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호박이 넘무 많이 달리니 둘이서 다먹을수도 없구 요래 말려서 묵은나물하려고 말리는중이랍니다...
건조대위에서 나란히 나란히 잘도마릅니다..
3일정도만 햇빛에 말리고 건조기에 말려주니 뽀얀게 아주 이쁘드라구요...ㅎㅎㅎ
첫댓글 우와 언제 다 마를까요~~~~저도 두 바구니 따다가 (아주 작은것도포함) 그냥 동그랗게 썰어서 말려두었네요
저는 위에 글처럼 3~4일만 햇볕에 말리고 건조기에 넣구 말립니다..
저두 애호박 시누님이 주셔서 저온창고에 넣어 놓구 비가 그치면 썰어 널으려 하구 있어요.
이쪽은 비가 안왔는데 거긴 비가왔나봅니다.햇볕나면 썰어말리세여...
ㅎㅎ^^ 전 여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진득하니 참을성이 있어야 하겠지요?
저런건 참을성없어두 잘마릅니다...햇살만좋으면요..ㅎ
애호박오가리로 겨우내 된장찌개도 끓여먹고생선조릴때도 넣어 먹는데.. 참 이쁜 그림같아요.
가을의 풍경이지여..
첫댓글 우와 언제 다 마를까요~~~~저도 두 바구니 따다가 (아주 작은것도포함) 그냥 동그랗게 썰어서 말려두었네요
저는 위에 글처럼 3~4일만 햇볕에 말리고 건조기에 넣구 말립니다..
저두 애호박 시누님이 주셔서 저온창고에 넣어 놓구 비가 그치면 썰어 널으려 하구 있어요.
이쪽은 비가 안왔는데 거긴 비가왔나봅니다.
햇볕나면 썰어말리세여...
ㅎㅎ^^ 전 여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진득하니 참을성이 있어야 하겠지요?
저런건 참을성없어두 잘마릅니다...
햇살만좋으면요..ㅎ
애호박오가리로 겨우내 된장찌개도 끓여먹고
생선조릴때도 넣어 먹는데.. 참 이쁜 그림같아요.
가을의 풍경이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