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청에 갔었어요.
진심으로 밤새 청와대 앞에서 함께 있고 싶었지만 먼저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ㅠ_ㅠ
현장에서 함께 하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으로, 생중계를 보다가... 더더욱 죄송한 마음으로 잠에 들었는데요...
너무 기분 좋은 꿈을 꿨답니다.
제가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데 오동통한 살색 쥐새끼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거예요.
제가 "징그러워!!!!!!!!!!" 하고는, 벤치 위로 다리를 올려 앉으며 소리쳤는데
어디선가 커다란 고양이가 나타나, 그 쥐새끼 목덜미를 덥썩 물더니 유유히 걸어가는 거예요.
그 뒷모습이 얼마나 듬직하고 고맙던지 ㅠㅠㅠㅠ 꿈의 여운이 아직까지!!!!! ㅎㅎㅎㅎ
로또에 맞을 돼지꿈은 안 이뤄져도 되니, 이 꿈은 제발제발 현실화 됐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좋은꿈이네요.ㅎㅎ 이렇게 될것같습니다.
어..이거 좋은 꿈이에요..제가 자주 가는 꿈해몽 싸이트 - 쥐덫이나 고양이에게 쥐가 생포되어 붙잡히는 꿈 - 순조로운 경영사와 소망의 목표달성 및 안정, 발전이 따르게 된다.
우리가 고양이가 되어서 그 쥐새끼를 잡아 죽입시다...
이거 좋은 꿈이예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