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의 하루입니다.
오전에 양주시청에 들러 "경기북부 광역교통 개선대책 세미나"에
건설국장을 패널로 모시고자 한다는 협조공문을 전달하고,
곧바로 포천시청으로 가 도시건설국장에게도 같은 취지의 공문을
전달했습니다.
양주시로 다시와 정성호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 면담을 신청했습니다.
이번의 기회를 민,관, 정당을 뛰어넘는 그야말로 양주가 하나되는 세미나로
개최하고자 합니다.
문화예술회관으로 향하는 도중에 지역의 환경단체인 "녹색실천 운동연합"
사무실을 방문하여 사무총장이신 이희헌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세미나 건에 대해 설명을 하고 당일 회원들의 참석을 당부했습니다.
사무총장께서 흔쾌히 수락하시고, 더불어 플랭카드도 걸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문화예술회관에 가서 6월 14일 소강당으로 대관을 계약하고 왔습니다.
좌석이 355석으로 비록 작지만 우리의 열정으로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양주가
전철유치의 한길로 민,관이 똘똘뭉치는 기회로 삼읍시다.
이제 31일 남았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세미나를 홍보하고, 나로부터 결사해 반드시
참서하고, 한사람을 더 모시고오기로 합시다.
화이팅~~~~~~~~~~~~~~~~
출처: 신규전철 양주추진 시민위원회 원문보기 글쓴이: 기대서기
첫댓글 기대서기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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