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풍> 괴기스러운 태풍이 지나간 흔적들.
나라에 괴기한 바람이 불고 있었어...너무 늦게 발견했다.
3년간 그토록 찾던 인물은 가족 사기단 조국 이었다.
암흑가에 그냥 흔하고 널린 화이트 전문 범죄자였다.
웬? 나는 우리나라에 나의 라이벌 이라도 있는 듯
무척 호기심으로 찾아었지만...이걸로 끝났다.
경찰과 검찰이 수사권 조정안을 두고 싸우게 한것도
다 사전에 조국 문재인 시나리오가 있었구나.
모든게 다 시나리오가 있었어.
이들은 역성 쿠데타 혁명이 어떻게 성공할거라고 확신 했을까???
아마도 상대선수 홍준표(검사 출신 제물 성공) 선택에서 확신했던 것 같다.
지금 현재도 왜 무소불위 무법천지를 할 수 있는가???
지지율 10%대에서 20%대 딱 못넘게 만들어놓았다.
역시 황교안(검사 출신 제물 성공 재시도 대상),
나경원 상대선수(방어)를 잘 선택해서 가능한 것 같다.
공통점은 홍준표, 황교안, 나경원 세명 다 법적인 약점이 존재.
그래!!! 내가 찾아야 했던 적 은 소위 보수 가운데 있었다.
물론, 다 나와있고, 탑골공원에 섞여있는 사기꾼들 할배들 수준이다.
그래!!! 내가 살아가는 나의 조국이
이런 허줄구레한 널리고 널린,
공원과 커피숍 수준의 전문 사기꾼들에게 말려들어 있었구나!!!
결국 고도의 전문 지능 사기꾼들의 개 같은 장난이네요.
그걸 못따라가는 경찰이 먼저 머리를 조아리자
국방부가 맹신자 되고,
사노맹의 후신 민주노총이 무법천지를 만들었구나.
맺음말
나라를 이렇게 만든자들은, 스스로 원상복구 시키시오.
국민 수행자의 마지막 愛 배려입니다.
PS : 박관용(81세) 과거부터 한국은 질서가 무너진 사회 주장자.
1938년 부산부에서 태어났다. 동래고등학교, 동아대학교 법정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동아대학교 재학 중이던 1960년 선배 서석재와 함께 4.19 혁명을 주도하였다.
정계를 은퇴한 이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억951만9000원을 선고받았고,
2심에서 벌금 150만원 및 추징금 951만9000원을 선고받았으며,
대법원에서는 원심을 확정했다.(태광은 노무현 문재인, 조국 등 정치자금)
전직 국회의장단 자칭 원로회 회장이자 보수 원로 대장 이라네요.
별도: 소위 보수들, 한국당, 전직 국회의장들 등등이
다 연관된 이들에게 철처하게 속고 있다.
참고: 실제로 얼마전부터 국민 수행자 저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사람이 있다.
어제부터는 문재인 부부가 동시에 덤비고 있다.
물론 다른 차원 세계의 싸움이고 다 이겨가고 있다.
2019.9.1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