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하기 어려우면 시스템이 아니다
"복제할 수 없는것은 가르치지 마라"
예전에 석세스세미나에서 회장님이 끝 마무리에서 하신 말씀 입니다.
저도 늘 일성으로 하는 말이 복제가 어려운건 시스템이 아니라고 말해 왔습니다. 성공의 8단계에서 마무리가 복제로 되어 있습니다. 복제가 되지 않으면 앞의 7가지 행위들이 특별할 게 없다는 말 입니다.
여러분 너무 훌륭한 강사만 찾지 마셔요. 듣기는 좋으나 말을 잘 포장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실감 있는 살아있는 강의가 되어야 합니다.
바로 여러분의 스폰서와 파트너 강의가 정말 중요한 강의 입니다.
조금은 어눌할 수 있습니다. 강의 용어도 그리 세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왜냐면 그 분들은 움직이고 행동하는 것을 늘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의 강의는 생활의 일부라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애터미는 곧 생활 입니다.
여러분은 생활을 예술적으로 하십니까?
생활이 자체인 애터미도, 비지니스도 예술화 시킬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보통의 파트너가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내용은 일부 사람들의 재능에 지나지 않습니다. 피로회복, 의기충족, 열정폭팔을 위한 비상약으로는 가능하지만 약의 상복후엔 부작용이 따르듯 예술적 강의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강의 너무 찾지 마시고 생활속에 있는 내부강의에 더 애착을 가지세요.
여러분의 스폰서와 파트너 강의가 여러분의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더욱 큰 성과를 내게 될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모여서 사업설명을 위한 준비와 학습으로 만들어진 강의가 내겐 그 어떤 유명강사의 강의보단 더 중요하고, 그 과정 전체가 비로서 시스템 입니다.
애터미 비지니스 자체가 생활속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라면, 일 자체도 생활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애터미가 왜 어렵습니까?
자신이 따라할 수 없는 일을 계속 하려니까 어려운 것 이지요.
일이 쉬워야 말하기도 쉬워집니다.
우리 속담에 "남의 떡이 커 보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스템이란 것도 남의 것이 더 커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것이요, 내 가족이고, 내 조국 이드시 비지니스에서도 나의 라인, 나의 스폰서와 파트너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애터미는 이미 공인된 증거가 너무나 많은 훌륭한 회사이고 확장형 글로벌 기업이란 점 또한 너무나 뻔한 사실입니다.
재무구조 또한 업계 최고의 회사이고 순이익 규모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국내 최고의 회사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선 최고라고요.
그런데 아직도 이상한 회사를 넘보고 관심을 갖는 이해할 수 없는 멍청이가 있다는데 정말 공감할 수 없습니다.
아직 애터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에서 오는 현상이라 봅니다.
애터미 다 안다고 하지는 마셔요. 여러분의 커가는 자녀도 성장후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글로벌로 성장하는 애터미도 한창 커가는 아이와 같이 어떻게 성장할지 감히 짐작이 안됩니다.
다만 확실한 믿음만 있을뿐 입니다.
그것은
♤경영자의 철학에 대한 믿음.
♤회사의 사회적 인정에 대한 믿음,
♤제품에 대한 믿음,
♤별로 내세울것 없다던 수 많은 사람들이 성취했던 성공에 대한 믿음.
그래서 결단을 하게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른가요?
마무리 하겠습니다.
어려운것은 개인적 시스템이 될 수 없습니다.
큰 시스템은 회사가, 작은것은 개인이 해낼 수 있어야 하고 실질적인 성공의 완성은 개인적 시스템입니다.
그것이 어려우면 복제가 안되는 것이라 시스템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 언변만 훌륭한 강사만 찾지 마셔요 진정 훌륭한 강사는 바로 여러분을 성공으로 안내하고 함께할 분으로 여러분 곁에 있다는것 명심 하셔요. 보통의 사람들은 늘 남의 떡이 커보이기 마련입니다.
글 : 박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