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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6번]12월5일(30점) 친정부모님이 오셨어요
행복한사과나무~* 추천 0 조회 18 07.12.06 05: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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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6 05:37

    첫댓글 남자들은 본인이 좀 효도좀 했으면 좋겠어요 ~ 부인찔러서 대신 하게 하지 말고 ..

  • 07.12.06 09:32

    님댁애 계시는 동안 후회없도록 잘해드리세요. 그리고 님도 신랑한테 당당하게 말하세요. 시부모님만 부모인가요,뭐. 우리나라는 아직도 아들가진 부모가 큰소리치는 세상이긴하지만 그럴수록 우리가 조금씩 조금씩 바꿔야지요. 그래야 우리딸들은 조금더 나은 세상에서 살거 아니에요.^^

  • 07.12.06 09:46

    시댁에 하는것은 당연한거고 친정에 할때는 눈치를 봐야하는 현실이 언제나 없어질려나...저희는 친정부모님 겨울에는 저희집에 오셔서 거진 한달동안 계시면서 집안일도 해주시는데...그때가 저에겐 행복이랍니다...

  • 07.12.06 09:50

    저희는 시댁은 30분거리(분당) 친정은 1시간거리예여(서울) 근데 시댁엔 한달에 한번 친정에 수도없이가여^^ 엄마가 맛난거 많이해주거든여.ㅎㅎ 그반면 울시어머니는 맛난거 안해줘여~~ 가도 맛난 반찬도 안해주고..ㅎㅎ 친정가서 엄마랑 찜방도가고 더가까운곳으로 이사가고파여~~ 님도 좀 더 자주 다니셔야겠어여^^ 부모님이 많이 서운하셨겠어여~~ 계시는동안 맛나거 좋은거 많이 보여드리세여^^ 화이팅!!!

  • 07.12.06 10:45

    맛난거 많이 해드리고 사드리 세요. 다욧은 며칠간 쉬면 되지요 뭐! 전 시댁은 걸어서 10분 친정은 20분 정도의 거리에 계서서 글구 친정에는 애를 맡겨서 맬 가고요. 그래도 잘 못해드려요. 나이 사십인데도 엄마가 챙겨주는 부분이 넘 많아서 늘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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