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동일하게 하나님으로 부터 처음에 주신믿음 믿는 믿음을 받았고 자라서 하나님의 믿음인 경건을 알고 경건은사를 받음으로 이제 하나님의 집을 돌보아야할 만큼 장성한 아들믿음 아비들의 믿음이 되었습니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라(히13:1)
형제 우애는 헬라어로“필라델피아philadphia”인데 이 말은“열렬히 사랑하는, 사랑하는, 친애 하는 뜻을 가진“필로스philos”와“자궁”을 뜻하는 “델포스adelpos”의 합성어로“같은 태에서 나온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필라델포스(philadelphos)”에서 유래한 것으로 “가족사랑, 형제 애, 형제의 사랑”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 인 우리의 참 형제가 누구냐?
함께 형제 사랑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형제 사랑에는 교회(참인 진리가 말하시는 그리스도의 에클레시아)의 구성과 참 하나님의 집 모습인 화목에 관한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겠는데 말씀을 찾아 보겠습니다.
계시록에 칭찬받는 빌라델비아(형제 우애)교회의 호칭이기도 하고 원어 의미로도 알수있고 그리고 우리 일상 통념상으로도 한 태에서 나온 사람 형제자매를 들어 형제로 말합니다.
이버지께 맹세('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ㅡ시110편4절, 히7:21) 하시고 그 맹세 사랑을 이루어 성취하시려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 성육신때 그 일을 담당하신 이가 있는데 '성령'이시지요?
육신적으로는 처녀 마리아의 몸 태를 빌렸지만 '영'으로는 성령태반에 들어 계시는 하나님 품안(<헤세드-חֶסֶד>하나님 자신의 경건으로 언약이 구원" 그림(십자가의 도로) 에 이미 작정하여 계시던 뜻 언약인 하나님의'말씀' 영이 육화 하신 것 입니다. (눅1장 35절)
<반복>
<우리 육신 몸안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혜사로 보내주신 성령께서 함께 계시듯 처녀 마리아의 태반 안에 보이지 않는 성령 태반이 들어가사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리스도이신 말씀이 육화 하시도록 함께 있음 말 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거룩하게 지켜 흠없는 어린양으로 장성(본디오빌라도가 세번씩이나 '이는 죽을죄 없다' 정함)하여 십자가에 매어달려 죽으심으로 그 뜻(아버지 품안의 영화=인애=흙사람 아담인 나를 향한 생명사랑)헤세드는 이제 십자가 대속을 위한 죽음으로 "다 이루었다"시던 그 말씀 인애역사를 다 마치시고 부활하신 부활체 하늘보좌 우편 우리구주=>사탄의 기소 빙거 율법의 요구를 충족하고 영광받으심.
이해하실 지 모르겠으나. 옛 약속에 있던
<<< 헤세드 인애경건 + 성육신 하여 세상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아버지 우편에 앉으신 그 사랑이 능력으로 이김을 더한 믿음성분을 주후에 나고 있는 우리가 받았다>>> 그 믿음(우리안에 계시는 성령역사로 형제사랑할 능력)을 우리가 더하여 받았다는 얘기입니다.
옛 계명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에 더하신 <주님의 새계명>="이기고 부활한 내가 내 생명책에 네 이름을 올렸으니 이제 네 목숨을 바쳐 맘놓고 형제를 사랑해라. 내가 이기고 부활한것 처럼 네 부활과 영생을 약속하지 않느냐!"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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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동일하게 성령태반으로 거듭나 자라는 것인, "형제(자매) 안으로도 있는 '영원한 생명(그리스도의 씨 인 믿음 속사람)이 성장하여 영생에 이르도록 사랑하는 사랑의 염려"'>>>가 형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