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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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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느림 동호회 휴게실 남산자락숲길을 걷다 -2024.09.07
월전 추천 0 조회 303 24.09.08 05: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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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8 05:06

    첫댓글 느림산행방 회원 여러분,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가로등 방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리본길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9.08 05:33

    리본길 총무님의 글에 회원들이 82명이나 되는 많은 분들이 참가하셨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 24.09.08 06:14

    월전 선배님,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건.행하세요~♡♡

  • 작성자 24.09.10 17:36

    남동이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08 07:33

    나의 사진을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4.09.10 17:36

    태평성대님은 항상 멋쟁이...

  • 24.09.08 08:30

    선배님
    오랜만에 반갑게 뵈었어요
    건강하신 모습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더웠는데
    수고많으셨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오늘도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9.10 17:37

    리본길 총무님, 항상 감사합니다.

  • 24.09.08 09:31

    월전선배님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신모습
    너무 좋으시네요
    멋진사진
    봉사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0 17:38

    방장님, 너무 멋진 코스를 탐험하시고, 저희들을 인도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24.09.08 12:59

    월전 선배님 반가웠어요.
    두 선배님의 다정한 사진 모습이
    평온해 보입니다
    사진 편집도 잘 하셨네요.
    좋은 테마에 숲길을 한 마음으로
    걷다보니 이젠 정든
    느림 동호회가 되었습니다.
    대장님과 총무님께 감사
    드리며,
    월전선배님!!
    다음에도 뵈올께요.

  • 작성자 24.09.10 17:39

    보라빛사랑님, 안정되고 화사한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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