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출간]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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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사람들은 히말라야의 한복판, 아주 작은 왕국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은 눈보라가 자주 몰아쳐서 '성난 용의 땅'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지요. 부탄사람들은 대부분 불교 신자이고 신앙심이 깊습니다. 린포체라는 구루를 가장 숭배하지요. 구루 린포체를 위한 축제가 부탄의 가장 큰 축제입니다. 부탄사람들의 생활과 종교 생활, 그리고 히말라야의 의학을 이 책속에 담았습니다. 부탄의 고유 문화와 특성을 살펴보러 같이 모험을 떠나볼까요? | |
저자 및 역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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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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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 부탄 사람들 종과 활쏘기 연꽃과 꼬마 수도승 긴 나팔과 탕카 맥박과 개의 혀
모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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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요 |
| | <출처 : 예스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