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 양아방 예시1.. 삥바리콜입니다. 부천 중동 롯데백화점서 소사동콜입니다. 콜이 자동이든 수동이든 고목나무 마냥 버팁니다. 10000원이 12000원으로 옷 갈아 입습니다. 그래도 모르쇠로 태풍이 와도 끄덕 없습니다. 머리 굴립니다. 12000원이 10000원으로 옷을 벗겨 제치는 순간 착지를 소사역근처 내지 소사동초입 이란 말로 사탕발림.
시간 다 나왔고, 금액이 허벌레 만드레 디스코쳤는지.. 어눌하면서 교과서적인 멘트를 날립니다.
그래서 그리하여 고수님들이 누누히 말씀하잖아요. 콜잡은 후 캡쳐의 생활화!!!!를 전 두어번 당하고 그 후 캡쳐한 증거제시로 .....받아냈습니다. 양방들은 더 좋은 이미지로 갈려는 자세가 미천합니다. 고로> 기사님들은 자기방어에 게을리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데 담으로 미루겠습니다.
첫댓글 양아방에 양아손 잘들 논다 ㅉ ㅉ ㅉ
알면서 수정을 안한다는것은
양아방이고.
그걸 알면서도 쭉~~ 그리했다는것은
양아손입니다.
전형적 양아방 예시1..
삥바리콜입니다. 부천 중동 롯데백화점서 소사동콜입니다.
콜이 자동이든 수동이든 고목나무 마냥 버팁니다.
10000원이 12000원으로 옷 갈아 입습니다.
그래도 모르쇠로 태풍이 와도 끄덕 없습니다.
머리 굴립니다.
12000원이 10000원으로 옷을 벗겨 제치는 순간
착지를 소사역근처 내지 소사동초입 이란 말로 사탕발림.
전형적인 양아방이고
오늘도 양아방은 명운을 걸고 연구에 실험에 거듭남!
전형적 양아방 예시2..
비슷합니다. 콜이 안 빠집니다.
10.000원이 12.000원으로 갈아 입습니다.
콜 완료 후 12.000원이 10.000원으로 마술처럼 요술처럼 쌩까고 자빠져 있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물론 저의 견해론
양방서 지 멋대로 올렸다가 배차된 후
쌩뚱까는 코미디같지도 않은 사기범죄를 저지릅니다.
기사님이 말 하노니...
콜가격이 와이리되었냐고 묻습니다.
상담녀왈: 기사님 먼 소리 하셔요.
그런적 없어요.
격앙된 목소리로 이리 말합니다.
기사님! 기사님 배차된 콜 자사무실로 전화해서 확인 혀 보라고.
시간 다 나왔고,
금액이 허벌레 만드레 디스코쳤는지..
어눌하면서 교과서적인 멘트를 날립니다.
그래서 그리하여 고수님들이 누누히 말씀하잖아요.
콜잡은 후 캡쳐의 생활화!!!!를
전 두어번 당하고 그 후 캡쳐한 증거제시로 .....받아냈습니다.
양방들은 더 좋은 이미지로 갈려는 자세가 미천합니다.
고로> 기사님들은 자기방어에 게을리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데 담으로 미루겠습니다.
콜이 그런적이 있었던것 같네요
고의성이 다분하네요. 거리도 가깝지 않은데 ... 청구아파트 까지 가고 완료치던가 추가금받지 그랬어요.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