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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화 게시판 도서/창작 소비에트의 확장주의적 행보(소.확.행) - (2)
렌지파일 추천 0 조회 214 21.11.22 21:1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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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2 21:18

    첫댓글

  • 21.11.22 21:44

    표트르가 표트르 3세를 대충이나마 알고 있다니..(감동)

  • 작성자 21.11.22 22:09

    이름이 같으니 알지 않을까요(...)

  • 21.11.22 21:47

    그때가 다시 생각나네요. 근데 쿨만 저 인간은 소설로 보니 더 밉상이네요. 아니면 없던 사람이었나요?

    + 제일 위기라 생각했던때가 조금 있으면 나올때가 되었네요.

  • 작성자 21.11.22 22:09

    진행때는 아마도 안 나왔던 실존인물이긴 한데, 영수증 사건은 뻥입니다 (독일의 지원은 사실이지만요)

  • 21.11.22 23:04

    @렌지파일 0화 댓글에서 딱 한번 등장하긴 합니다. 물론 본편이 아니라 다이알로그 형식으로 대사 한마디… ㅋㅋㅋㅋㅋ

  • 21.11.23 02:30

    제일 위기면… 카플란 사건인가요?

  • 21.11.23 08:37

    @E.E.샤츠슈나이더 예. 전개상 위기는 따로 있지만...

  • 작성자 21.11.23 11:49

    @dear0904 아, 그 사건이면 전개가 크게 달라질 겁니다.. 위기 규모야 더 커질테고요. 본래 역사에서도 카플란의 암살시도와 함께 사회혁명당 좌파가 봉기하는데 이양반들이 소비에트 의석수 1/3, 내각진 1/3, 체카 부총수 등을 다 장악해서 러시아가 완전히 막장이 됩니다.

  • 21.11.22 21:59

    완결은 배후 실세권력으로서 인민위원 평의회 의장직에 올라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지도자가 되는 것인가요? ㅋㅋㅋ

    + 후후… 이걸 보니까 빨리 차기작 구상을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후보 중 하나가 좀 민감(?)한 거라 고려도 해야 하고…

  • 작성자 21.11.22 22:06

    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 원작은 너무 희망차게 흘러가서, 그걸 좀 바꾸려고요 (???)

  • 21.11.23 00:30

    그런데 차기작 후보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21.11.23 02:29

    @카라멜 마끼아또 일단 저번에 말한 자유프랑스랑, “내 공화국에 김가네는 필요없다”가 있습니다. 그 2개가 가장 유력하고, 3위 후보로는 여말선초(가제: 육룡이 나르샤) 정도가 있네요.

  • 21.11.23 02:30

    @렌지파일 뽕맛을 어느정도 고려하다 보니 일이 너무 술술 풀리긴 했죠. ㅋㅋㅋㅋ

  • 21.11.23 02:34

    @E.E.샤츠슈나이더 저도 전쟁 참여 과정에서 하나라도 꼬임 끝이었는데 어째 다 이겨서.ㅋㅋㅋㅋ

  • 21.11.22 22:51

    이렇게 놓고보니 제가 비정상속의 정상인이 된 기분이...ㅋㅋㅋㅋ....

  • 21.11.23 13:26

    그런데 지난 화에서 물어보지 못한게 있었는데, 사람들의 설정이 바뀌었다면 저는 여기서 어떤 포지션인가요?

  • 작성자 21.11.23 13:56

    그대로입니다. 다만 비중 문제가 있는데, 써가면서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22.03.09 19:30

    재밌는데 이해는 잘 안가는데 재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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