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패턴이 겹치고 반복됩니다.
뇌해킹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등 상식적인 피해자라면 왜 카페에 접속하는지 이유를 알기 어렵습니다.
다른 피해자와 분란을 일으키고 자극적인 말을 내뱉는 데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이 가해자는 개인입니다. 정형화된 가해행위를 따르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해 가해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만,
이 개인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욕망과 욕정을 풀기 위해 가해행위를 합니다.
목표한 바에 따라 저지하거나 훼방놓기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마음껏 남용합니다.
행위를 하면서 쾌감과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에 지속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또한 집단 내에서 본인의 행동을 알지 못하게 만드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을 자주 드러냅니다.
ㅡ 한달 전에 작성한 내용입니다. 특정 가해자가 반복되는 내용으로 날뛰는 듯하여 다시 올립니다.
첫댓글 네. 꽁짜로 할려는 인간들을 여기 범죄 조직들은 욕합니다. 자기네 뇌파가 망가지고, 자기네 한테 똥이 쌓여 미쳐가니깐. 외부에서 뇌파쎄거나 뇌파가 깨끗한 인간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야 자기네 뇌파가 치료된다고 믿고있습니다. 여러조직이 있은데. 저한테 붙은 이유는 뇌파괴물들 치료목적으로 써야하니 너네들 제발꺼지라고 들립니다. 그리고 벌써 망가진 뇌파는 취급을 안한다고 지네끼리 싸우더라고요. 항상 뇌파 검사를 하시고 신고를 하셔요. 힘내세요. 사형시킬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