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올린 항공권 가격은 물론 왕복 가격이었습니다.
글고 제가 정리해 놓은 핫야이 정보를 올려 드릴까 합니다.
사실 저도 한 번 안 가봤거든요. 핫야이는요.
대충 여러 사이트에선 얻은 정보를 중심으로
제가 갈 때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쿠폰 북
리가든 프라자 3층 서점에가시면 쿠폰북을 팝니다.
390밧입니다. 이걸 구입하시면 온갖 무료,할인 쿠폰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즐러 쿠폰의 경우 2사람이 먹으면 한사람 무료 라던가.
MK수끼 50% 할인 쿠폰, 맥도날드 정액 쿠폰 등이 있는 할인 쿠폰 북을 팝니다.
이거 한 권 사시면 많이 돈이 세이브 되실 겁니다.
아파트 임대
참고로 핫야이에서 침실2개 욕실 2개짜리 아파트 쓸만한 거 한달 3000밧입니다.
에어컨 없는게 흠인데..담엔 좀 쓸만한 아파트 아예 렌탈해 한달정도 살다 올려고 합니다.
현지 여행사 안내
호텔 예약하시면 됩니다.
찬튜어 01-990-8588 MS. 마스 에게 역시 까올리 챤차이 친구라고 하심 잘해 주실겁니다.
위치는 리가든 프라자호텔(노보텔 길건너)에서 20미터쯤 핑크레이디 호텔쪽으로 올라가면
핑크레이디 호텔 골목 지나 세븐 일레븐 바로 옆에 있습니다.
교통 수단
툭툭
대충 픽업차(다마스 크기) 뒤에 자리에 앉아가면 일인당 10밧 (아주 멀면 20밧)
노선이 따로 없읍니다. 암데나 태워서 지 맘대로 가다가 내려줍니다. 즉..가까운거리라도
딴사람들이 타면 한참 돌아서 갈수도 있읍니다. 대개 외국인은 20밧 달라고 하는데..생 까세요.
모토
50cc 스쿠터 20밧 (아주멀면 40밧) -이게 핫야이에선 젤루 가오 나오는 교통 수단 입니다.
택시
자가용인데, 40밧에서..60밧정도 알아서 딜하고 타세요. 전 첫날이후로 안탔읍니다.
불알 맛사지
마지막으로, 핫야이에 방문하면(자) 반드시 불알 맛사지(타이어로 체카서이)를 경험해 주세요. 방콕에서는 이 맛사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적어서 시세도 높이고(네고 불가, 게다가 500 B이상의 가격) 입니다 만, 하쟈이에서는 매우 보통 TM로서 누구라도 마음 편하게 받게 됩니다. 가격 설정도 싼 듯합니다. 핑크 레이디 내에 있는 TM로 오퍼를 받았습니다. 가격은 보통 누앗드가 240 B(2. 0 H)에 대해서 200 B입니다.
여가보내기
로빈슨이나 센츄럴, 다이아나에서 쇼핑···물가는 방콕보다 싸다.
·손 곳간-비치···차로 1시간정도로 갈 수 있다.
추천호텔
가든홈, 다이치, 사쿠라가든뷰, 핑크레이디 호텔 정도 입니다.
위치좋고 (심한경우 호텔안에서 원스톱으로 다해결됩니다. 식사,마사지,음주가무, 목욕에,언니까지 ㅎㅎㅎ)
가격싸고 시설 무난합니다.
5성급
*리가든 프라자 호텔
노보텔 길 건너편. (가든홈에서 걸어서 10분)
1-4층은 쇼핑센타, 5층은 멀티플렉스 극장,6-8 스파와 사무실등...
9층은 호텔 로비 그 이상은 호텔룸. 스카이라운지엔 부페.
4성급
*사쿠라가든뷰 호텔
850 바트
3성급
가든홈
가든홈 580/430 바트 (뉴윙/올드윙) 올드윙 비추 , 이호텔 2층 키스멤버클럽이 휼륭하다고 핫야이에선 명성이 자자함. 돈이란 놈이 여자도 불러 주고
포르노 시디도 빌려 줌 (가격 협상 중요-)
*다이치호텔
550 바트
핑크레이디 호텔
570 바트 -2층은 꽃걸이방,일본식 가라오케,3층은 물집과 핑크클럽,12층은 스카이라운지 겸 언니 테이크아웃 장소
*리가든
680/580 (리가든프라자 바로옆) 뉴윙/올드윙
호텔 벨보이가 불러주는 경우
툭툭이나..벨보이에게 컨택해 오게 한 반 민간인 언니들의 경우.
1500밧을 지불하셨을 경우 그 언니 몫은 800밧-600밧 정도밖에 안됩니다.
맘에 드시면 전화번호 따서 다음부터 직접 컨택하시면 800-1000밧이면 충분합니다.
진짜 맘에 드는 언니다. 근데 호텔로비에서 봐서 어디 소속인지 모르겠다.
간단합니다. 호텔 벨보이에게 저언니 스턀 쥑인다. 낼 몇 시까지 준비혀~ 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엔 담 날 지정한 시간에 방으로 옵니다. 그 언니가 가게 소속이던
민간인이던 별 상관 없습니다.
벨보이 팁 걱정마십시요. 알아서 지 몫은 지가 챙깁니다.
공식가격 1500밧.. 언니몫은 800밧입니다. 700밧이 가게몫 입니다. 벨보이가 컨택한경우
700,500,300 으로 나눠집니다. 물론 벨보이가 손님얼굴보고 2000을 불러 지가 800을 먹는 경우도 있읍니다.
물집
엠퍼러 호텔 앞에 3 군데 (아타미, 틴타나, 파리스) 있는데 약간 변두리라서 가격은 싸다. 가격 대비 경쟁력 있다.
그 중 틴타나 추천. 아가씨 수가 많고 어프로치가 굉장하다.
서비스나 시설은 기대하지 말 것. 시설은 대충 바론 수준입니다. 이발소는 아니고 목욕집입니다만, 룸 시설이 그렇다는 겁니다.
가격 60분에 400~600 바트. 2시간이면 800-1200 바트(?)
언니들 수질은 뭐..큐피드보단 낫고 포세이돈엔 떨어지고 그렇읍니다.
시내 지역
핑크레이디 3층 1300 - 1600 사이드 2000 입니다.
비교적 빠른 시간이(저녁까지) 추천하고 싶은 시간. 방콕 수준에 더 아마추어 같다.
차오프라야 1400 - 1800 사이드 2100 -2500 입니다.
차오프라야4 같읍니다. 챠오프라야 분점 입니다.
클레오파트라 1200-1500 사이드 1800입니다.
핑크 레이디 강추
멤버클럽
챠무이
이 집만 진짜 멤버 클럽.
플로리다호텔 옆 별관에 위치.
1년 멤버 10000밧. 시바스8병 혹은 죠니블랙5병.
믹스프리, 레이디드링크 150,시간당 150 에 멤버는 25% D/C
vip룸 3회 무료이용
안주와 마마드링크 포함...일인당 시간 300밧으로 계산하면 대충 가격 맞음.
언니 2차비용 모델 3000,슈퍼모델 3500 담날 저녁 7시까지만 보내면 됌.
전액 업소에 지불. 언니에겐 팁 이외에 비용 지불할 필요 없음.
15000밧 멤버.
시바스 4병에 언니랑 숏 3번 포함. 나머지는 1년 멤버와 동일.
-아마도 주말 알바녀를 대상으로 한것으로 추정.
20000밧 멤버.
2년 멤버, 시바스 20병외 VIP룸 5회 무료이용.
나머지는 1년 멤버와 동일. -이부분 수상함. 첨엔 10000,15000밧 밖에 없었는제.. 2년 멤버 없냐고 햇을때..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생긴걸로보아..급조한듯.
대충 이정도 입니다.
언니 데리고 나가면 얼마냐? 3000 -3500 되겠읍니다. 뭐 방콕이랑 같다고요?
천만에 만만에 콩떡입니다.
바파인+언니 롱비용 포함 비용입니다. 시간이요? 담날 저녁 7시까지만 보내면 됩니다. 능력입니다.
제 경우 언니 오후 3시에 불러내 영화보고 밥먹고 놀다가 8시쯤 가게가서 한시간 술먹고 3320밧주고 델구 나와
나이트에서 2시까지 나이트에서 놀다가 담날 저녁 7시에 보냈읍니다. 언니에게 마시마로 인형 300밧 짜리 하나 사주고요.
무늬만 멤버클럽
키스...
가든홈 2층 저녁6시오픈. 명성 자자.
앉아서 언니랑 담소하다가 델구 나오던가 바루 델구나오던 상관없음.
2100-2800 사이.
아이스크림팩이라고 해서 언니들 앉혀서 맥주 마시면서 상태파악하면...결정하샤도됌.
무조건 두시간에 언니횟수 상관없이 650밧.
캣워크...
가든홈 도보 2분거리 프라이스호텔 2층.
키스와 동일.
핑크레이디...12층 스카이 라운지.
스텝이하 모든 언니들 가능하다고 울트라는 주장,
일단 한쪽 벽에 언니들 앉아있고..초이스 후 데리고 나오는 시스템.
가격은 3000밧. 한쪽에 노래하는 가수 언니도 데리고 나올 수 있다고 함. 가수언니 4000-5000밧 정도
핑크레이디 2층 꽂걸이방.
가수 언니들 차지는 특별히 없고..꽂 걸어주던가..아님 다이렉트로 언니랑 딜하는 시스템.
직접 딜이기 때문에...가격선은 없음.
맥주 120밧. 음료수 45밧. 식사및 꽃은 200밧 정도(?)
1500-5000밧 까지 능력임.
핑크레이디 3층 섹시클럽.
일본식 오픈클럽. 무대에서 비키니,섹시쇼를 하고 구경하다 데리고 나오는 시스템.
섹시클럽 입구엔 어항-물집용-이 있고 그 옆엔 건전마사지용 어항도 있음.
유러피안 호텔 2층 구또와 비슷. 2000밧
구또...
스파크 엔터테이먼트 옆 (모또로 5분이상,도보는 무리)
갠적으로 젤 방콕다운 집이라 생각됌.
반 민간인이 젤로 많고 상대적으로 가격대도 높으며 방콕식 롱이 주종을 이룸. 물은 좋읍니다.
가격은 능력입니다. 시암호텔+CM2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길건너 슈퍼슈가 비어바도 나쁘지 않음.
나이트 클럽
헐리우드
노보텔 길 건너편이 리가든 프라자 호텔. 리가든 프라자에서 오딘 쇼핑몰 방향으로 한 블록 위 골목 안에 핑크레이디호텔. 핑크레이디 호텔 10미터 위 골목 안에 허리우드 나이트가 있읍니다.
ID체크를 그리 엄격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미성년자도 있으며, 간혹 손버릇 안 좋은 언니들도 있다고 하니..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엠페러호텔 나이트(프라이스)와 쌍벽을 이루던 나이트 클럽입니다.
피크는 심야 12시 경.
엠페러 나이트
엠페러 호텔 2층에 위치.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일단 핫야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합니다. 밤 11시 이후 카사노바 밴드라는 친구들이 나와 노래와 춤도 춥니다.
분위기는 좋은 편이며, 음료와 맥주 비용으로 2인 기준 1500cc 픽쳐 잔으로 350밧이면 충분할겁니다.
안이 어두우니...언니 수질 파악이 힘드니..입구에서 지켜본 후 따라 들어가 작업하시면 됩니다.
추천인원 2-3명이면 작업 훨 수월합니다.
철저한 ID체크로 20살 이상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금요일 밤 10시 이후-12시 사이 물이 젤로 좋습니다.
많은 대학생 언니들 과 직장 다니는 언니들이 많이 옵니다.( 대개 24은 힘들고 방콕식 롱타임기준 500-1000밧).
일단 핫야이에서 잘 나가는 애덜만 오는 곳이라 보면 됌.
입구에 돗보기들고 ID검사하는 사람이 나이트 사장 담 입니다.
까올리 챵차이 친구라고 하심 잘해줄겁니다.
세하이
머린호텔 1층 (say-hi) 가든홈 호텔에서 걸어서 2분
30평남짓의 변두리 카바레 분위기 이지만...ID체크가 없는 관계로 미성년으로 보이는 언니들이 많읍니다.
역시 금,토일이 물이 젤로 좋고, 근처 가라오케 언니들 과 반 민간인 언니들이 주를 이룹니다.
무대가 상대적 작고 가까워 노래를 듣기엔 좋습니다.
입장료 없음. 맥주는 120밧 전후였던 걸로 기억. 팝콘 20밧 (리필됩니다.)
바로 옆에 물집도 있음.
레이저디스크
오딘 쇼핑몰 건너편 대로변에 있음.
오픈식 디스코텍으로 상대적으로 위 나이트에 비해 저렴 (맥주 80밧전후)이나 대개 그 돈도 없어서인지
콜라만 마심. 현지 젊은 애덜이 많습니다.
거의 민간인이라 보심 됩니다만...수질은 별로 였음.
맨하탄
안 가봤어요. 젤 오래됐다고 하고 시설 안 좋다는 게 현지인들의 이구동성.
가라오케
시간은 롱으로 풀 24시간. 오픈 시간부터 그 다음 날 오픈 시간까지.
가격은 1200 에서 2000 사이. 간혹 2500 까지도 있읍니다. 2500은 아주 출중한 모델급이거나 아니면 바가지 입니다. 공식가격은 1500밧 입니다.
(EX. 몰라의 경우-제가 선택한 언니-중국 성인잡지모델언니, 2000밧 이엿읍니다. 치앙마이 대학생언니 1800밧이였읍니다.)
일본식 가라오케를 말함. 진짜로 언니랑 노래 부르고 피아노 치다 맘에 들면 데리고 나오는 시스템.
맥주 120밧, 언니드링크 140밧 (한번만 사주면 됌, 그나마도 안사줘도 상관없음.)
시간제한 없음.
무쟈게 많음....리가든 호텔 1층 주차장안쪽과, 스파크 엔터테이먼트 가라오케가 시설은 좋음.
추천드리는 것은, 너무 일찍 너무 늦게 가시지 마시고, 오전 10~10:30 시간대가 가라오케는 추천입니다. 이르면 8시부터 여는 가게도 있다. 주말에는 말레지아나 싱가폴에서 온 중국인들로 정말 붐빈다.
고급 에스코트.
S.C 하리타지 호텔 6층.
6층 전관이 에스코트 서비스 언니들이 사용하는 룸 입니다.
마마상 -아이스-이 전원이 영어 가능하며, 24시간 기준으로 5000밧입니다.
와꾸 좋은 애덜도 몇 있으니...핫야이 애덜에 맘 상하신 분은 가보시는 것도 좋을듯.
호텔이 뒷골목에 위치한 관계로 모토를 타고 가심이 좋을듯...
레스토랑
골든버터플라이, 에델바이스, (간든홈에서 걸어서 5분거리) 한사 레스토랑. (가든홈에서 모터로 5분이상,도보는 힘듬)
식당이라기보단...극장식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녁 6시 이후 오픈 저녁 9-10시 대개 카바레쇼. 10-11시 비키니쇼. 11-12시 섹시쇼 를 공연함.
입구에 들어서면 언니들 일렬로 죽 번호표 달고 앉아 있음.
레이디 드링크는120-140밧 (한잔이상 안 사줘도 됨)
시간당 챠지가 붙는 경우가 있고 안 붙는 곳도 있으니..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확인하시기 바람. 마마랑 친해짐 받는 집에서도 안받기도 함.
언니를 데리고 나오고 싶은 경우 마마상에게 전액 지불하면 됨.
대개 2000-3000 사이로 담 날 저녁 7시 전에만 돌려보내면 됨.
이외 무쟈게 많음. -상기 레스토랑은 그래도 겉모양이 와꾸는 나오는 고급스러운 집들임.
호텔 커피숍
이외에 갠적으론 (몰라) 슈퍼슈가와 레전시 호텔 과 임페리얼 호텔 커피숍을 좋아합니다.
그외 유러피안 호텔 2층도 좋읍니다.
여기의 경우 장점은 언니가 필 꽂힐 경우 담 날 가게와 상관없이 언니랑 놀 수 있는 시스템 입니다.
어차피 언니야 가게 나가봐야 하루 300-400밧 받는 게 고작이니...
언니 입장에서야 손님이랑 놀러 다니면서 맛있는 거 먹고, 한 1000밧이라도 줌 그저 고맙죠.
방콕의 소이비어가든과 시암호텔 커피숍을 상상하시면 될듯..
민간인 언니 작업
상시 어느 곳이든 좋읍니다만...
그래도 젤로 좋은곳은
평일의 경우 리가든프라자가 좋을듯합니다.
막말로 핫야이에서 젤루 잘 나가는 언니들 모이는 유일한 번화가 입니다.
길 건너가 노보텔에 센츄럴 백화점, 그 옆이 오딘 쇼핑몰입니다.
태국어, 중국어 자신 있으신분은 대학교나, 빅씨도 좋을듯합니다.
금요일 밤은 엠페러 디스코가 최고인듯...
첫댓글 방콕하고 파타야만 한 10번 갔었는데 죽 읽어보니 참 좋네요. 담달에 한번 가야겠네요.잘 읽었습니다.
이거 완전 저작권 침해 인데..쩝 태극회 회원인 분이 쓴글을 도용 하면 최소한 출처는 밝혀야죠..너무 한다...
태극회에서 본 글이네요..펀 글은 출처를 꼭 밝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