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현충일에 대한 문대통령 기념사를 듣고서
6월 6일은 현충일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이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영혼을 달래며
그 영광을 역사 속에 빛나게 되새겨보는 기념하는 날이디.
돌이켜 보건대 1950년 6월 25일 625 동란 한국전쟁이 발발하였다.
1953년 7월 27일까지 전쟁 중에 휴전협정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는 625 동란으로 인하여 40만 명에 이르는 전몰장병들의 목숨을 앗아간 전쟁을 통하여 자유를 찾았고 그로 인하여 오늘에 자유대한민국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 영혼들을 위하여 맨처음 국군묘지를 세웠고 그후 이는 국립묘지로 승격하고 또 이어서 오늘날 이름은 국립현충원으로 이름하여 이 장소에서 그 얼을 기리며 후손들에게 이들의 영광을 알리는 반면에 그들의 애국심을 계승하고 더 발전된 국민의 모습을 빛내고자 대통령이 참석하여 국민적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현재 국립현충원에 묻혀 있는 영령들의 대다수가 625전사자와 월남참전 용사들이고 공비토벌과 국군장병들이 군에 입대하여 근무중에 위기에 대항하다 목숨을 잃은 자와 안전사고나 복무 중에 일어난 일들로 순직한 자들이 여기에 묻혀 있다. 이 들에 대한 공로와 업적 정신에 대한 말은 없고 애국이란 말로 독일 파견한 광부와 간호사 청계천 여공 518열사 등으로 ------ 이 장소에 뭍혀 있지 않은 영령들까지 끌여들여 추모하고 있는 기념사를 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625에 대한 말이 빠져 있다. 625전범 길일성의 대한 민족에 대한 죄에 대하여 언급도 없고 월남 전 참전에 대한 국군의 찬사도 이들이 흘린 피와 땀이 국토건설의 일역인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한 원동력이 되었다는 말이 빠져 있다. 연평해전과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전물 장병에 대한 추모의 말들이 빠져 있다.
새롭게 들리는 말이 518열사들이 518행사에 추모 했는데 왜 이날에 들먹이는가? 625가 어떻게 일어나서 이 나라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데 오늘도 북한의 전범들은 그것을 뉘우치지 못하고 호시탐탐 공산화 적화통일을 노리고 있다는 말 한 마디 못하는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한 마디 못하는 대통령은 무엇을 대변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625를 희석시키고 공산화를 위한 북의 행동을 덮으려 하는 것인가?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는 대통령의 기념사치고는 625전몰장병들의 영혼에게 무엇을 기념하는가? 이 역사적 사건의 결과는 자유를 찾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자유를 바탕으로 우리가 번영을 꿈꾸구 통일을 희망으로 삼아 도약하고 있다는 국민적 통합을 이끌어내야 하는데 625의 대한 우리의 할 일을 빗겨가고 북한을 두둔하려는 기색이 역역이 돋보인다. 앞으로 국립현충원에 촛불 집회 유공자가 묻힐 날도 멀지 않았구나 싶다.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산업화를 이루는 과정에 피땀 흘리지 않은 자 누구인가? 광부 간호사 청계천 여공 그 외에도 수많은 국민들이 단결하고 이룩한 산업화 아닌가? 새마을 운동 등으로 마을에 새 기풍이 생겨나고 노력한 것 다 알고 있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국가가 지정하는 날에 애국자로 길이 빛나야 할 것이다.
문 대통령의 6월 6일 현충일 기념사는 역사를 희석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 같다. 누가 연설문을 작성했을까? 종북 좌파의 생각 맊에 담지 못한 기념사가 너무나 현충일의 기념사에 맥이 빠져 국군 장병 전몰군경에 대한 애도와 추모가 방향을 잃고 있음에 개탄한다.
자유 수호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대통령으로 자유주의 통일을 염원하는 대통령으로 역사를 이끌어주었으면 한다. 불분명한 행동은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분열을 일으킨다.
대통령은 경제 보다 안보에 더 철두철미한 가치관을 가지고 국사를 다루어야 할 것이다.
나아가 고려연방제나 615선언과 104 선언 같은 것에 나라를 팔아 넘겨서는 안 될 것이다. 역적이라는 말을 듣지 않았으면 한다. 역사에 대한민국을 팔아먹은 대통령들의 업적에 국력의 소모가 없기를 당부한다. 좌경화의 기울어진 시각을 보면서 한 말씀 드린다.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좌편향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20170607 융성
첫댓글 서독 광부 간호사 보담, 열대 대양서 몇시간 쪽잠자고 중고선 일보서 수입한 참치잡이 조각배 어선원들이 엔화 딸라 엄청 벌이 하고 트롤선 명태 대구선은 국민 영양보출에 많이 기여 하였는데 요즘은 참치도 건착망 사용하지만 당시 미국서 건착선 한국에 안팔아서 지금은 한국서 건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