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 4자를 터부시하고 불길하게 여긴다 하니 아니라고 9수를 더 겁낸다고 ㅎㅎ 죽을 사 자가 아니고 아홉수 고개 넘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제 주변에 누가 나는 올해 아홉수야 라고 하면 저와 친하면 기도해줄게 ~ 하고 안 친하면 그냥 흘려 듣고 맙니다
누가 아홉수를 걱정하는 말을 들을 때면 전 이렇게 말합니다 "말 마러야 내 평생 살아온 인생이 아홉수였어야 아홉수처럼 살았는데 뭔 새삼 아홉수가 두렵겠어 합니다 ㅎㅎ 숫자와 연결되어 두려워 할 새가 없던 세상살이지요 세상 밖에 나가서 밥 벌어 오는 것은 아홉수보다 더 무섭더라구요 늘 조마조마
첫댓글 며칠 지나면
우리 나이로
팔십,
만으로는
79년 몇일의
시작입니다.
지금 껏 욱십대로
보여 왔지만,
나이듦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스로 건강을
지키며.
조심하면서도
운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 편히
봉사하는 정신으로
살아온 대로
살아야 하겠지요.
사진을 못 봤지만 동안이시군요
7학년 지나 8학년 되어도 늘 건강하시길요.
2년 뒤 79가 됩니다.
보통 아홉 수에 삼재가 든다합니다.
일단 2년만 더 살아내면 80은 거저 먹을 것 같습니다.
댓글 달고 글 한편 써 놓고 얼른 나가 걸어야겠습니다.
걷기 운동이 좋다고 하네요 건강 잘 챙기셔서
아홉 수 무난하게 지나가기 바랍니다.
한국 사람들 4자를 터부시하고 불길하게 여긴다 하니 아니라고
9수를 더 겁낸다고 ㅎㅎ 죽을 사 자가 아니고 아홉수 고개 넘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제 주변에 누가 나는 올해 아홉수야 라고 하면
저와 친하면 기도해줄게 ~ 하고 안 친하면 그냥 흘려 듣고 맙니다
누가 아홉수를 걱정하는 말을 들을 때면 전 이렇게 말합니다
"말 마러야 내 평생 살아온 인생이 아홉수였어야 아홉수처럼
살았는데 뭔 새삼 아홉수가 두렵겠어 합니다 ㅎㅎ
숫자와 연결되어 두려워 할 새가 없던 세상살이지요 세상 밖에
나가서 밥 벌어 오는 것은 아홉수보다 더 무섭더라구요 늘 조마조마
청소부님 ㅎㅎ 글 감사합니다
뒤돌아 볼 새 없이 바쁘게 치열하게 살면
아홉 수 생각 할 겨를이 없었겠습니다
그렇네요 오늘 하루 하루가 더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