<삶을 묵상하다> 오르막길일 땐 멈추지마라! 1. 여름, 덥다는 핑계로 타지 않던 자전거를 다시 꺼냈습니다. 오랜만에 밤에 자전거를 타니 금방 숨이 가빠왔습니다. 더군다나 찾아온 오르막길은 괜히 자전거를 탔나 하는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어차피 다시 집에 돌아가기 위해선 이 길을 지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2. 힘들고 지쳐 느리더라도 계속 발을 굴렀는데요. 느리더라도 계속해서 움직였더니 어느 순간 오르막의 마지막이 보였습니다. 정상에 도착해 잠시 생각하게 됩니다. 힘든 순간 루틴을 지키는 것이 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것을요.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선순위를 지키시려고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셔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따듯하게 조언해 주시고 함께 해주심에 큰 힘을 얻게 됩니다.
오늘은 편안한 쉼누리시고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적 루틴을 지키려고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늘 삶을 돌아보며 점검하시는 형제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샬롬 목사님 ^^
복된 삶의 묵상에
저도 은혜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오르막을 잘 올라가다보면요^^
오르막의 마지막이 있음을 기억하며
힘들고 지칠 때라도
성령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요^^
평안한 저녁되셔요 ♡♡♡
감사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그 길따라 가시는 전도사님처럼요.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아멘♡
하기 싫은 일을 꾸준히 해 내는 것이 나를 만든다고 하는데요. 오르막길처럼 보여도 매일 하다보면
평탄한 길처럼 쉬워지는 날도 오겠죠?
오르막길을 멈추지 않는 전도사님! 멋지십니다.♡♡♡
아멘입니다. 사모님~^^
쉽지 않음에도 매일 꾸준히 살아가시는 사모님을 통해 매일 배우게 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