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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동시에,
나는 또 한 사람[소포치코(Sopocko) 신부]을 보았는데,
부분적으로 그의 영혼이 처한 상황과 하느님께서 그에게 보내시고 있는 호된 시련들을 보았다.
이러한 고통은 그의 정신을 괴롭혔는데,
너무나도 가혹한 것이었다.
나는 그를 동정하지 않을 수 없어 주님께 말씀드렸다.
"왜 주님은 그를 그렇게 심하게 다루십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그가 받을 삼중의 면류관을 위해서이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지상에서 고통받으시는 예수님을 (67) 그대로 닮은 영혼들에게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는 깨달음을 내게 일러 주셨다.
그 영혼은 영광에 있어서도 예수님을 닮을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우리 안에서 당신의 아들과 닮은 점을 보고,
그만큼 우리 영혼을 인정해 주시고 영광을 내려 주신다.
그리고 예수님을 닮는 일은 우리가 이 지상에 있는 동안 주어진 것임을 나는 이해하게 되었다.
나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정의를 순결 하고 죄 없는 영혼들 위에 내리시는 것을 종종 보는데,
이 영혼들은 이 세상을 지탱하고,
예수님의 수난에서 부족한 것을 채우는 희생 제물들이다.
이런 영혼들의 수는 많지 않다.
하느님께서 내게 이런 영혼들을 알 수 있게 허락해 주셨으니 나는 무척 기쁘다.
첫댓글 예수님을 닮는 일은 우리가 이 지상에 있는 동안 주어진 것임을 나는 이해하게 되었다.
나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정의를 순결 하고 죄 없는 영혼들 위에 내리시는 것을 종종 보는데,
이 영혼들은 이 세상을 지탱하고,
예수님의 수난에서 부족한 것을 채우는 희생 제물들이다.
아멘 🙏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