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왔네 ㄲㄲ 요즘엔 AACSB설레발 안치냐?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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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중>한

왜 기약이 없냐? ㄲㄲ 

[스크랩] 한양대 경영 이번에도 AACSB설레발 ㄳ| ‥ 문과서열게시판

스구리 조회 164 | 09.04.23 22:19 http://cafe.daum.net/posthoolis/JA3x/25842

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성서

 한양대 경영, 2009년까지 AACSB 국제인증 청사진 발표 ◀

• 글쓴이: ▲돌아온왕십리▲
• 조회수 : 229
• 07.05.31 02:44

http://cafe.daum.net/posthoolis/HyJW/325

경영대는 지난해 손태원(경영) 학장의 지휘 아래 학교와 동문 그리고 학생들이 모두 합심하여 경영인들의 염원인 신경영관 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 동문들과 교수들이 먼저 발 벗고 나서 경영관 건립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는데 힘썼고 학교 또한 이러한 노력을 높이 사 새로 탄생할 경영관이 세계적 수준의 교육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올 봄 마침내 어느 대학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신 경영관이 완공됐고 지난 10일에는 성대한 개관식이 열렸다.

이번 개관식에는 본교의 김종량 총장을 비롯해 부총장단과 각 대학의 학장들은 물론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과 손병두 서강대 총장, 삼성경제연구소 정구현 소장 등 학계 저명인사들이 대거 본교를 방문해 경영대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경영관 앞 광장에서 시작된 개관식은 1부 행사인 환영사를 시작으로 현판식 및 감사패·장학금 전달, 만찬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량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누구보다 신경영관 건립을 위해 애쓴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 김 총장은 “전문 경영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학교는 최고의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학생들도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학교와 학생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외부 초청인사로 자리한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같은 한국 명문대학의 교육 인으로서 교수진의 분발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어 전 총장은 “우수한 교수진에 세계적 시설까지 갖추게 되었으니 이에 부족함이 없는 발전 또한 거둘 것이라 생각 한다”며 덕담 또한 잊지 않았다. 한편 마지막 학기를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하게 된 박효비(경영 4) 양은 “이런 최고의 시설에서 학창시절을 마무리 할 수 있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신경영관 건립을 계기로 본교 경영대는 올 6월에 있을 경영전문대학원(MBA) 최종 설립 인가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되었다. 지난 3월 예비인가를 받아 정식인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준비를 해온 경영대는 이로서 국제적인 수준의 한국형 경영전문가 양성의 토대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이행계획서에 제시된 교원 및 시설 확보계획을 올 6월까지 이행해야하는 상황에서 이제 경영대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한결 편한 마음으로 인가여부의 결과를 기다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경영대는 MBA과정뿐만 아니라 총체적인 경영학 분야에서 시설과 내용이 어우러진 선진형 교육 과정으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우선 지하2층 지상 8층 규모의 건물은 국제적 수준의 첨단 시설을 자랑한다. 어학실·특수 프로그램 강의실 등의 멀티미디어 강의실을 확대하는 한편 기존의 강의실 형태에서 발전한 MBA강의실과 세미나실, CPA전용 학습실 등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한 학습 시설이 특히 눈에 띈다. 또 현재 국제경영대학인증(AACSB)이 사전 통과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국제 인증을 받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경영 대학으로의 발전 과정을 준비중이다. 김 총장은 “경영 대학이 경영학 교육의 이정표를 세우고 새로운 출발점에 선 만큼 다짐을 새로이 하고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경영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세계를 품는 경영 대학, AACSB 사전 인증

햇살이 그 어느 때보다 흐드러지는 이 봄, 경영대학은 ‘三新’으로 더욱 화창하다. 새로운 경영관, 새로운 교과 운영, 학생들의 새로운 열정이 그것이다. 이 새로운 것들의 시작에는 AACSB(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사전 인증 통과가 자리한다. AACSB란 1916년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창립된 비영리 경영교육 인증기관으로 ‘세계경영대학협의회’라고 할 수 있다. 처음 미국 경영학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으나 10년 전부터 세계로 그 범위를 넓혔다. AACSB는 경영대학의 교육에 관련된 모든 요소를 검토하여 통과한 대학에 AACSB 인증을 부여하는데, 우리나라의 KS마크처럼 경영대학의 품질을 보증해주는 것이다. AACSB 인증 심사의 기준은 엄격하다. 교육 실적, 시설, 커리큘럼 등 실질적인 교육환경의 개선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이에 맞춰 경영대학은 2006년부터 꾸준히 전임교수의 비율을 늘려 현재 AACSB에서 요구하는 75%까지 끌어 올린 상태이다. 또한 세계화에 맞는 인재를 키워낼 최첨단 학습시설의 신경영관의 건립도 마쳤다. 이렇듯 까다로운 AACSB 인증을 받게 되면 인증을 받은 학교끼리 국내외를 막론하고 학점 교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나 학교에 더없이 좋은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은 최고의 강의진과 2009년 AACSB 국제 인증 완료를 목표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교과 운영의 혁신

AACSB 인증이나 최첨단 시설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교과 운영이다. 경영대학은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여 교과 운영을 개편하며 교과과정운영회를 창설, 운영하고 있다. 교과 운영은 우선 경영대가 가지고 있는 비전과 학습목표를 커리큘럼 속에 녹여 내는 것이 목표이다. 예를 들어, 한양대 경영대학이 가지고 있는 창의성과 정직성, 협동성을 교과목표에 반영해서 학생들이 체득하게 할 수 있게 한다. 대표적으로 ‘기업과 경영의 이해’라는 원래 강사진으로 진행되던 1학년 수업을 전원 전임교수님 수업으로 바꾸었다. 인원을 60명으로 제한해서 1학년으로만 5반을 구성해 전임교수님들이 가르친다. 교수님들이 모여서 수업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자세하게 상의하고 수업을 진행한다. 복학생이나 재수강 학생들은 반을 따로 구성해서 형평성을 높였다. 지금까지 6주째 수업을 진행했는데, 출석률이 99%에 달한다. 이러한 출석률만 보더라도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이 얼마나 자발적으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는지 이해할 수 있다.

강의 내실화에 기울이고 있는 노력은 수치화로도 증명할 수 있는데, 전임교수 강의 비율이 올해 70%대로 상승했고, 교수님 수가 2년 사이에 32명에서 42명으로 늘었다. 강의실당 학생 수도 60명 이내로 제한해서 수업의 80% 이상이 60명 이내로 수업하고 있다. 이외에도 강의실, 강의시설도 고급화함과 동시에 강의형태도 토론수업, 프로젝트 형식으로 교수님들부터 앞 다투어 강의의 내실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렇듯 교육의 내실화야 말로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 AACSB 국제인증 여부 ★

한양대 경영 2006년에 1차 예비인증(2009년 최종인증 목표)

> 성균관대 경영 2007년에 1차 예비인증(최종인증 목표가 언제인지 모름)

저열한 한양훌 왕십리 말대로라면

한양대는 2009년이면 최종인증 받고

성균관대는 한참 나중에 받을까 말까임

그런데 현실은??????????????

성균관대 경영교육국제인증(AACSB) 획득

학부 대학원 모두 1회 심사로 통과

[한경닷컴]성균관대(총장 서정돈)는 최근 세계적인 경영교육 인증기관인 ‘AACSB(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 of Business International)’로부터 ‘경영교육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발표했다.

성균관대는 경영대의 일반 학사과정,글로벌경영 학사과정,석사과정,박사과정뿐 아니라 특수대학원 과정인 아시아 MBA,EMBA,iMBA,GSB 글로벌 MBA,삼성생명 보험금융MBA 등까지 모든 학위과정의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증받게 됐다.

AACSB는 미국의 주요 대학 학장들이 1916년 설립한 비영리 인증기관으로 세계적인 명문 경영대학이 갖춰야 할 교육표준을 제정,이 조건을 충족한 경영대학에 까다로운 절차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주는 국제인증이다.경영대학에 대한 세계적 수준의 품질보증을 의미해 해외 대학과의 교수 및 학생 교환,복수학위제도 도입에 매우 유리하다.특히 인증받은 해외 학교로 유학이나 교환학생을 가서 이수한 학점은 100% 상호 인정받을 수 있다.

성균관대는 2007년초 결성된 ‘경영학부 국제화기획단’을 중심으로 경영학부와 GSB의 교수,교직원,학생 등 모든 구성원이 AACSB 규정 분석,관련 제도도입,발전전략 추진,통계 집적,교수 및 교과과정 관리 등 강도 높은 노력을 벌인 결과 본심사 2년만에 국내 최단기 기록으로 인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AACSB 인증을 취득한 국내 대학은 3월말 현재 서울대 KAIST 고려대 세종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6곳에 불과하다.

정홍주 성균관대 경영학부 국제화기획단 단장은 “성균관대가 실사를 단번에 그리고 최단기에 통과한 것은 경영교육 관계자들의 지혜와 역량 그리고 헌신적 노력의 결과”라며 “우리 대학의 잠재력을 재확인한 쾌거로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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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넨 이제 중앙대 경영이랑 놀아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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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훌리건 천국 원문보기▶   글쓴이 : 스구리

[성중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왕십리로소이다]

학교가 늦장부려서 내년 1월 최종인증 예정 ㅇㅇ

[돈키호테]

뭐하다 늦장부렸냐 ㄲㄲ 늦장부린거는 어떻게 암?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