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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카페 게시글
문화 게시판 도서/창작 소비에트의 확장주의적 행보(소.확.행) - (3)
렌지파일 추천 0 조회 182 21.11.23 13: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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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3 13:59

    첫댓글 이렇게 보니 색다르게 보이는군요. 다음 화를 빨리 보고 싶네요.

  • 21.11.23 14:03

    트로츠키 때문에 진짜 열받았었죠....

  • 21.11.23 14:06

    2개월이 지난 지금도 저때를 생각하니 혈압이 오르네요. 트로츠키야... 이상주의에 빠져있지 말고 현실을 좀 보란 말이다...

  • 21.11.23 14:22

    앗... 주인공이 이런 주인공이었군요. 허허...

  • 작성자 21.11.23 14:36

    레닌이 '좌익 소아병'이라는 말까지 만들면서 비판한 애들하고 어울리는게 우스트랼로프니깐.. 이렇게 까여야 정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그요소도 넣고요(그것마저도 표트르에게 밀리지만)

  • 21.11.23 14:47

    본편에서는 그래도 커리어 쌓으면서 디버프도 조금씩 해제되고 잘나가기 시작했는데, 여기선 좀 더 고생할 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파니 카플란 사건이 어떻게 묘사될 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21.11.23 15:15

    취소된 전개도 변형되어서 소설에 들어갑니다

  • 21.11.23 15:31

    @렌지파일 ㅗㅜㅑ… 막고라 실현..!

  • 21.11.23 16:35

    @렌지파일 ㅗㅜㅑ..

  • 21.11.23 17:29

    @렌지파일 근데 표트르가 계속 외치는 “무지카의 어머니를 보여주겠다!”가 무슨 뜻인가요? ㅋㅋ

  • 작성자 21.11.23 17:36

    @E.E.샤츠슈나이더 표트르는 쿠지마(Kuzma)를 무지카라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 21.11.23 17:39

    @렌지파일 아 그 흐루쇼프가 미국 애들한테 시전했는데 “쿠지마가 뭐시여?”라는 반응을 보였다던…

  • 21.11.23 16:37

    호칭 일리야 쪽이 좀더 맛깔나네요.
    표트르의 문짝을 맞고도 정신을 잃지 않다니 숨겨진 체력이 강한게 분명합니다(?)

  • 21.11.23 18:33

    아니 퇴근길에 다시 읽어보니 보드카라면서 와인을 처묵하네요 고증봐;
    이왕 이렇게 된거 다른 인물들도 막장 보내시죠 표트르와 일리야만 당할 수 없지(...)

  • 작성자 21.11.23 1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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