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영광이 나라들 위에 부어질 새로운 여명이 시작되었다. 나의 백성들 안에서 내가 영광을 얻게 될 것이며, 그들은 그들의 사역들 가운데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리라. 왕이신 내가 그 어떤 경쟁도 없이 영원히 통치하리라. 내가 간교함과 부정함을 제거한 나의 제사장들을 나의 왕국에 위임하리라. 그들이 나의 왕국 안에서 치리하며, 나는 왕중의 왕이요, 만군의 주요, 제사장들의 대제사장이 되리라. 이제 심판의 시간이 즉각적으로 나라들 위에 임한다. 세상은 부정함으로 넘치고, 보기에 끝이 없구나. 인간들은 악을 창안하여 행하고 있고, 그들의 교활함은 증가되는구나. 그들은 발람의 길과 그들의 아비인 사탄의 길로 갔도다. 나는 더 이상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지위에서 빠르게 제거하고, 대신 나의 것들을 올바른 위치에 앉히리라. 나의 것들은 나라들을 변화 시키려는 나의 간구를 들었고, 그래서 변화를 가져옴에 있어서 이제 그들을 사용하리라. 그들은 영예로운 도구들로 적합하게 되었도다. 그들은 나를 신뢰하며, 그들의 상급들을 거두리라. 선호와 짐들의 풀어놓음과 미각. 이 심판의 확립됨의 시간이 가깝도다. 많은 자들이 이 변화에 귀를 기울일 것이며, 나의 영에 의해 새롭게 되리라. 그러나 반면 많은 자들은 그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며, 나의 계율과 명에 그들의 목을 뻣뻣하게 하리라. 그들은 나의 길을 즐거워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의 죽음의 종말을 선택하리라. 누가복음에 기록된대로 모든 것들로 부터 피할 수 있는 자격으로 예비되도록 기도할지며, 이 불구가 된 세상에서 택한 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내가 구름 가운데로 갈 때에 공중에서 인자를 만날 예비를 하여라. 주 예수로 부터"
7/7일에 받은 이 메시지에서 오늘 새로운 여명이 시작되었다고 받았는데, Genevieve 자매도 저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멕시코의 어느 원로 목사도 주님으로 부터 7/7일을 받았다고 알려 왔습니다. 7/7일은 Tammuz월의 1일로서, Tammuz월은 유대종교력으로 4번째 달이고, 민속력으로는 10번째 달입니다. 천사가 놓고 간 $2.34 를 이번 달에 적용 할 경우, Tammuz월 4일이 되는데, 44로서, 죽음과 파괴를 의미하고,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이지요. 따라서 오바마가 복귀 할 수 있는 계기가 열리는 어떤 사태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Tammuz월은 담무스에서 유래되었으며, 따라서 우상숭배의 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Tammuz월 4일은 7/10일로서, 7/10일의 일몰부터는 이미 7/11일인 것이며, 7/11일은 9/11일 및 3/11일과 패턴을 같이 합니다. Seven-Eleven 은 전 세계로 알려진 편의점으로서, 빤히 인류의 눈 앞에 알려진 날이면서, 동시에 감추어진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감추어져 온 7/11일을 분석한 내용인데, 긍정하기 어려운 내용도 많이 있지만, 홍수 심판이 시작된 창세기 7장 11절에 부합되고, 음력으로 6월 6일이 된다는 점은 놀랍네요. 일단 참조만 하십시요. 바이든이 완강히 사퇴를 거부함으로 결국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다나 카버스톤목사님이 이미 Dream 을 받았었고, 1933년 윌리암 브랜햄목사님의 예언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도 단지 사퇴뿐만 아니라, 제거되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바이든이 오바마의 꼭두각시임을 감안 할 때 오바마의 등장을 위해서 그는 희생염소가 될 운명인 것입니다. 트럼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카말라 이름의 의미가 Lotus Flower(연꽃)이라고 아래의 이름 전문 사이트에서는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I Pet Goat II" 에서 사과가 둘로 쪼개지며, 연꽃이 피어오르는 장면을 모두 기억하실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