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韓國語)의 묘미(妙味):
한국인(韓國人)은 괴물인가?
우리 한국말을 이해하는
외국인의 시선에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한 외국인 남자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ㅎㅎ
한국 사람을 한국말대로
그린다면 괴물(怪物)이 돼요.
왜냐하면 한국 사람은 어떤 사람을 설명할 때,
1
그 사람은 손이 커!
손이 정말 큰가보다 아니고
씀씀이가 큰 거예요.
2
또 그 사람은 발이 넓어!
아는 사람이 많대요.
3
그런데 더 이상한 거는요.
입은 무겁고
눈은 높고
귀는 종이처럼 얇고
간은 크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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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배우다 보면
사람의 성격을
표현하는 방법이 엄청 많더군요.
4
손으로는 씀씀이를 보고
발로는 인맥(人脈)을 보고
입으로는 신뢰(信賴)를 보고
귀로는 얼마나
잘 흔들리는 지를 보고
간(肝)으로는 배포가 큰지 봅니다.
5
또 입으로 왜 이렇게 많이 먹어요?
나이도 먹고, 욕도 먹고,
겁도 먹고, 마음도 먹고,
벌점도 먹어요.
6
또 한국에는 왜 이렇게
미치는 게 많아요?
그런데 얼굴이 너무
잘생겼으면 미쳤다! 그래요.
맛있는 음식도 미쳤다.
좋은 음악도 미쳤다.
멋진 무대도 미쳤다.
7
또 왜 한국 사람들은 신호등(信號燈)에
초록색 불을 보고
파란불이라고 해요?
분명히 초록색인데 파란색이라고...
그럼 푸른 하늘, 푸른 잔디, 푸른 바다,
하늘하고 잔디가 같은 색이예요?
너무나 공감도 가도 웃음도 나오길 래
옮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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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잘읽어보고 즐기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부산 김삿갓님!
반갑습니다.
봐 주시고 고운 댓글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디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