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이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미남미녀가 존재한다
그수와는 비교도 안됄정도로 추참추녀가 더많지만...
내가 한번 뽑아봤다...
금세기 최고미남은
제의견은 20세기미남의 대명사로 군림하고있는 블란서 배우
"알랭들롱"일겁니다
전설의 미남배우로 통하는...
항상 미남의 대명사라는 말이따라다니죠
20세기형 미남의 전세계적인 아이콘으로 통한다고 하고...
한마디로 그를 부를땐 항상 세기의 미남이라고 하네요
전세계여성들의 가슴에 불을질렀던...
얼마전 영화 "태야은 가득히"(우리집에 있음)
에서 그의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특히나 악마같이 수려한 얼굴과 눈빛이 잊혀지질않네요
이사람에 비하면 톰크루즈나 브래드피트는 거의 추남으로 보일정도..
저는 어느누구의 팬도 아니라 최대한 객관적으로 본겁니다
지금은 환갑이 넘은 노인네가됐지만
세월이 바뀌고 또바뀌고 한세기가 흘렀지만
아직도 동양의작은나라 한국의 시골고등학교에서도 잘새긴소년에게는
알랭들롱이라는 별명이 붙여지느걸보면은 정말 대단한 외모에
관한한 정말 불세출의 미남배우라 불리는이유를 알겠더군요...
17의나이에 베트남전쟁을치르고서 세계각지를돌면서 불량배로살다가
외모하나로 프랑스유명여배우랑사귀다가 칸영화제가서
외모하나로 발탁돼서...영화배우로 전격데뷔라네요...
수십년전이라 사진이 잘안나왔네요
영화 "태양은 가득히 "한번봐보세요 정말 미남이란 저런거구나 할겁니다
금세기 최고의 미녀로는
영국출신으로 타고난 아름다움으로
헐리웃을 정복한
엘리자베스 테일러 죠
세기의 미녀로
미인배우의 전형으로 남은여배우
7번의결혼과 8번의이혼...
검은머리 청회색눈동자...어린시절부터 그미모로서 배우로 활동한
세기에한번나올까말까한 미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화 "클레오파트라"에서 주역을 맡기도...
지금은 역시 턱이 세개나 접히는 주접할매로 변했죠...ㅜㅜ
세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