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기에 의해 신고접수되어 내려간 상태라 재업)
권오기 : 단미 권연우 권성원 여인단리더 그 외 잡다하게 닉네임 바꿔 쓰는 남자의 본명
온갖 속임수로 피해자들을 꿰어내서 자신의 단체를 홍보하다
강퇴당할 위기에 처하자 스스로 떠난다고 선언하며 탈퇴했던 권오기
그 이후 쥐새끼처럼 몰래 눈팅해가며 익명게시판을 이용하다가
불과 한달전 '가해협력자' 닉네임으로 새가입을 함
최종방문일 기록도 당장 오늘까지 활동을 이어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작성 게시물 갯수는 22개 댓글은 86개
그러나 보이는 게시물은 단 하나
익명 게시판에서 썼기 때문에 작성글이 안보이는채로 갯수만 오른 상태
이게 정말 권오기일까?
권씨가 누군지 모른다며 잡아뗀다
시간을 주목해보자
11월 28일 23시 50분 누군지 모름
11월 29일 02시 01분 여전히 모름
하지만 권씨가 누군지 모른다는 주장과 달리
또다른 댓글에서
자신을 호칭하는 가명인 '권연우'를 먼저 언급한 사실이 발견된다
정리해보면 이렇다
11월 28일 21시 21분 누군지 알고있음
> 두 시간 뒤 갑자기 누군지 모른다고함
> 다음날도 여전히 누군지 모른다고함
처음부터 잘 알고 있었으면서
갑자기 모르는 사람인것처럼 시치미 떼고 연기하는 모습이 일품이다
자신을 3인칭화 해서 타인이 지지하는것으로 보이게끔 여론을 조작하고
가해종료를 빌미로 단체기부금을 후원받고
사람들을 기망하여 개인정보를 취득하고 세력을 불려서
협박과 회유 그리고 여론전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세탁하던
추잡한 본성은 여전했다
권오기의 정체를 여러 방면으로 폭로하던 게시물도 현재는 신고로 내려가있는 상태
관리자에 의해 규제됐다고 표시됐다
과연 누가 신고했을까?
바로 권오기
당사자 본인의 삭제요청이 있었다
끝
첫댓글 게시물 신고하면 메일로 알람오는지도 모르고 쥐죽은듯이 잠적하고 익명게시판에서 활동하다가 상황보니 잠잠해진거같아서 고개 내밀고 쥐새끼처럼 다시 활동을 이어가는 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