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간다.
젊은이들에겐 하루가 빠르고 일 년은 더디고
늙은이들에겐 하루가 더디고 일 년이 빠른
한 해가 저문다.
무얼 했으며 무엇을 하며 일 년이란 시간을 보냈을까,
작년 이맘때도 이런 생각을 하며 해를 넘겼는데 또
이러고 있다.
무얼 하기는 했을까, 해보려고 노력을 했을까,
무얼 해도 시들했고 그 무엇을 안 해도 시들했던
나날들, 다가오는 새해에도 그럴 것임을 아는 나로선
전혀 새로운 계획 따윈 없다.
다만 내 가족이 별 탈 없이 잘 지냈으면 싶고 주변 친한 이들의
불행한 소식 듣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다가오는 새해도 무탈하게
지냈으면 싶은 마음만은 간절하다.
한파가 반짝 몰아친다.
그러잖아도 경기 없다고 울상이던 자영업자들이 추위에 더 한산해진
가게를 서성이며 맥이 빠져 있다
밥값은 올리고 반찬 가짓수는 줄이니 싸고 푸짐한 음식 선호하는 서민들이
불만이다. 전골 2인분 시키면 따라오는 찬 속에 조림 생선 토막 정도 보였는데
사라지고 그나마 몇 개 나오는 건 한 젓가락 가면 없는 소량만 내온다.
일행 중 투덜거림의 달인도 한 번 더 달라하고 두 번째는 입을 다문다.
주방에서 서성이는 젊은 사장 얼굴이 너무 초췌해 보이고 굳은 얼굴의
서빙 분에게도 미안해서다.
내년엔 좀 나아지려나
청년 실업 자영업 파산
입학 아동이 없어서 폐교하는 초등학교
건설 현장에서 들려오는 외국인 노동자들 낮선 언어들
이 나라 젊은이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몸으로 하는 일터엔
외노자들의 생경한 언어만 난무한,
태어나는 생명은 줄고 남아 있는 건 늙었고
늙어가는 중인 나라
이런 쓰잘데기 없는 할미조차 이렇게 걱정되는 판에 나라 사랑하시는
지식과 혜안이 있는 고매한 인사들의 마음은 어떠할지
나는 올해도 내년에도 부침 없는 일상을 원했고 원하고
그렇게 되어지려 노력을 하겠지만 한 치 앞을 모르는
사람의 시간을 어찌 미리 적으랴
내일이면 온화한 날씨로 돌아온다니 제발 날씨라도
푸근했으면 싶다.
날씨마저 꽁꽁 얼어붙으면 주머니에 들어간 손이 나올 줄 모르니
돈은 굳지만 넘 주머니만 쳐다보는 영세업자의 목은 가래톳이 설
지경이니까
내년엔 모든 게 잘 풀렸으면 소원해본다.
~~~~~~~~~~~~~
사랑하는 삶의 방 식구님들
춥지요? 어제 성당 청소하러 가서
손이 시려 혼났습니다
내일부터 영상으로 오른다니 안심하세요
아직까지는 따뜻한 겨울이라 좀 편했는데
새해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삶의 방 식구님들의 건강
안정 평온을 바라며 이 한해 지냈다고는
말 못해도 여러분은 정말 잘 지내신 거 같습니다.
이제 며칠 안 남은 올해의 조각들 잘 모아서 예쁜
꿈 보자기 만들어 내년에 가져 가보자구요
내 년엔 좋은 일만 많이 모아 담아야 잖아요 ~~
.
세상이 고루지를 못하네요
자업업이 불경기라고 하는데,
오늘 점심 식당은 손님이 인산인해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2026년도에도 불균형은 계속 될것 같습니다.
어야둥둥 우리 회원님들 단도리 잘 하셔야 겠습니다.
불균형 그렇지요 손님이 미어 터지는 가게 주변에 파리만 날리는 가게 주인들
그들의 일그러진 얼굴을 저는 외면합니다 얼마나 초조할까요
저희가 뭘 할 수 있는게 없지요 마음만 아프지요
지기님 올 한 해 두루두루 애 많이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 한 해가 가지만 저희는 그냥 그대로 이 자리에 있을 듯 합니다
지기님처럼 말이지요 그러기 위해서 자신이 건강은 자신이 알뜰하게 챙기는 거
맞지요 아프면 절대 안되겠지요 지기님 감사했습니다.
시나브로 흐르는 세월에 저도 나이가 들다보니 환절기 감기가 들어 열흘 가까이 앓았습니다.
이제서야 겨우 정신을 차릴 정도는 되었습니다.
올 한 해 울운선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울운선님 같이 좋으신 분들이 많이 계신 울삶방 가족님 모두모두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기를 바랍니다. ^^*
어째요 감기가 독해서 열흘씩이나 ㅠㅠ 저도 독감에 보름을 잡혀 시달려 봤더니
사람 꼴이 아니더군요 이제 덜 하시다니 저도 한시름 놓을게요 ㅎㅎ
올해 수피님 댓글 달아 주러 댕기느라 많이 욕보셨습니다 성실하게 진정스럽게
글 한 줄에도 응원해주셨던 울 수피님 복 받으실 겁니다 ㅎㅎ 감사 했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함께 합시다 울 수피님 ~ 사랑합니다.
올한해 애 많이 쓰셨네에
새해에는 세상사 물 흐르듯이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려서 잘 풀려 나가는 병오년이 되시길 바라며 더욱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더
아 ㅎㅎ 하늘 호수님 이렇게 짠! 오셔서 반가워요 언제나 자상한 댓글에
잊지를 못하지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반가운 닉 뵙길 소원합니다
하늘과 호수님 가족모두 두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운선님 저는 오늘은 여성방정기모임에 참석하여 연말파티답게 좋은시간보내고 들어왔습니다 운선님도 2025년 마지막남은 연말까지 즐겁게 마무리 잘하셔요 수고많으셨어요 ㅎ
아고 좋은 데 가셨네요 잘하셨습니다
멋쟁이 로사리님이 참석 해주시면 모임이
빛날 겁니다 카페 모임 참석은 자주 가주셔야
카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요 고마우신 로사리님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우리 자주 만나길 바래요~~
@운선 네 커피숍에서 자리가 좁아 다 흩어져 앉아 다정히 담화나누었어요 담엔 운선님하고도 ㅎㅎ
세상은 급격히 변하고 있고
돈벌이의 방법도 다양해져서
빨리 시대흐름 타지않고서는 도태되고
쉽지않은 세상살입니다만
또한 엄청나게 벌어들이는 이들도 많으니
격차는 점점 벌어지네요
우리의 저력을 믿습니다
여차하면 똘똘 뭉치는 민족이죠
비행기타고 멀리나와서
딸네랑 만나느라
이제 인사합니다
올한해 삶방 챙기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또 즐거이 카페놀이해요~♡♡
비행기 타고 워디를 갔다고라? 참 쩡아는 동네 번쩍 서에 번쩍이여
여행 잘 갔어야 그렇게 살아야지
올 한 해 댓글러 하느라 고생 많았제? 내 다 안다
언제나 변함없이 불평없이 고생 해줘서 고맙지
말로만 하는 거 아닌 거 알제?
내년에도 또 부탁 해도 되제? 쩡아씨~~
고맙데이~
국제시장 깡통골목
보수동 헌책방골목
......
사람 이 너무 많아요
경기불황 이 거짓인지 과소비 이지~
어쨋든,
올해는 잊읍시다 운선님
아 그렇군요 사람이 많은 곳은 대 도시 뿐인가 봐요
이곳은 9시만 되면 시내가 깜깜합니다
전에는 깡 시골 읍내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젠 관광 도시 이곳에도 그런 현상이 당연하듯 되풀이 되네요
서울에서 하루만에 본 사람 숫자가
강릉에서 한 달이 되어야 볼 숫자지요
그러니 사람이 없어요 춘천 원주나 가야
사람을 볼까 그나마 강릉은 주말이면
관광객이라도 볼수 있지요 동해 쪽은
없어요
향적님 올한 해 출석부 참 고마웠습니다
수고 하셨구요 감사 했습니다 새해부터 일상 글로
자주 뵈었음 소원합니다 자주 봐요 향적님 ㅎㅎ
이글을 통해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나는 무엇을 했고
얼마만큼 계획대로 했었나?
각설하고..
서울 강남 한강뷰 아파트는 몇십억 몇백억 한다는데
농촌의 시골집은 자식떠나고
노인들 하늘나라로 가시니
헌집만 자꾸 자꾸 늘어간다는 뉴스 들으며
섬찟한 생각도 들었답니다
씨 뿌리면
해와 비와 바람이 반은 키워주는데
인플레이션이 점점 심해지니
나중에는 금고에 쌓인 돈보다
땅에서 나오는 채소가 더 비싸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이시대
이나라 자영업자들
서민들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참 미안할때도 많아지더군요
괜히 말이죠...ㅠ
모카님이야 올 한해 많이 하고도 남았지 뭔 소리여
여기 올려서 알려 준 것 만도 넘치게 하셨지
잘하시고 잘 살아 오신 한 해지요 칭찬 해주고 싶은 모카님
땅을 오래 가까이 하셔서 그런지 모카님 땅에 대한 생각 공감
심하게 옵니다 맞아요 빈부의 차이가 점점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러니 때마다 쌀밥과 고기 반찬을 물리도록 먹지만 마음은
여전히 허기에 시달립니다 다다를 수 없는 곳을 쳐다보며
살게 되니 그런 겁니다 젊은이들 캄보디아 가는 거
다 이런 현상 이지요 돈을 쌓아놔야 마음이 놓이는 세상
나는 만족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한데
다른 누구는 빈곤이라 하며 삶을 포기하는 이 시대
좀 어지러워요 생각할 수록
모카님 올 한해 부모님 일로 오르내리고
그 틈새에 카페 일까지 ㅎㅎ 고맙지요 앞으로 취미생활
더 늘려도 됩니다 응원할게요 멋지게 사는거 곁에서
보는 것도 좋습니다 새해에도 부탁 좀 할게요 ~~
정말 계획없이 사는 일상입니다.
뭐를 해도 처음만 열중하다
시들해지니 성취욕 부족인지
나이탓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계 고혈압에 고지혈 경고 받고나니
그냥 건강 하나만 잘 지켜내자...
해봅니다. ㅎ
오랜만에 세밑에서
운선님께 안부인사 드립니다.
새해 건강복 많이 받으셔요~^^
어머 풍경님 반가워요 ㅎㅎ 저는 정말 계획 없이
막 삽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나이든 지금은 더 막 삽니다
계획은 잘 세우는데 거기에 맞게는 죽어도 못하니 이젠
생각없이 살기로 했습니다 ㅎㅎ
고혈압 고지혈 그거 조심하셔야는데
잘 치료 해보세요 저가 큰 병 오기전에
저 진단을 받았거든요 아니 풍경님은
절대 아니고요 그냥 건강 체크 잘 해보세요
요즘 의학이 발달해서 병원 자주 다니고
내 병에 관심만 있으면 곧 낫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안부 인사 제가 풍경님께
돌려 드릴게요 새해 건강 복 꼭 지키시고
건강하세요 내년에도 삶의 방에서 좀 자주
뵙길 바라면 되나요? ㅎㅎ 고맙습니다.
올해 마지막 주말이네요
돌아보면 왜 그리도 아쉬움이 가득한지요
새해에는 작은것에 더 충실하고
많이 웃는 해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소중한 하루였음에 감사하렵니다
운선님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도 행복하세요
홍실이님 감사합니다 빠짐없이 성실하게 출석 불러 주셔서
진짜 감사했습니다 아쉬움은 언제나 우리의 몫이지요
아무리 노력해도 지나고 보면 후회고 안타까움이지요
그래도 홍실이님은 잘 살아 오셨을 겁니다 저 보단 ㅎㅎ 전
엉망진창 입니다 그냥 마구 살았지 싶어요 돌아보니
홍실이님 감사합니다 새해는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그냥 분주 했습니다.
오전에 느림도보방 회원님들과 걷고 들어와서
지존이님에게 전화해서 어찌 어찌 작업을 잘 해서 이름을 올려놓고
모처럼 닭볶음탕 만들어서 저녁을 먹는 것 까지는 했는데, 냄비에 있던 닭볶음탕을
다른 그릇에 덜어서 방으로 가지고 와서 잘 먹고 있는데, 뭔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나와보니
냄비 올려 놓은 곳 불을 안 끄고 있었나봐요. 남은거 다 타고, 집안의 냄새와 연기는 왜 그리도 안 빠지는지, 문이라는 문은
다 열어 놓고, 잽싸게 냄비 태운거 해결 방법 검색하니, 캐첩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더군요. 그래서 또 부지런히 마트에 뛰어 가서
캐첩 하나 사 들고 와서 냄비에 가득 부어 놓고 이러고 있습니다. 맛은 어땠나고요? 닭볶음탕 저만의 레시피가 있는데 맛은 아주 죽입니다..
추운데 모임 가셨군요 부지런함의 대명사 산애님 답군요
닭볶음탕을 태웠군요 태운 냄새 쉽게 안 빠집니다 초가 있으면
두어 개 불 붙여 놔 봐요 추운데 문은 자꾸 열면 어쩌나요
그리고 태운 그릇에 식초와 퐁퐁 넣고 더운 물 조금 부어 놔두면
저절로 다 벗겨 집니다 뭔 캐첩사러 마트까지 뛰다니
혼자서도 잘 만드시고 잘 드신다니 제 기분이 좋습니다
혼자서 끼니 거르고 그러시면 절대 안됩니다
산애님 올해 카페를 위해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렇게 말로만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운선 검색을 해 보니 캐첩을 불탄 자리를 덮을 만큼
짜서 넣어주고 10분 정도 기다리면 탄 자리가 들고 일어나서
해결이 된다고 해서 해 보니 개뿔 캐첩 값만 3,000원 없앴습니다.
과탄산 소다를 듬뿍 넣고 10여분 끓이라고 해서 그리 해보니 끓어 넘칩니다.
역시 개뿔, 이래 저래 스트레스만 잔뜩 받고 잘 먹은 닭볶음탕 먹으나 마나 하게 생겼습니다.
같은 회원끼리 감사는 안 해도 될것 같습니다. 그냥 제가 좋아서 한 일 인걸요. 날짜는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네 맞아요. 개인 사업을 잘 되길 빌어요.
출석합니다.
고마워요 자연님 ~~
올해는 이래저래 다 지나갔고
내년엔 공부 좀 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점점 늙어가는 뇌라도 더 늙기전에
머리라도 녹쓸지않게요
점점 심해지는 남편 뒷치닥거리하다보니 나까지
치매란놈이 찾아올까비 통신대 라도 함 도전해 볼까 싶습니다
운선님
그저 건강하세요
건강해야 뭐던지 할 수 있으니요^^~
요요님 잘 생각하셨어요 원래 환자 곁에 있는 사람이 더 빨리 약해 집니다
마음이 먼저 병이 들거든요 그리고 우울증이 옵니다 큰일납니다
본인 스스로 뭔가 해 보세요 총명하신 요요님 그냥 이대로 계시면 안되지요
통신대도 좋고 다 좋아요 우선 자신을 위해 나오세요 잠시라도
그리고 집에서 환자와 같이 있는 시간에 정신적으로 잊으려면
한국사 공부를 해보세요 재미있어요 책 사 놓고 유튭에 나오는 한국사 강의
들으면서 일하면서 머리에 저장하는 겁니다 역사라서 재미도 있어요
유\튭은 별쌤 편 보면 되는데 여튼 요요님 뭐든 합시다 우리,
저는 요요님 비하면 호강이지요 제 걱정 보다 본인 건강 챙기셔야
하는데 에휴 그 좋은 머리를 내 버려 두면 안되지요 꼭,
기후변화도 걱정되고
경기도 걱정이지만,
내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없어 안타까운 마음 뿐 입니다.
저도 올해부터 지공여사가 되었지만,
전철을 타면 젊은이들 보다 노인들이 더 많이 보여서 나라의 앞날이 저절로 걱정이 되더군요.
집 수리 끝나고 며칠 쉬니 좀 살아나서 늦은 외출 하고 지금 집 가는 전철에서 운선님 글에 흔적 남깁니다.
독감으로 고생하셨다니
보양식으로라도 건강을 되찾으시길요
고마워요 이쁜 리진님 이제 일상으로 돌아 오셨군요
고생 많으셨어요 집수리처럼 사람 잡는게 없어요 특히
겨울 집수리는 ㅎㅎ 리진님 이렇게 항상 이쁜 닉
보여주시는 거 내년에도 계속 해주실 거지요?
지공여사 리진님 아직 처자 입니다 열심히 즐겁게
사시구요 아니 즐거우면 손해라는 거 명심하시구요
감사해요 증말~
한 해의 무게가 깊이 전해집니다.
새해엔 부디 따뜻한 날씨와 평온한 일상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건강히,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비온뒤님 올 한해 카페 활동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복된 날 이어 지시길 바랍니다.
옛적 공부방 벼름박에 걸려있었던 푸쉬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나이들어 이제사 그의 얘기를 조금은 알듯 싶어요
소풍같은 인생 윤선님,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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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Kka2DS5cLQ?si=sJxIdAEMMt11mh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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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벼름박 이라 해서 웃었습니다 강원도 사투리 같은데요 푸른바람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