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Kerianna: 적의 올무에 걸려 들었을 때 뭐라고 말하겠느냐? & 전 세계 7-11 편의점은 마태 24:37 을 상기 시키는 섭리?

[goldface]

7/10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에서 Kerianna 자매는 받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한 대목만 소개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sEmDH52Wyg

((0:13-0:50) "내가 나의 Watchman 들을 보내었으나, 너희는 나의 경고들에 귀 기울이기를 거부하는구나. 너희가 적의 올무에 걸려 들었을 때 뭐라고 말하겠느냐? 너희가 적의 기만에 빠졌을 때 뭐라고 말하겠느냐? 너희가 미혹되었을 때 뭐라고 말하겠느냐? 너희가 창조주이시요, 공급자이시며, 보호자이신 하나님과의 모든 소통 수단들을 닫았고, 적에게 너희 자신을 스스로 내어 주었도다. 시간이 늦도다. 심판의 시간에 너희는 뭐라고 말하겠느냐? 기만들에는 너희의 시간을 내면서, 나의 진실된 말씀들은 우화 처럼 묵살하는구나" 

어제의 글에서 저는 편의점 7-11 이 노아의 홍수 심판이 시작되었던 창세기 7장 11절에 부합됨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전 세계의 7-11 편의점은 예수님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의 말씀을 인류에게 상기 시키는 섭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떠오른 것입니다. 그런데도 인류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는 우리의 속담 처럼 눈 앞에 뻔히 보아온 하나님의 섭리를 까맣게 모르고 살아온 셈이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비극적인지요? 그리고 노아의 홍수 심판에서 살아남은 수는 8인으로서, 8 과 연관되는 Beryl 허리케인이 이번에 휘쓸고 지나간 것이며, 지켜보았던 미독립기념일로 부터 8일이 되는 날도 바로 7/11일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미국시간으로 7/11일에 대형사태가 터지는 것이 확실하다고 볼 수 있고, 한국시간으로는 7/12일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8년전 2016년의 나팔절날인 10/1일에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예루살렘 상공에 거대한 원형의 구름이 나타나면서, 하늘을 찢는듯한 쇼파 소리가 울려퍼졌었는데, 기억하시는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se5lsORpWbM    

Steve Fletcher 형제는 그 거대한 원형 구름이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에스겔의 바퀴를 나타낸 것으로 깨달아진다면서, 그 경이로웠던 싸인과 이번의 Beryl 허리케인을 연결 시켜 다음과 같이 분석하는 동영상을 아래와 같이 올린 것입니다.

1) 위의 싸인이 나타났던 2016년의 10/1일로 부터 Beryl 이 뉴마드리드 지진대에 이르는 7/11일까지가 2840일로서, 2840 의 히브리어  Strong's  의미는 "Hub of Wheel" (바퀴의 중심)으로서, Tammuz 5일(금년의 7/11일)에 에스겔이 본 환상과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0/1일의 바로 전날 오바마는 이스라엘의 대통령이었던 시몬 페레즈가 별세함으로 당시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2) 오바마가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날로 부터 원형 구름과 함께 쇼파 소리가 울려퍼졌던 날까지는 1290일이고, 오바마가 노벨평화상을 받은 날로 부터 탄생교회를 방문한 날까지는 1260일로서, 모든 싸인들이 오바마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며, 악마의 혜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했던 날로 부터 7/12일까지는 40일로서, 오는 7/11일과 7/12일이 복된 소망의 날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혹시 오는 나팔절까지 시간이 더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로서는 나팔절 부터 환란기가 시작된다고 보아야 하고, 첫신부는 그 전에 출산되어 추수사역을 감당하게 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입장이며, 일단은 7/11일과 7/12일을 비상경계로 지켜보며 예비되어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BtBy9dIX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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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wQLbVU1Avw

Rodney: 오늘 나의 영광이 나라들 위에 부어질 새로운 여명이 시작되었다 & 숨겨져 온 7/11 의 분석 & 카말라 뜻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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