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사이
나무와 나무 사이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한정된 영양분을 나눠 먹어야 하기에 튼실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고슴도치와 고슴도치 사이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뾰족한 가시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서로 그리워할 만큼의 거리,
서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거리,
서로 소유하지 않고 자유를 줄 수 있는 거리,
서로 불신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거리
그 거리를 유지해야만 관계가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내 편으로 만들고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집착보다는, 때로는 제3자인 것처럼
한 걸음 물러나 관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김현태의 '내 마음 들었다 놨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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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 하셨습니다
꿀잠 되세요
만물이
희망으로 움트는
보약같은 봄비가 내렸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