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성골 홍어다!
아빠 엄마 둘다 전라도 출신이고 난 출생지 광주임.
일단 라도썰과 집안썰좀 풀어본다.
어렸을때부터 라도는 세뇌에 들어간다.
초등학생때부터~ 글짓기 대회하면 슨상 추루룹 빠는것 부터 시작해서
매 해마다 "호국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518 민주화 공원에 간당께
그리고 사진전을 열어서 민주화당한 사진들을 "여과없이" 공개함
나는 여덟살때 방망이에 맞아서 민주화 당한 사진 머리에 총맞고 뇌수 튀어나온 사진
강제로 봄 (으으 그래서 강철멘탈)
나도 마찬가지고 계속 광주에 살았으면 그들처럼 되고 정예형 좀비가 되었겠지만,
할아버지 부터가 전남 한 군의 군수셨고 (새마을운동당시 1960-1970 사이)
우리 집은 광주에서도 부촌에서 살다가(로버트 할리랑 같은 아파트였음
로버트 할리 집에도 자주 놀러가고 그 집 아들하고도 자주 놀았다.)
그렇게 로버트 할리 빽으로 광주내의 외국인 학교까지 생각하다가
구국의 결단을 내리신 부모님이 대치동으로 이사를 결정하셔서
민주화의 손길을 피할 수 있었다.
나는 노무현 대선때도 김대중 대선때도
부모님이 말하지는 않았지만 이회창 옹을 지지한다는걸 알 수 있었거든
어쩌다가 이야기가 샜네,
아무튼 5.18 폭동 이야기로 들어가자면
(아버지는 폭동이라는 말을 안썻음)
아버지는 당시 고등학생이였다고 함
5월 18일자체는 안전했다고 하시더라,
위험한 것은 폭동이 일어난 다음 7일간 진압작전이 일어난 동안이였다고 하셨어
실제로 시외전화가 끊어진것도 21일쯤이였나 그렇다고 하고
18일 직후 할아버지와 통화를 했는데 휴교령이 떨어졌어도
놀러 나가지 말고 집에서 놀거나 공부하라고 했다고 함
아버지도 그 상황을 설명해주시는데
많은 학생들이 밖에 나갔다가 선배나 동네 양아치들에게
끌려나가서 덩달아 다니다가 민주화당했다고함.
화려한 휴가가 얼마나 쓰레기인지도 정확히 말씀해 주시더라,
영화처럼 숭고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소수의 간첩같은놈들이 귀얇은 시민들을 몇몇 단체로 선동해서
일저지르고 시민 응딩이 뒤에숨어서 살아남으려다가
결국에는 외면당해서 민주화 당한거라고 하시더라.
이놈들이 자주 치던 드립이
"광주 시민여러분 계엄군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를 도와주세요"
여기서 아버지는 "우리"가 누군지 어째서 도와달라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갔다고 한다.
실제로 총기 탈취하자마자 대다수가 이건아닌듯 하고 현장을 빠져나갔다고들 하고
빠져나가려는 사람들을 총기로 위협해서 강제로 행동을 같이하게 했다고들도 하더라.
아무튼 빠져나갈 수 있는 사람은 사태로부터 3일 내내 계엄군이 집에 가라고 하는 전단살포와
밖에 나다니다 같이 민주화당하니까 집에있으라는 소리와 기타등등으로
확실하게 오인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한 노력을 다 했다고 한다.
정말 민주화 당한 놈들은 끝까지 남았던 진성폭도들과 몇몇 소수의 총앞에 행동을 강제당한 사람이라고 하시더라.
그리고 사진전 해놓고 참혹한 광주 진압 OUT이러는데
북괴군들도 총쏴서 죽여놓으면 평화롭고 불쌍해 보인다.
역사가 진상을 밝힐거라고 믿는다
5. 18 사태는 재평가 될 것이다.
http://www.ilbe.com/index.php?mid=polilb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5.18&page=2&document_srl=74137706
첫댓글 정말로 진실한 내용같읍니다.정말 위장간첩들의 심리전에 말려들어간 폭동,북괴의 성공작전으로 북괴는 5.18행사들 성대하게 하고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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