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 1명 늘었삼요 )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자 현제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인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이 지난 아스날과의 경기
이후 아데바요르의 팬이 되었다고 합니다. 에릭손은 그가 아스날의 스타일에 맞게 플레이를 잘해서 막기 힘
들었고 그는 앞날이 보장된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토고의 스타 선수에대해 여름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
하려는 움직임이 여러곳에서 일어나고있습니다. 현제 관심이 있는 클럽은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ac 밀란등입니다.
출처 - 골닷컴
번역 - F.Ribery
첫댓글 데발이가 어딜가!!!!!!! 스날에 남을꺼지!!
이렇게 클줄이야.........
잘하면 드록바정도의 스트라이커가 되겠는걸
뛰어넘을수도..ㄷㄷ
이번 시즌의 성장으로 지금도 누가 더 잘하는지 모를정도...
엥거 선수 보는 눈은 정말.....
데발이가 갈리가 없어..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