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시후..강으로 갑니다.
도강
이천 해룡산 업힐중
파스타코코형 통과
저도 저기서 통나무에 걸림..
완만한 업다운길.
겹쳤다.
자세히 보면 다리가 세개입니다..ㅎ
해룡산 정상 도착
고글을 여기서 잠깐 찾고,
오전에는 나두고 와서..다시 찾으러 가고..
막판에 함더 나두고 아서 ..빽도 하고..
이상한 하루입니다...
고글을 강아지가 물어가서,,안경알 한개 찾느라고 고생도 하고..ㅎㅎ
하이닉스 공장 뒤
이후..이천으로 와서 어두워져서야..
차에 싫고 ,,코코형과 딸이형은 서울로 가시고....차 안막혀서 잘 가심..
저는 집으로 설렁거리며 잘 왔습니다.
이천 보인산에서.며칠전 사진...
솔로라이딩의 여백...........
갑자기 이루어진 벙개라이딩..
즐거웠습니다~~~~~~~~
첫댓글 우리 동네 엉아들이 이천까지 접수?? 감축드립니다
정상에서 분위기 잡던(?) 커플이 영 거시기 했겠네.ㅋㅋ
좋네요... ..노을형 사진이 없네...다음에 보삼...
잘봤다..노을아..빨리 바이크타! 세훈성!
나두...잔차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