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민동 봉사회(회장 김숙연)는
지난21일 부산에 3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한 김** 씨(해돋이로 341-1) 부근의 4가구에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긴급재난에 대비하기의해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각 행정기관의 구호요청에 즉각 대처하였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평소 재난 상황을 대비해 담요, 부식세트, 응급구호품 등의 구호 물품을
비축하고 각종 재난때 재난 대응과 이재민 구호 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집중호우, 화재 등 다양한 재난에 피해를 입은 재난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적십자는 재난에 제일 먼저 달려갑니다.
긴급구호세트 전달한 적십자사 직원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부민동 봉사회(회장 김숙연) 봉사원님들 집중호우 피해가정에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 전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한성옥 국장님 감사합니다
부민동봉사회(회장 김숙연) 봉사원님들
비 피해로 몸도마음두 다치신분들께 긴급구호세트 비상식량함께 전해드리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다~♡
서인숙 홍보차장님.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숙연 회장님 봉사원님들 " 집중호우 피해가정 구호풐 전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창만 전회장님 감사합니다
부산은 물폭탄으로 도로 침수는 물론 산사태.땅꺼짐 등 피해가 많이 발생했습니다.적십자사에서 긴급 구호품 전달 하여 수해가정을 위로했습니다. 부민동봉사회 김숙연 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구호팀 수고많았습니다
억수같이 쏱아지는 비를 뚫고 구호전달을 하셨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