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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능력시험 공부방
 
 
 
카페 게시글
- N1급 정보공유해요 인천 부일중에서의 시험 후기 (비판적인 내용입니다)
아티스트주늬 추천 0 조회 571 05.12.05 00: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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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5 00:19

    첫댓글 컨닝하는 사람도 있군요ㅡㅡ; 전 오늘 시험보면서 종쳤는데도 마킹 계속하는 아자씨때문에 짜증났어요. 감독관이 그냥 봐주는지 다른 사람 시험지 다 걷고 나서도 계속 하더군요. 최소 5분넘게 마킹한듯. 덕분에 쉬는 시간만 줄어들고..

  • 05.12.05 00:20

    1교시때 그랬으면 2교시때는 그러지말던가.. 청해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종치고 마킹하는 것은 대체 뭐하자는 플레인지... 이런 사람들 토익이건 JPT건 꼭 있더라구요.

  • 05.12.05 00:25

    어떻게 저런 천인공노할 짓을...

  • 05.12.05 00:50

    그런사람들 그냥 놔두면 안되지않나요?? 평생그런식으로 살아갈텐데... 그런사람들이 또 잘사니...속터지구요...

  • 05.12.05 00:53

    그런 사람들 저한테 걸렸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토익같은 경쟁 시험이 아니긴 하지만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 허탈하게 만드는 그런 행위는 제대로 처벌해야 합니다.

  • 05.12.05 01:50

    일본이랑많이틀리네요.. 일본은감독관2~3명들어오고 시험중 휴대폰벨울리면 바로퇴장인데.. 일본핸펀은꺼놔도알람시간때자동으로켜져서울리거든요..그거땜에작년에쫓겨난학생꽤되요...

  • 05.12.05 09:04

    저도 그 교실에 있었습니다. 3교시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정말 신경쓰이더군요. 그런 학생들 놔두는 감독도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학생증을 보니 부천여고 학생들이더군요. 기본 예의가 안된 학생들이었습니다.

  • 05.12.05 10:21

    헐.. 남들은 새빠지게 해서 시험보는건데.. 너무하군요.. 감독관님들은 뭘 하는건지.. 혹 몰래 부정행위 체크한건 아닐까요?^^;

  • 05.12.05 11:52

    전 부일중 3-13반이었습니다 -_-; 능시는 첨이라 중앙방송이 아니라 카세트로 틀어주는거 보고 깜짝 놀랐지요. 결론적으로 붙기야 붙엇지만서도.. 참 많이당황했던 시험이었습니다. 결석률도 그렇게 높을줄 몰랐고..

  • 05.12.05 21:07

    전 2학년 12반 .. 그 여고생둘 누군지 얼굴 알아요 -ㅁ- 끝나고나서도 왜그리 발광하던지 ;

  • 05.12.05 21:21

    다른사람들이 알 정도면 감독하신 선생님분이 몰래 체크하셨을지도 -ㅁ- ㅋ손가락 놀이정도면 눈에 튀니까 감독님도 모르시진 않았을듯해요. 몰래 체크하셨겠죠. 대부분 부정행위한거 시험끝난다음에 아니..

  • 05.12.05 21:12

    아티스트님 컨닝 발견한거 위원회에 전화해보세요 대충 자리 기억하실테니 님자리하구 비교해서 수험번호 알아내서 둘 답안지 비교해서 .. 어떨까요 -ㅁ- 자세한 상황 말씀해주신다면 제가 전화하겠습니다.,

  • 05.12.05 21:20

    남들 다들 속된말로 미친듯 개고생해서 시험보고 게다가 1년에 한번있는시험인데 그런 천인공노할짓을.. 그냥 넘어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그냥넘어가면 내년에 또 똑같은짓을 할텐데.. 아얘 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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