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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다/ 방연 vs 손빈
비온뒤 추천 3 조회 188 26.03.27 12: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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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7 18:35

    첫댓글 이내용은 춘추전국시대
    대표적인 실화입니다.
    이사가 한비자를
    죽이는거와 비슷
    하지요.그러나
    이사도 조고한테
    개죽음을 당합니다.
    사필귀정.

    특히 카페에 남
    잘나가는것
    체를 한다니커니
    척을 한다면서
    남 잘난 꼴
    두눈 뜨고 못보는
    인간들 좀 있습니다.

    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제꼴 못챙기는 인간들
    느끼합니다.

    쥐뿔도 모르고
    얄팍한 상식으로
    디지게 아는척을
    이중화법으로
    돌리면서 하는사람들이
    삼체라고 하는겁니다.
    아는척을 하는데
    머리에 든건 한정되어
    있고 있는척은 하는데
    돈은 없고 잘난척은
    하는데 빈껍데기
    라는겁니다.



  • 작성자 26.03.29 10:23

    공감합니다.
    역사 속 시기와 질투는 결국 부메랑처럼 돌아와
    파국으로 끝나곤 합니다.
    이를 피하려면 남의 장점을 인정하고 부족함은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역삼남님.

  • 26.03.27 17:56

    하하하 우와 두사람의
    흥미진진
    인간관계 시원 통쾌 하게
    잘 경청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인간관계

    적이 되거나 배신자는
    나를 잘 아는 사람이지

    모르는 사람은
    적이 될수 없고
    배신자도 될수 없습니다

    시기질투도
    나를 아는 사람이지

    나를 모르는사람은
    시기질투할수
    없지요

    예로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
    껄껄껄

    어찌되든
    사람 인간이 죽어서
    저승까지
    가져가는것은 딱하나

    돈도 금도 명예도 아니고
    시기질투입니다

    남 잘 되는것 못 보고
    시기질투 모함 음해 이간질 유언비어
    이하등등

    속좁고 생각짧은 어리석은
    열등 인간 소인배들 많어요
    껄껄껄

    사람 인간 관계 너무 믿고
    가까이 하면

    나중에 뒤통수 맞고
    이용 당하고
    배신 당한다

    왜이유
    사람속 본성 본색은 깊숙이
    숨겨있고 어떤 급한 위기상황 이나
    경제적 금전 이해관계 에서는
    본색이 드러난다

    그래서 관계는 불가근 불가원
    중용 중도를 지키며 원만한 관계가
    좋습니다

    추가로
    뛰어난 빼어난 탁월한
    글솜씨 하고

    인성 인격 품성 품격
    큰대인 자질은
    전혀 별개 입니다

    사람 인간관계
    역사 인물 2사람
    훌륭한 글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에 듬니다 감사함니다
    하하하ㅡ

  • 작성자 26.03.29 10:26

    맞습니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시기·질투와 배신이 생기기 쉽지요.
    그래서 불가근 불가원, 중용의 태도가 결국 지혜로운
    인간관계의 길이라 생각됩니다.
    겉치레보다 인성·품격이 진짜 사람됨을 가늠하는 기준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만 용용님.

  • 26.03.28 02:22


    인간의 최상급 속성입니다.

    잘날 수록 속성이 강하지요.
    잘나지 아니함으로 편인히 천수를 다 하는 편이 나을듯합니다.

    그리 잘난 두 친구
    결국은 고생만하고 하나는 죽고 하나는 병신이 됩니다.
    후대까지 흥미유발사건이 되지요.

    중용
    평범속에 비범이 있지요.
    인간은 편안하게 천수를 다 하는 것이
    젤 아닐까요?

  • 작성자 26.03.29 10:28

    그렇습니다.
    남의 시기, 질투를 덜 받을려면
    자신의 실력을 전부 드러내지 말고
    3할은 감추라는 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니방장님.

  • 26.03.28 04:19

    재능이 저주가 되고 우정이 증오가 되는 역사의 한 장면을
    덕분에 아주 세밀하게 들여다보았습니다.
    결국 승자는 한 명 뿐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생각하면
    전쟁과 권력의 허망함도 느껴지네요.

    긴박감 넘치는 역사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3.29 10:32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시공간인에 두명의 천재가 있을때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숙명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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