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보면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유기물의 주파수를 소리로 바꾸면 거의42옥타브가 된답니다. 아주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주파수를 지닌 것이 인간이라고 하니 위대합니다. 공명의 원리 = 똑같은 주파수는 공명한다. 그런데 이 박사는 완전히 똑같은 주파수가 아니라도 공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 440헤르트의 음과 1옥타브 낮은 220헤르트 '라"음을 피아노로 동시에 치면 기분좋게 울린답니다. 아무리 배율자이가 나는 주파수라 해도 그것이 배수가 되면 공명합니다. 이것은 모든 차원에서 공명하는 파동이 있음을 말해줍니다. 사랑= 일종의 공명현상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때는 남,녀의 사랑만이 아니라 석가모니부처님에대한 사랑, 나보다 더 뛰어난 주파수를 가진 존경하고 싶은 분,등 닮아가고 싶어할때, 동화되고 싶을때 자신이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은 능력을 발휘 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어떤 파동과도 공명 할 수 있기에 이 지구상에 어떤 세계를 만들어갈지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 마음을 사랑과 고마움으로 가득채워 좋은 파동을 불러 일으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과 원한이나 불만, 슬픔으로 가득채워 나쁜파동을 일으켜 더욱 불행한 삶을 살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사랑은 주파수를 올리고 삶을 연마하는 기폭제와 같습니다. 모든것은 늘 진동하고 움직입니다. 그리고 고속으로 끊임없이 사라집니다. |
출처: 소구미인 원문보기 글쓴이: 소구미인
첫댓글 진동을 느끼고 좋은 진동을 마음껏 발산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_()_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지구상에 어떤 세계를 만들어갈 지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ㅡ 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져 있으므로.....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