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마만에 돌아왔던가 집떠나면 개고생 이란말을 절실하게 채감하면서 이렇게 한겨울 견디지 못하고 친정집에 찾아오니 온기가 여전 하더라. 삶방 식구님들 반간습니다 집나갔다 개고생하고 18개월 만에 돌아오니 꼭 요즘 군인들 복무기간 처럼 군대 다녀온 느낌도 듭디다
모 여전히 독립군 신분에서 벋어나지 못한체 변함없이 독립군으로 살아내고 있으나 사실은 한1년동안 우랑각시 보쌈해와 그럭저럭 살아보려 노력했지만 이것만은 용서가 않됩디다 고것이 뭐시냐? 에이 요상한 생각은 오버하는 거라고 다름아닌 누구나 다하는 음식엔 완전 잼뱅이라 되려 이놈이 주방 담당을 했으니 ... 않봐두 비됴 일겁니다 결국 몇달 안되어 스스로 떠나게 되면서 한동안 허전했지만 이젠다시 독립군의 모습을 다시 갖추게 되면서 이제 실실 친정으로 돌아가고자 노력한 결과 오늘에서야 이렇게 친정으로 돌아오게 된겁니다. 아니 그냥 온것이 아닌 쪼까 빽을써서리 ... 모 무튼 친정집에 돌아오니 역시 좋긴 좋습디다 옛말에 집나가면 개고생이라고 증말 개고생 실컷하고 이래 다시 오게되니 올겨울은 개고생은 면한듯 하외다. 각설하고 이제는 나이도 있고 하니 조금은 무게잡는 지존이로서 조용하게 지내볼랍니다.
사실 지난 450일 동안 개고생 하며 살아냈지만 그렇다고 친정을 아주 잃어버린건 아닙니다 사랑하는 선배님 ,친구 후배들 하고도 가끔 소통도 했답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삶을 살듯이 증말로 조용하게 지내 볼랍니다. 충성!!!
어머 국화님 오셨어요 ㅎㅎ반가워요
감히 댓글은 못달고 지존님 글 왕팬이었어요~ 그동안 잘계셨다니 너무 좋으네요 ~ 늘 건강하세요
맘님 반가워요 참 오랜만에 왔네요
안녕하세요
우수회원 으로 등업 해드렸습니다 즐거운 카페활동 되시길 바랍니다
♡♡♡
반갑습니다
갑자기 안 보이셔서
한동안 궁금했습니다 만
다시 만나게 되어서. . .
앞으로 좋은 글 기대됩니다.
아이고 오랜만에 뵙네요
앞으로 자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