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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아홉
굴뚝청소부 . 추천 0 조회 127 25.12.21 10: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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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21 12:35

    첫댓글 며칠 지나면
    우리 나이로
    팔십,
    만으로는
    79년 몇일의
    시작입니다.
    지금 껏 욱십대로
    보여 왔지만,
    나이듦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스로 건강을
    지키며.
    조심하면서도
    운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 편히
    봉사하는 정신으로
    살아온 대로
    살아야 하겠지요.

  • 작성자 25.12.21 20:17

    사진을 못 봤지만 동안이시군요
    7학년 지나 8학년 되어도 늘 건강하시길요.

  • 25.12.21 16:13

    2년 뒤 79가 됩니다.
    보통 아홉 수에 삼재가 든다합니다.
    일단 2년만 더 살아내면 80은 거저 먹을 것 같습니다.
    댓글 달고 글 한편 써 놓고 얼른 나가 걸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25.12.21 20:21

    걷기 운동이 좋다고 하네요 건강 잘 챙기셔서
    아홉 수 무난하게 지나가기 바랍니다.

  • 25.12.21 20:26

    한국 사람들 4자를 터부시하고 불길하게 여긴다 하니 아니라고
    9수를 더 겁낸다고 ㅎㅎ 죽을 사 자가 아니고 아홉수 고개 넘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제 주변에 누가 나는 올해 아홉수야 라고 하면
    저와 친하면 기도해줄게 ~ 하고 안 친하면 그냥 흘려 듣고 맙니다

    누가 아홉수를 걱정하는 말을 들을 때면 전 이렇게 말합니다
    "말 마러야 내 평생 살아온 인생이 아홉수였어야 아홉수처럼
    살았는데 뭔 새삼 아홉수가 두렵겠어 합니다 ㅎㅎ
    숫자와 연결되어 두려워 할 새가 없던 세상살이지요 세상 밖에
    나가서 밥 벌어 오는 것은 아홉수보다 더 무섭더라구요 늘 조마조마

    청소부님 ㅎㅎ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2.22 09:30

    뒤돌아 볼 새 없이 바쁘게 치열하게 살면
    아홉 수 생각 할 겨를이 없었겠습니다
    그렇네요 오늘 하루 하루가 더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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