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 권연우 권성원 오필리아 여인단리더 그 외 잡다하게 닉네임 바꿔 쓰는 남자의 본명)
모르는 사람은 '진짜 뭐가 있긴 있겠구나' 하고 그대로 믿을듯
권오기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교수와 두뇌조종무기 관련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함
권오기는 교수가 '형 자료 보내' 라고 말했다며 친분을 과시하는 주장을함
당당하게 떠벌리니 모르는 사람은 확인도 안하고 그대로 믿게됨
권오기는 평소에 위선과 거짓 허세가 가득하기에 주의해야함
그래서 김영식 교수 본인과 통화해서 직접 물어봤음
권오기의 모든 말은 새빨간 거짓말로 밝혀짐
통화요약
- 권오기 친부의 장례식때 얼굴 한번 본게 전부고 별다른 대화 없었음
- 두뇌조종무기 관련 대화 나눈적 당연히 없었으며 믿지도 않음
- 거짓말 때문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녹취록 공개해도 된다고함
- 카페에 퍼트려도 상관없고 관련 없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수있게 해달라고함
들어보니 이거 완전 대놓고 구라친거였음
어차피 사람들은 검증하지 않으니까 점점 대담해지는듯
국정원장 초대했다고 구라치질 않나
단체소송 사건번호 나왔다는것도 구라였고
얻어낸 국회의원 번호로 지인이라고 구라치고 다니고
이름도 권연우로 개명했다고 구라치고
너 아직도 국정원이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소문은 들었음
이게 권오기가 피해자들을 기망하는 방식임
첫댓글 평소에도 뭐 있는척 뭐 되는척 온갖 구라는 다 치지만 막상 까보면 전부 피해자들을 유인하기 위한 기만이고 피해자를 위해 무슨 활동하는척 아가리는 뻔지르르하지만 실체를 까보면 아무런 속내없는 빈쭉정이 척쟁이 권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