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동기’ 국수본부장에 술렁이는 경찰…“설마 경찰청장까지?”
2대 국수본부장에 정순신 변호사 임명 “우려가 현실이 됐다” 충격 빠진 경찰
경찰청장 후보군 합류…자격 조건 갖춰 남구준 초대 본부장, 임기 마치고 이임식
“권한보다는 책임이 크고 무거운 시간”
https://v.daum.net/v/20230224153026990
피해 학생은 심한 공황 증세 끝에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고, 결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2018년 3월 정군을 전학시키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정군 측은 이를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이의를 제기하며 재심을 청구한데 이어 행정소송과 집행정지 신청까지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전학 처분 결정에 불복하며 낸 소송은 1심, 2심, 대법원까지 모두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정군은 명문대에 진학했으나 피해 학생은 후유증에 여전히 학업을 못 이어갔다고 한다. 경찰청은 인사 검증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전혀 파악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정 변호사는 “자식의 일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피해학생과 그 부모님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로서 피해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려 했지만 미흡한 점이 없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224213935082
피해학생을 생각한다는놈이 소송전을 대법원까지 치뤘다고?
지아들이 그런짓을 했으면 아들을 야단처서 올바른 사고를 갖게 해야지
애비라는놈이 학폭가해자 자식편을 들어놓고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해?
윤씨와 지지자들에게 딱 맞는 수준의 사람이네
학교폭력 가해자 부모가 대법까지 가는 소송을 주도했다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검사 출신은 역시 뭔가 다른것 같습니다.
자식 키우는 것도 그렇구요
천공은 즉답 피했지만…측근 "관저 방문 안했다는 보도 사실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33300
천공이 안갔다고 하면 끝인데, 점괘가 좋지 않아.
안갔다고 하면, 반드시 물증이 나올 것이라는 것을 천공은 안다.
조폭이 나오라면 안나가는게 상식
첫댓글 범죄자가 떵떵거리며 사는 대한민국이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