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엄마표 학습지 지도법 유아초중고등
 
 
 
카페 게시글
┗당첨o…이벤트.발표방 [아름다운사람들] [사랑 치유법< 나도 다른 남자랑 살고 싶다 >증정]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8일 목요일 !! )
학습지가이드 추천 0 조회 1,995 10.04.07 17:56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4.08 14:04

    한달전에 직장을 제가 나오면서 부터 계속 티격태격이네여... 신랑이 하는 일도 끝도 없는 바닥을 치고 있고 육아는 시간과 돈에 쫓겨 너무 힘드네여... 예전엔 정말 사랑했었는데.. 꼬옥 읽어 보고 싶습니다. 삶에 대한 느낌표를 만들고 싶습니다.

  • 10.04.08 14:04

    봄꽃을 보면서 가슴 설레이는 아줌마입니다 딱 책제목처럼 그러고 싶을때가 있죠~~~궁금합니다 어떤 내용인지~~보내주심 잘 읽을께요

  • 10.04.08 15:50

    아이가 넷입니다. 그런데 요즘 남편이 딱 싫어졌어요...
    헤어질 맘이 있는건 아니지만 정말 "꼴"이 보기 싫은 지금 어쩌면 좋을까요???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하네요
    지금같은 내 맘을 얼마나 대변하고 있을지???/

  • 10.04.08 15:53

    어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딱 책 제목이네요. 올해로 결혼 10년차... 처음에 만날때는 뭐가 그리 좋았던지, 10년쯤 살고보니 정내미 떨어지기도 하고 싸우는 일도 종종 생기네요. 주변에서 다른 남편들 얘기를 듣다보면 부러워 보일때가 있더라구요. 에고고 갑자기 10년전 신혼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 10.04.08 16:12

    냐하하... 딱 오늘같은 날의 기분이네요... 봄바람은 불고요.. 슬슬잠은오구요.. 시간은더디가구요~ ㅎㅎㅎ

  • 10.04.08 16:14

    요즘 사업 시작한 남편으로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다보니 많이 싸운다는 친구. 그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군요. 이 순간을 현명하게 넘길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싶어요.

  • 10.04.08 16:21

    생각만 해도 재밌네요....

  • 10.04.08 16:27

    지금의 남편이 아닌 딴 남자랑 살았다면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 10.04.08 16:29

    정말 나도 다른 남자랑 살고 싶어지네요...결혼 생활 6년에 서로 이렇게 바뀔거란거 예상치 못했답니다. 결혼 생활이 이리도 힘든것인줄 알았다면
    차라리 혼자 살았을텐데...일년이 지나면 더 어른스러워져야 될것인데 애가 둘이나 되는 지금 제 남편 정말 하는것보면 우리 어린 두아이보다
    못합니다. 정말 큰아들 키운다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고..서류에 콱~~도장 찍고 싶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다른 남편들도 그런지 궁금해집니다.. 이책 제목부터 오늘 내가슴에 파고드네요.

  • 10.04.08 17:02

    아주 가끔 다른남자와 사랑을 한다면 어떨까?? 위험한 상상을 해봅니다. 하지만 끝은 다 똑같겠죠?? 봄바람 살랑살랑부는 계절에 왠지 내가정을 지키기위한 좋은책인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 10.04.08 17:03

    눈에 확들어오는 제목인데요.. 나도 다른 남자랑 살아보고 싶다..제가 남편을 만난건 1990년 4월1일..만우절날 첨으로 봤죠..그후..결혼은 2000년 9월에 하구요..현재는 2010년 이십년족히 한남자만 바라보고 살았느니.다른 남자랑도 살아보고 싶다...란 생각 어쩜했을지도 모르지만..결코 다른 남자랑은 살고 싶지 않아요. 남편과 첫 만남부터..현재까지..죽을때까지 갖고갈 추억들이 많거든요..거기에 다른 사람을 끼워넣긴 싫네요..혹여...혼자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그냥..혼자 살아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만난 첫사랑,첫남자,내 첫번째를 장식할 일들이 많거든요.. 어제도..말도 안되는 일로 싸워서..티격태격했지만..오전에 전화

  • 10.04.08 17:03

    해서 내맘을 다독여 주는..남자..전 그남자랑..쭉..살고 싶어요..하지만..어떤책일지..궁금하네요~~제목이 선정적이라서..더 궁금한데..제게도 기회를 주셨음 좋겠네요^^

  • 10.04.08 21:36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지만 어떨땐 나완 너무나 다른 사람과 살고 있다는걸 느낄때가 종종 있다...다툼이 있을때는 완전 꽉 막힌 벽보다 더하다는 느낌으로 서로 대화가 되지 않을때도 종종있다...남녀의 기질과 자라온 환경의 차이를 느끼며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가끔 서로가 힘든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사랑으로 이해해야지 하지만 미울때는 사랑의 감정도 마음 깊숙히 숨어버린다..

  • 10.04.08 21:51

    눈이 확뜨이는 문구인데요~ㅎㅎ 처음처럼 설레임도 두근거림도 사리진 지금 함께하는 것조차 버거워 질때가 많네요..딱히 힘들게 하는건 없지만 한가정에 아내이자 며느리이며 엄마이기에 신경쓸이도 참아야 할일도 너무많아 도망치고 싶을때가 많아요.결혼 10년차 이데로 또 10년이 흘른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요.나는 없고 누구의 엄마 아내 며느리만 있으니까요.지금 이사람이 아니라 다른 선택을 했더라도 그럴까요??늘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ㅎ 어디로가 막 떠나고 싶다 그런느낌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들~~해답을 찾고 싶네요.

  • 10.04.08 22:56

    30살에 나.. 어릴적 멋모르고 한 사기결혼에 이혼을 하고 지금 결혼 4년차.. 과거에 대해 한마디 언급을 안하는 울신랑인데..
    제가 참 나쁘죠.. 육아와 집안일에 힘이들어 기대고 싶은데 받아주질 않고..우울증에.. 어떻게 이상황을 극복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부 상담실도 저희 부부에겐 넘 힘들고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니 대화할 시간도 없고. 취미 생활도 없이 밤낮으로 고생하는 남편이 안스럽기도 하고 이 책을 통해 어려운상황을 극복해 나가고 싶네요. 또 다시 바보같은 짓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 10.04.08 22:59

    음 ...제가 읽어야 할 책이군요 ..딱 !!

  • 10.04.08 23:13

    결혼 8년차..아이둘..가끔은 그렇네요.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았던 저에게 드라마에 빠져 부러워하기도 해보고...어려운 일이 생기면 다른사람과 결혼했으면 어떠했을까도 생각해봤네요. 경제적으로 풍족하진 않아도 아이들이 있어 웃는데 요즘엔 누가 행복하냐고 물으면 대답이 망설여지네요. 혼자 육아와 살림을 하다보니 나름 힘이들고 일찍나가 늦게 오는 남편 밉기도 또 미안하기도...하네요. 이런 때 한번쯤 읽고 싶은 책입니다. 제목만 보면 남편이 많이 놀라겠네요

  • 10.04.09 00:12

    남의편이라고도하지요^.^
    대학때 만난 첫사랑과 결혼한터라 다른 남자라곤 일생에 구경도 못한 서울 촌녀에요.
    다른생에 태어난다면 다른남자와도 한번쯤은 살아보고싶어요.
    오랫만에 자녀교육관련책이 아닌 저를 위한 책이라 흥분되는걸요....

  • 10.04.09 01:45

    방금봤어요..안그래도 오늘 약간의 다툼으로 큰싸움이 될뻔했는데..정말생각의차이가 살면 살수록 늘어가는거 같아요..서로의 고집이 있다보니..저도 첫사랑이랑결혼해서 살고잇는데
    한번쯤 일탈을 상상하기도 하죠..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신청을 할텐데..갑자기 잠이 안와서 카페를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제목이 있어.이렇게 흔적을 남깁니다

  • 10.04.09 08:27

    이젠 좀 솔직해지고 싶어요..40대이고, 결혼 15년차가 되다 보니 스물스물,, 언제부터인가 조용히 이런 문구가 낯설지가 않네요..조금은 부끄러운생각이지만 솔직히 저 나이때 되면..자연스레 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행하는 건 나쁘지만 마음속에는 멋진 꿈에 그리던 남자와 데이트하고픈 마음.. 마구마구..든답니다. 저 위태위태해요^^ㅎㅎㅎ 마음만은 마음껏 꿈꾸고 싶은데... 사춘기 소녀처럼 방황하는 저에게 마음속에서라도 실컷 바람좀 쐬게 해주세요....답답하고, 숨막히는 느낌 뻥 뚫렸으면 좋겠습니다. 가슴답답한 이 심정을 책한권으로라도 실컷 즐기고 싶습니다.

  • 10.04.19 11:05

    하하하^^:::: 위태위태... 40. 동감입니다. ^^ 힘내자구요...

  • 10.04.09 11:29

    이책 이거 큰일나겠네....

  • 10.04.09 11:45

    헉! 제목보고 깜짝 놀랐어요..ㅋㅋ 요즘 내가 만약 남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랑 결혼햇으면 어땠을까?하고 많이 생각하고 든요...더 돈 잘 벌고 더 자상하고 더 나를 사랑해줄수 있는 남자... 그러다 결국은 우리 남편만한 사람이 어디 있나로 결론은 나지만요... ㅋㅋ 서평은 인터파크와 교보에 남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0.04.09 13:31

    늦었지만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여...울 신랑한테도 보여주고...ㅋㅋ경각심을 불어넣어주기 위해서....항상 설레면서 남편과 연애하듯이 살았음 좋겠어요...

  • 10.04.09 20:33

    다른 남자랑 살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가끔씩 다른 남자들은 어떨까 이럴땐 어떤 식으로 나올까 상상해 보기도 하는데 남편이 좋은 사람이라서 만족합니다만 답답한 구석도 있어요.어떤 책인지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10.04.11 19:02

    연애3년..결혼11년차..맞벌이합니다...결혼할당시는 친정반대 무릅쓰고..정말신랑만보고 신랑만 믿고 결혼을 했습니다..신랑은요..다정다감하고..세심하고..논리적인면이 피곤할때도 있지만..한결같이 나를사랑하고 있구나..느끼고 있습니다..하지만..모든걸 다 갖출순 없나 봅니다..고부갈등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첫아이가 3학년인데..신랑없이 집에 혼자 못들어갑니다.신랑없으면 불안합니다..괜찮다 괜찮다 주문을 외우지만..시모는 많이 힘들고 어렵습니다..항상 드라마에서나 들리는 불륜이 지금 주위 지인을 통해서 보고 듣고 있습니다.. 신랑이 바람을 피워 이혼했으면서 본인은 가정있는 남자와 친구라지만.전혀 아닌듯한..

  • 10.04.11 19:01

    그사람을 보면 요즘 생기가 있어 보여요..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듯합니다....sbs 주말 드라마..이웃집웬수에서 홍요섭씨 대사중 하나가..내가 괜찮은 신랑이 못되어 괜찬은 와이프가 되지 못했다는 말이 가슴에 남아요....가끔씩..이루어 지지 못한 옛사랑이 생각날때도 있지만...시모로 인해..많이 힘들지만...신랑과 결혼 했다는게.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는걸...후회하고 싶지 않아요...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10살짜리 딸래미와..9살짜리 아들래미를 위해..행복한 가정..배우자에 대한 기준을 잡을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구체적인 서평을...교보문고..인터파크에 남기겠씁니다..

  • 10.04.12 10:41

    제가 개인적으로 심리학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까해서 아동 심리학과 관련된 책도 많이 보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홍양표 교수님 책도 다 읽었구요.. 동영상 또한 강의를 들으면서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을지 나름 고민도 많이 합니다,,
    그러면서 솔직히 다른데 유혹도 뿌리치기란 인간이라 참 쉽지만은 않네요.. 남편이랑 평생을 살 것만 같았는데 15년이상을 살다 보니 아직도
    의견 충돌이 나고 가끔 아이들 앞에서 말다툼을 하게 되면 후회스럽기도 하구요... 정작 어른들의 심리 상태는 생각지도 않으면서
    아이들만 걱정해왔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조금이나마 제가 살아가는데 있어 도움이

  • 10.04.12 10:41

    될까 하고 신청합니다...

  • 10.04.12 23:33

    어머..그런 생각 안해본 여자...있나요..결혼 10년차쯤 되면 한번쯤 그랬을 거 같아요 저역시..ㅎㅎ 하지만..남자역시 다른 여자랑 살고픈 생각 안들가요..서로가 잘해야죠..이책을 보게된다면..더 반성하고 더 잘하고 더 노력하게 될 거 같네요..대한민국 부부들..평생지기 내 반쪽은 그대밖에 없다는 것을 미리미리 알고 깨우쳐야하는데..ㅎㅎㅎ

  • 10.04.13 13:09

    다른남자도 필요없어요. 그저 마음만이라도 편안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남자들은 모두다 짐이야.

  • 10.04.14 00:13

    아우..요즘 내맘과 똑같네요...^^
    지금 맘 같아선...딴놈도 다 필요없고 혼자만의 시간이 아주 많이 필요할뿐~~~

  • 10.04.15 09:49

    책을 읽으면서 제목 그 자체에 제 자신을 도전했어요 제목 : 나도 다른 남자와 살고싶다 그 자체가 어쩌면 ...
    심ㄹ학으로 닥아서고 어린시절 유이가의 그 상처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되물림돠고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해서 자녀들에게 그리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모습들
    모두가 삶의 상처들이네요
    다른 남자와 살아본들 별수 잇을까요? 30년째 입니다 그러나 가끔씩 중년의 휴혹은 나를 넘어지게 하려고 합니다 만 그러나 자식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엄마 그리고 그 자식들의 알날에 그 엄마라 그렇다네 란 닉을 붙여주고 싶지 않은 대한 민국 줌마부대원이지요

  • 10.04.15 14:32

    제목부터가 마음을 울립니다. 오늘 아침 방송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남편과 살겠는가? 라는 설문에 70%가 no 했다고 하더군요, 저 역시 노노입니다. 세상을 좀 살다보니 멋진 남자가 있드라구요, 아이들이 있는지라 멋진 남자를 못찾아가지만서도...... 마음으로 라도 그런책 함 읽어보고 싶네요

  • 10.04.18 10:26

    모든 유부녀들의 로망이 아닐까요?내가 다른 사람과 결혼해 살았으면 지금하고는 많이 다르지 않을까하는 의문을 갖곤 하지요..일상탈출을 꿈꾸는 여자들...재미있을것같고 책에서 위안을 얻고싶은 기분입니다..

  • 10.04.21 17:52

    봄바람과 함께 날아온 [나도 다른 남자랑 살고 싶다]제목을 보는 순간 슬며시 입꼬리가 올라갑니다.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일이 아닐까? 저 또한 다른 남자랑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본다는 생각만으로도 짜릿함이 느껴집니다.
    따뜻한 봄이 지나가기전에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봄만 되면 바람이 부는데 이책을 읽으므로써 그 바람을 재울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꼭 읽을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10.04.27 18:47

    어휴~모든 주부들의 마음이 이 같지 않을까요? 살아봤자 그놈이 그놈 이란 말도 있지만...그래도, 가끔은 첫사랑? 두번째 사랑?? 뭐 그렇고 그런 생각을 하긴하죠
    하지만, 애들키우다 보면, 정말 남자를 떠나서 혼자 살고 싶은 마음이 더 굴뚝~ㅋㅋㅋ

  • 10.07.12 16:30

    글쎄요
    저는 다른남자보다
    다른여자랑 살고싶어요 뜻과 마음이 맞고 함께 취미생활을 할수있는 여자친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