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한밝 명리학회 원문보기 글쓴이: 나눔터
六 親 : 글자와 글자의 관계 명칭
神 殺 : 글자와 글자의 관계 사이에 발생하는 기운 또는 조건
역마살, 도화살 현대사회에서는 굉장히 좋다.
도화살 : 여인이 가정을 지키지 못하므로 흉살로 옛날에는 봤고 현대 사회에서는 연예인, 면허증, 유능, 프로의 별이다. 복숭화 꽃은 벚꽃보다도 화사하고 요염하며 꽃의 색깔은 시선을 모을만한 인자로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재능의 별로 현대사회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별이다. 대중을 상대하는 직업에 도화살은 좋은 작용을 하고 현대 사회에서는 오히려 인기가 높아져야 잘 먹고 잘 사는 시대가 되었다.
神 : 길신 작용
殺 : 흉살 작용
사주가 가진 순서
1. 사주간지
2. 오행왕쇠
3. 오행음양의 조합에 의한 관계명칭 육친
4. 글자끼리의 관계를 해설해 나감 신살
- 여기까지 초급
5. 격국용신 - 육친론을 확장해나가는 논리
ex) 그 사람이 태어난 달에 비견이란 별이 있다면 이것이 하나의 바꿀 수 없는 형틀이다. 그 형틀이기에 부여되는 운명적 특성이 있고, 그 특성에 의해서 그 사람의 운의 전변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격용의 문제점은 Text에서는 대부분 아주 모범적이고 샘플 즉 이상적 모델만 취급하고 있다. 과거사회에서의 사주는 금과옥조처럼 출세 한 사람만 뽑아 놓은 것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의 운명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안 되는 이유는 샘플의 격용은 아주 반듯한 모형이다. 네모 세모 원 별표모양의 공통의 모범적인 샘플만 옛날 책에는 다루었다.
역학인이 감정하는 99%의 사주는 모범적인 샘플이 아니고 보통 전부 어디에 속하는지 알 수 없이 짬뽕사주이고 비빔밥 사주고 비빔밥 맛의 환상적인 뒤범벅이 뒤 석인 모양으로 실제 사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격국 용신으로만 사주를 설명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
甲, 乙, 寅, 卯를 똑같은 木으로 보면 안 된다. 사주 명리학은 干支學이며 오행보다 상위법이며 오행은 5가지 기운을 따르는 것이고 간지는 22행을 따르는 것으로 옛날 사람들이 간지의 22행으로 자연운동을 정밀하게 분별해 놓은 것이다. 오행을 위주로 풀이하는 격국 용신을 위주로 배우면 눈이 실명되어 버리는데 신살을 배격하고 격국 용신을 음양과 오행에 부합한 것처럼 가르치고 있는데 문제가 많다. 음, 양 오행의 자연 운동을 표현한 간지학은 천간 10행 지지 12행 천간과 지지를 모두 22행으로 정밀한 감정을 할 수 있게 구분하였고 60갑자는 천간 10행과 지지 12행의 움직임을 더욱 세밀하게 조합하여 간지의 60행 운동과정을 설명해 놓은 것이다.
보편적 자연운동은 시간적 선후 관계에 의해 양 운동과 음운동이 한번 씩 왔다 갔다,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운동하며 사주 명리학의 오행 밑에 간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음양이 헌법이라면 입법은 간지가 된다. 즉 음양 아래에 간지가 있어서 오행보다 간지로서 자연운동의 단계를 훨씬 정밀하게 분류해놓았다.
격용은 음양오행의 큰 뜻에 부합하다 보니 대부분 신, 살을 도리어 배격하게 되었는데 격국 용신에 빠지면 눈이 실명되어 사주를 해석하는데 큰 오류를 범하게 되고 그 안에 빠져 서 수십 년을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된다. 우리는 사주 학의 올바른 해석인 간지 학을 사용하여 자연의 운동을 정밀하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명을 감정해야 할 것이다.
사주 명리 학은 대자연의 운동성을 문자로 옮긴 것이나 문자 자체도 온전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살아서 존재하는 자연현상을 음, 양과 오행을 구분하였고 여러 가지 운동성을 세밀하게 단계를 쪼개서 십간과 12지지 60갑자의 문자를 만들어 표현해 놓은 것이다.
격용으로 오행과 음양의 큰 뜻을 자꾸 따르려고 하다 보니 정형이나 틀을 만들고 결국 단순화 시키면서 규격화 정형화 하게 되었는데 실전에서 사주를 분석 할 때 분석력을 기르려면 격용을 배우면 안 된다.
명리학은 정확하게 간지학이다
간지에 부여된 여러 가지 기운. 무엇을 타고 낳는가. 육친의 관계는.
1. 甲이 甲을 보면 육친관계 比肩
2. 庚이 庚을 보면 육친관계 比肩
甲이 甲을 만나서 비견이 되고 庚이 庚을 만나서 비견이 되는 것을 똑같은 기운으로 봐서는 안 된다. 甲 봄(나무)이 봄을 거듭하여 만나니 자연운동은 올라가는 운동이 강화되고 庚은 가을(열매)이 가을을 거듭하여 차가운 기운을 만나니 더 내려간다. 자연운동의 방향성이 이렇게 다름에도 불구하고 글자에 사로잡혀 팔자해석하고 있다. 사주해석은 比肩이 比肩을 만났으니 동작이 더욱 빨라진다(운동방향이 같으니 빨라진다) 그렇나 갑과 경의 운동성을 양 운동과 음 운동으로 구분해서 보면 되는데 같은 비견이라는 문자에 사로 잡혀서 해석하면 안 되고 운동성을 분석해야 올바른 감정을 할수 있다.
음양오행의 육친만으로 사주해석하면 운동성을 말 할 수 있지만 방향성을 알 수 없게 되니 간지로서 자연의 운동에 대한 해석을 가해야 한다.
干支와 干支끼리의 관계에서 발행하는 것이 神殺이다.
1. 天干 대 千干
- 정신적 뜻 : 천간은 싸움을 해도 말로 하는 것으로 현실적으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
- 合: 서로가 필요한 운동, 서로 방향을 끌어 당겨서 조절하여 생산적 목적에 쓰는 것이며 하나가 튀어 나가려고 하면 하나가 잡 아 당겨서 서로 얽매이게 된다. 천간의 합이란 가장 이상적인 상태를 설정해 놓은 것이다. 내 님은 어디에 있나 보고 싶어 그리움만 쌓이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가장 이상 상태의 짝을 추구하는 합으로 상상속의 그녀, 아니면 말고, 못 만나면 할 수 없고 식이다.
- 天干 沖: 서로 반대기운끼리는 충돌 한다. 서로 의견이 조화되지 못해서 상충하는 것인데 그것이 현실로 잘 들어나지 않는다. 천간 하늘끼리의 싸움은 스스로 풀어지지만 지지 끼리 충돌하는 것은 급하기가 불과 같다.)
- 三氣: 천간이란 정신적인 뜻으로 대체로 무리 짓기를 좋아하는 뜻이 강하다. 월드컵 때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응원하며 모였는데 이유는 대한민국이라는 구호하나를 외치기 위해 정신적 뜻을 맞추기 위해서 모이고 응원한 것이다.
2. 千干 대 地支
- 空 亡: 꽝 대고 망하는 것, 하늘과 땅의 글자가 서로 조합을 하면서 조성되는 첫 번째 발생하는 기운
- 魁罡, 百虎大殺 : 모든 천간지지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것에 적용
- 12運星: 하늘의 기운이 땅에 도달하여 그것이 실현되는 기운을 표현한 것임.
- 入春大吉 입춘이 되면서부터 지상에 어느 정도 양기가 뿌려져 양의 기운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동지 후 45일 이후에 양기가 스텐바이하고 있지만 그래도 땅은 더 춥다. 하늘과 땅에 뿌려진 기운이 지상에 들어나서 봄이 갖추는 데는 일정한 시간왜곡이 나타나는데 시간왜곡의 단계를 12단계로 바꿔놓은 것이다.
- 時干 :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해가 빨리지는 동지에는 申시의 말에 해가 지고 해가 늦게 지는 하지에는 戌시 초에 진다. 태양을 간지의 표현으로 丙이라면 태양 丙의 기운이 지상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단계를 子부터 亥까지 12 단계로 이름을 붙여 표현한 것이 12운성이며 하늘과 땅 사이에 실현되는 기운을 12단계로 구분해 놓은 것으로 이 세상 만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하고 살아지는 자연운동으로 이해하면 된다.
丙이 卯를 만나면 沐浴으로 과거의 때나 오물을 씻어 내고 새로운 것을 이룩하기 위해 행동하는 단계의 표현으로 묘시(5~7시)로 해가 뜨는 시간으로 그때에 때깔이 붉게 보여 보기에 좋고 사람에게 있어서 벌 거 벋고 다녀도 괜찮을 나이로 보고 해는 戌시가 되면 그 모양을 감춘다.
각종신살: 귀인, 문창, 금여.
3. 地支 대 地支
- 현실적 요소로 상당히 복잡한 관계가 많이 발생한다.
- 合 : 이유 없이 난 이 오빠의 인간성이 좋아, 사귀고, 용도에 따라서 여러 곳에 붙어서 놀고 합의 양상은 여러 가지 사물을 견인하는 인자로 작용한다. 천간과 천간 합은 하나밖에 없지만 지지의 합은 무수한 용도에 따라서 모인다.
- 方合 : 제일 강력한 합 제사 지낼 때 모이는 형제처럼 조건이 있을 수 없고 태어나면서부터 강력하게 내가 바꿀 수 없는 형제의 합(대체로 즐거운 일에 모이지 않고 궂은일에 모인다.) 寅 卯 辰, 巳 午 未 계절의 합이다. 방합 바꿀 수 없는 큰 조건 속에서 무리 짖어 있는 것.
六合 : 일종의 음, 양 합으로 일종의 부부 합 처 럼 따라다니는 것으로 둘 중 하나가 출근하면 하나는 집에 있거나 숨어서 있고, 부부가 같이 중요한 일에는 유정하게 나타나는 것처럼 글자가 작용하는 것이다.
三合 : 사회적인 합
暗合 : 숨어서 서로 그리워하는 것
遙合 : 남녀가 이유 없이 좋아.
沖 : 반대기운끼리 서로 조화가 맞지 못하여 서로 공존의 양식을 취하기 어려운 상태
刑 : 삐딱하게 충을 하니깐 우리 서로 이렇게 하지 말고 차라리 서로 조금씩 희생해서 서로의 필요한 용도를 채우는 것으로 형벌이나 수술의 인자.
破 : 속으로 골병이 드는 것(떨어진 사과의 속에 멍이 드는 것) 속병, 첫사랑에 실패해서 괴로운 마음의 심정과 흡사.
六害 : 육합을 방해하는 것으로 일이 잘 진행되어 가다가 방해를 만나 성사되지 않음.
12神殺: 삼합의 같은 무리가 짝지어 나타나는 神, 殺의 기운을 표현한것.
* 천간과 천간, 지지와 지지, 천간과 지지와의 관계를 정리하라.
神殺
天干 - 天干 : 合, 沖, 三氣
天干 - 地支 : 空亡, 12運星, 其他神殺, 일부에 적용되는
괴강, 백호대살, 음착, 양착살.
地支 - 地支 : 合(方合, 六合, 三合, 暗合, 遙合), 沖
合 : 인생에서 부득이한 것을 터득하게 되는데 친구의 애인을 사랑했다는 말도 안 되는 작용이 인간사에 오는 것인데 이런 것이 합이다. 유행가 내가 아플때 보다 너가 아플때 더 아프더라. 벽장속 도마뱀 이야기 합 때문에 먹이를 가져다준 도마뱀의 인생은 얼마나 불쌍한가. 합이란 것은 뭔가 서로 어쩔 수 없는 인연이나 조건에 서로 떨어지지 못하고 붙어서 자기 고유의 역할을 손상시키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 方合 형제가 제사를 지낼 때 모이면 시간이 지나면 싸우는 것으로 굳은 일에 모였다가 흩어지는 합 부부처럼 서로 간섭하고 간섭받고 그렇게 살아가는 합
- 三合이란 사회적인 합으로 내가 여기 모여 있지만 사회적으로 일하기 위해 아침이 되면 넥타이 메고 사회적 용도를 채우기 위해 나가는 것 합은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며 엔진인데 결국은 합 때문에 자기의 고유의 모양이나 동작을 희생하여야 한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고달픈 것인데 이성의 사랑은 합에 이끌려서 가는 일종의 애착이다. 합의 속성은 사람의 활동이나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충이란 엎어버리고 깨버리는 것이며 항상 주먹을 쥐고 있는 것이며 충이 있으면 잘살며 성질 더러운 개가 집을 잘 지킨다. 충이란 일종의 압력으로 밥솥은 압력밥솥이 좋다. 꾀돌이 성향, 밤중에 기습이라도 해서 자신의 용도를 달성 할 수 있는 힘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그것 때문에 희생 양상도 발생하지만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유능을 가지므로 사회적인 발달이 더 빠르다. 충의 논리는 남자의 일생은 집 지키는 것이 아니고 밭에 나가서 남의 것을 빼앗아 와야 한다는 논리다.
합 있는 사람은 가서 점장님 안녕하세요, 도와주세요. 팔짱끼면서 네 그럼 기다릴께요. 이처럼 동작이 두 번, 세 번 가야한다. 합이란 결국 시간이 필요하고, 화장지에 물이 떨어지면 물이 화장지에 스며드는데 일정한 시간이 걸리듯이 일이 늦어진다. 충은 일의 성취가 빠르고 현대 시대는 스피드 시대로 스피드를 극복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현대 사회는 충이 좋다. 소식도 엄청 금방 금방 빠르게 알 수 있어서 좋다. 정보가 빨리 오고 해결방식도 빠르다. 현대사회에서는 유능, 문제해결의 능력을 가진다. 충을 길흉 개념으로 보지 말라. 어떤 동작 조건 행위가 나타날 수 있는 환경으로 보라.
합이란 넓을 땅을 가질 수 있는 능력이고 사람을 많이 거느릴 수 있는 능력으로 사람을 통해서 많은 생산력을 낼 때는 합이 중요하다.
형은 형벌을 가하는 것으로 서로의 용도를 맞추기 위하여 이쪽, 저쪽을 적당히 희생하여 서로 공존하도록 용도를 맞춤 (형벌, 수술, 가공, 제조)
과거
상인, 귀인 : 지배층 구조 : 형이 권세가 된다.(채찍을 쥐고 있다)
하인 : 내가 당하는 것 : 수술 : 오히려 내가 몸을 삭감하여 수술, 희생의 부정적 요소
현은 현대생활에서 남들이 가질 수 없는 유능함으로 형벌권이나 수술을 가할 수 있는 기술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형은 내가 원하는 용도를 맞추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형을 가하는 것이다.(사람을 제어 조절 능력, 권위)
파 : 내부적인 손상과 내부의 파괴 작용을 한다. 주먹으로 한반 맞으면 장기가 손상되는 일.(자멸, 자폭, 자살, 음독)
육해 : 합을 방해하는 글자
12신살 : 삼합의 운동과정에서 글자와 글자사이에 神殺이 발생하는 것을 표현한 것.
ㅇ ㅇ ㅇ ㅇ
ㅇ 酉 ㅇ 子
이 사람은 태어난 날에 도화살을 가지고 있으니 배우자가 도화살을 사용하거나, 본인이 도화에 관련된 직업이나 활동환경을 가지게 된다. 유능이거나, 상모가 예쁘고 안 예뻐도 잘 꾸미는 것이 된다. 연출을 통해 시선을 모을 수 있는 능력과 힘이다.
ㅇ 己 ㅇ ㅇ
ㅇ 巳 寅 子
기 일간에게 있어서 寅은 명함이다. 또는 직장이다. 명함이나 직장에 관련될 별이 역마에 관련되어 있으면 이 사람의 조직사회는 역마살에 관련되어있다. 항공, 해운, 무역, 건설, 통신, 외교, 언론방송 돌아다니는 것이나 통신이나 정보를 수집하여 관리하는 곳에서의 직장생활 인연하게 된다.
충과 형, 신, 살을 나쁘다 좋다 정서적 접근을 하지 말라.
충이던 합이던 길흉의 개념이 아니라 운동성을 표현한 것이다. 합에서 오는 해로움은 그 뜻이 먼 곳에 이룰 수 없다.
음양운동은 포괄적인 자연운동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고 음양은 先行개념이라 하겠지만 오행보다 간지가 훨씬 더 정밀한 것이다. 오행학이 아닌 干地學으로 돌아오는 통로에서 충돌하는 것이 神殺이다.
金 = 木
水 = 火
즉 음,양의 운동성은 같고 다만 방향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똑같은 코 구멍을 통해서 숨을 쉬는데 양음의 다른 운동은 성은 들어오고 나가는 운동의 방향만 다른 것이다. 즉 자연금과 목운동 수와 화의 운동은 음양의 운동을 문자로 바꿔 놓은 것이므로 화는 물과 같이 있다. 결국 금 과목 그리고 수화는 두 몸이 아니요 한 몸이다. 인간의 목, 화, 토, 금, 수 운동성이 한 몸에서 이루어지는 원리와 같다.
10년을 공부한 사람이 자유를 못 찾는 이유는 오로지 격국 용신으로 사주를 해석하는데 있다. 즉 코끼리 다리를 잴 때는 줄자가 필요한데 쇠자를 사용해서 문제가 된다.
春風秋霜(춘풍추상) 모두 아름답다. 봄과 가을이 있어서 천지 만물을 이루고 세상에 필요하지 않는 것은 없다. 살아 있다는 것은 봄, 가을을 얼마나 만났느냐? 춘추가 얼마인가요? 봄과 여름이 나를 키웠지만 세월이 지나 결국 나를 죽게 만든다. 그래서 희기는 동소 한다, 군인은 어디서 죽는가? 전쟁터에서 죽는다. 군인에게 전쟁터의 의미는 무엇인가?
군인에게 전쟁터가 없다면 먹고 살 길이 없다.
어부는 바다에서 죽는다.
바다는 삶의 장소면서 죽음의 장소다. 용신에 대한 개념의 학문 이론에 빠지면 사람을 잡는 이론이 아닌 용 잡는 이론만 가르치고 배우게 된다. 격용에 맞는 사주는 1%에 불과하다.
대가
우째 살았나!
한 오년만 고생해라
칼잡이
비견이 있다 신 살이 있다
파편이 막 튄다.
대가의 자유 - 응 난 그런 것 모른다.
어, 그렇게 해도 맞겠네. 거기 잘 보면 가봐~
사주가 뛸 수 있는 범위와 길수 있는 범위를 대가는 파악하고 있다.
격용에서 간지학 중심의 돌아오라.
간지학이야 말로 사주를 분석하는 가장 중요한 해석의 도구다.
천간대 천간 신살 [5,6]
六親 : 글자와 글자와의 관계의 명칭
神殺 : 어떤 기운의 존재하는 양식의 제한이다.
天干 - 天干 : 정신적 기운으로 일종의 공기끼리는 압력을 주더라도 거기에는 중화력이 자체적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관계가 형성 되는 것이 아니다. 정신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 행동적인 모양이나 양상을 들어낸 것이 아닌 정신적으로 유정, 끌린다, 안 끌린다, 대립적이다, 아니다의 단순한 구조
天干 - 地支 : 서로가 존재하는 양식을 제한하기도하고 모양을 바꾸기도 하지만 결국 아무리 뜻을 뿌렸다하더라도 땅이 그것을 거두어주지 않는다면 천간은 자기 모양을 그대로 들어 낼 수 없다. 천기의 물을 병에 담으면 결국 병의 모양대로 되고 마는 것으로 즉 천기가 지기를 결국 따라가는 것이다. 결국 땅이 안받아주면 안 된다. 궁극적으로 우세한 것은 지지다. 양이 많고 음이 부족하면 양은 음을 대적하지 않고, 음이 많고 양이 적으면 필시 음은 양을 대적한다. 땅의 기운인 지지는 현실을 나타나는 사물이다.
地支- 地支 : 현실적인 모양을 구체적으로 많이 들어낸다. 더운 열기와 차가운 기운이 모이면 처음 에는 대립적으로 있다가 서로 섞인다. 공기가 충돌하는 것은 서로 완충적이지만, 거울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깨져버린다. 현실 속에서는 유리컵이 깨지는 아주 구체적인 양상으로 나타난다. 강약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하늘이 싸우는 것은 스스로 해결되고 땅이 싸우는 것은 급하기가 불과 같다.
天干合
- 陽운동 陰운동
甲 己 : 土
乙 庚 : 金
丙 辛 : 水
丁 壬 : 木
戊 癸 : 火
자연운동의 발산과 수렴운동의 힘을 맞춰주는 것이 합이다. 합은 자연운동의 극단을 막는 작용을 한다. 甲이 막 비집고 올라가는 속성을 己토는 음기로 안아버린다. 그러므로 해서 막 치열하게 올라가는 갑목의 극단을 막아주는 인자로 가장 바람직한 부부의 모양으로 본다. 부부의 길은 막다른 골목길과 같다.
합의목적: 새로운 것을 생산하기 위한 용도와 속성의 변화로 기운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甲은 甲으로 己는 己로 있는데 부과적인 것은 토의 생산이다. 세월이 흘러 합의 작용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甲은 자기 고유의 원래 작용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합을 탐하여 자기 자신의 고유의 기능을 잃어버린다.(탐합망생) 합의 작용은 자연의 운동 중 가장 퍼펙트하고 완벽하게 기운을 절제시켜준다.
갑목이란 하늘에서는 우레요, 땅에서는 땅을 삐 집고 나오는 새싹 기토는 일단 양 운동을 마치고 더웠다가 약간 식은 상태
乙 庚 金
늦봄 초가을 을은 꽃인데 경이 감싸서 단단하게 해준다.
丙 辛 水
병은 초여름의 기운 대지에 따뜻한 기운 辛은 가을서리로 여름에 비가 많이 오는 것은 물이 많이 증발되어 하늘에 있는데 辛이 물 기운을 뭉치게 하여 비가 내리게 한다. 서리.. 따뜻한 기운에 서리가 내리니 수가 되더라. 추상과 같은 굳센 마음도 따뜻한 태양이 비추면 스르르 녹아내린다.
丁 壬 木
정은 여름의 더운 지상에서의 열기다. 임은 양이하나 살짝 있는 모양이며 임신한 모양처럼 갇혀 있는 것이다. 계란이 자연 부하 할 때 어미가 따뜻하게 품어 체열을 가하면 임에서 생명력이 태동하는 모양으로 병아리가 태어나면서 머리를 쑥 내미는 것을 표현한 목 운동의 모양이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게 더운 기운이 극단으로 가지 않도록 임이 감싸준다. 정임 합이 있으면 대체로 상모가 미려하다. 그 까닭은 정임이 만들어내는 목기는 밖으로 보기 좋게 만들어 내는 기운이기 때문이다.
戊 癸 火
무성하게 다 자란 양기의 기운이 무리지어 무더운 여름에 하늘에 구름이 생긴 것으로 구름의 소재는 계수 수증기가 더운 기운에 올라가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때 운동성은 위로 올라가서 벌어지는 화 운동이다.
불씨 + 기름 => 화
무 정 지 합: 늙은 영감이 어린 소녀를 꼬시는 것처럼 정이 없는 합이다.
시일월년
ㅇ ㅇ 乙 庚
ㅇ ㅇ 卯 辰
을 경이 합을 하고 땅을 쳐다보니 봄이다. 계절이 봄이라 제대로 합이 안 된다. 현실이 안도와주는 것이다. 사랑했지만 그리움만 쌓이네,
千干沖
하늘끼리의 싸움은 스스로 푼다. 욕도 못하나~
三氣
天上 : 甲 戊 庚
地下 : 乙 丙 丁
人中 : 辛 壬 癸
이 기운이 무리지어 있으면 천간에 하나의 충실하게 된다.
도둑질해도 확실, 노래를 불러도 확실 큰 뜻을 갖는 정신적인 통일성이다
天干대 地支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하늘과 땅의 기운이 만나 최초로 만들어지는 신살이 공망(空亡)이다. 戌亥는 다음에 오는 甲乙과 짝을 이루어 干支의 진행이 이루어진다. 戌과 亥는 원래 寅卯辰...부터 한 順인데. 짝을 못 이루고 삐져나와서 뭔가 섭섭한 상태 여기서 戌亥는 空亡이 되어버린 순에서 동일 順의 干地를 미워하게 된다.
戌亥 두 글자는 앞의 글자들에게 무정하기 짝이 없어서 실질적인 기운이나 이런 것을 주지도 않고 허물어지는 것을 공망이라 한다. 나는 호적이 달라졌으니 너희들에게 무정하리라.
앞의 글자들은 戌亥가 불쌍하여 자꾸 채워 넣으려는 동작이 가해진다. 구멍이 나서 메워줄려고 한다. 구멍을 메워줄려고 해도 잘 메워지지 않는다.
空亡 : 공치고 망한다.
ㅇ甲 丙ㅇ
ㅇ子 戌ㅇ
戌 공망이다.
戌의 천간 글자도 글자도 공망이다.
丙도 甲子와 사이가 좋지 않다.
다만 가끔 가다가 제사에는 한번 씩 나타난다.
甲子가 볼 때는 丙戌이 짠하니 자꾸 채워줄려는 동작이 가해진다.
戌:편재성 : 사업재산 - 사업, 투기재산에 강한 꿈이 강하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걸 벌려서 이루어 보려고 하지만 잘 안 된다. 한탕 털리고 또 벌리고의 동작이 가해지는데 제대로 모아지지 않는다. 이처럼 공망이 무시무시한 것이다.
ㅇ壬 丙ㅇ
ㅇ申 戌ㅇ
戌이 편관 직장이 된다.
관성은 직장 조직성 의미 이런 사람이 조직시험을 보는데 한방에 될까? 두번 세번 봐야할까? 시험을 많이 받는데도 불구하고 힘들고 어렵게 어렵게 채워 넣는다. 하지만 천심만고 끝에 직장을 들어갔지만 결국 직장을 버리더라.
ㅇ辛 丙ㅇ
ㅇ未 戌ㅇ
戌이 엄마자리(정인)
엄마가 구멍이 난 것은 엄마와 인연이 박해지거나, 엄마와 어버지 인연이 고르지 못해서 공망이라서 채워 넣는다? 새엄마로 채워 넣는다. 하지만 진짜 엄마로서 작용되지 않는다.
공망을 운에서 만나더라도 상당한 고충을 맞는다.
ㅇ辛ㅇㅇ
ㅇ未ㅇㅇ
辛未일주가 戌년와 亥년을 만나면 공망을 만나서 뭔가 이것이 진짜라고 짚었는데 진짜가 아니고 구멍이 난거다.
그럼 이것이 무엇인가? 함정이다. 예측 할 수 없는 고난과 재난의 어려움에 도달하는 것이 공망이다. 단 천사처럼 착한일을 하면서 살면 면할 수 있다. 인간의 근본 성품에서는 성선설(맹자) 성악설(순자) 성문설(공자) 마음속 깊이 착한 일을 하게 되면 공망에 걸려도 바라는 것이 없기에 잊어버릴 것이 없고 까먹을 것이 없다. 사람마다 강약의 차이는 있으나 여러 가지 불측(예측하기 어려운)한 것이 공망이다. 공망을 이용하여 운명해석의 아주 중요한 도구로 사용한다.
12운성 : 만물이 펼쳐지고 거두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천간과 지지의 신살
신살 - 팔자를 관찰하는 중요한 도구
천간-천간 : 합 충 삼기
천간-지지 : 공망 12운성 각종 신살
지지-지지 : 12신살 합(방합,삼합,육합,기타) 충 형 파 해........
12운성
대단히 중요하다. 장생 목욕 관대 건록 제왕 쇠 병 사 묘 절 태 양 천지만물의 자연의 현상에서 그 모양을 들어냈다 수구려 졌다 하는 것을 12단계로 인간의 삶에 비유해 놓은 것이다.
생: 막 태어난 상태
욕: 서서히 과거의 오물이나 이물질을 제거하면서 자기의 모양을 키워가는 상태 씻기는 행위, 옷을 입히고 벗기는 행위에 관련해서 발전의 기상 활동 환경이 잘 만들어 진다.
관대: 인간으로서의 존재가 확연하게 다른 존재와 구별 될 때 옷을 입어서 다른 동물과 구별 되어있는 상태로 폼 좀 잡는 상태
록: 완전히 자기의 뜻이 땅에 실현되어있는 상태
왕: 대단한 기운이 왕성하여 지상에 실현되어있는 상태로 양보하지 않는 상태
쇠: 기운은 땅에 남아 있으나 기력이 내부적으로 쇠퇴하는 것. 외부적 쇠퇴가 진행되고 있다.
병: 내부적으로 남들이 볼 때 기운이 완연히 꺾였다. 자연으로 본다면 질병 상태에 서서히 노출되어있는 모양
사: 죽은 것으로 간주하는 상태 마름기침 캬캬 나올 때 어렸을 때는 울어도 목이 쉬지 않는다. 나이가 많이 들면 생명의 성장성과 활동성을 사용하여 써버렸으므로 결국 소진한 모양을 가진다.
묘: 묘로 빠져버린다. 죽어서 관속에 들어가고 땅속에 묻힌다. 형체의 유무의 기준이 된다. - 형체가 없다.
절: 육신의 존재마저도 삭아버리고 하늘과 땅에서도 그 존재를 찾을 수 없다.
태: 끊긴 기운 속에 있다가 다시 잉태 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상태
양: 비록 눈에 보이지 않으나 촉지 될 수 있는 단계. 존재가 있는 것을 알지만 아직 세상에 얼굴을 내밀지 않은 상태
유형 성장의 단계 : 생, 욕, 관, 록, 왕, 쇠, 병, 사
무형의 단계 : 묘, 절, 태, 양
丙(태양)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자 축
생 욕 관 록 왕 쇠 병 사 묘 절 태 양
寅: 비록 새벽이지만 낮이 가장 긴 하지에는 인시의 말에 해가 뜬다. 아무리 자빠져 자던 해도 모태를 떠나서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들어낸다. 겨울에는 진시 초에 뜬다.
卯: 일출. 해가 뜨는 통로 여명이 온다. 목욕의 모양 이때의 태양이 아름답다. 아름답게 물들어 주변의 어둠과 밝음의 중앙에서 활동과 죽음의 중간 단계에서 미려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辰: 지상에 햇살이 비추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아침 이슬도 아침이 되면 말라버린다. 지상에 물 기운이 물러가는 시기
巳: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해가 지상에 모든 곳을 비추니 자신의 능력이 들어난 단계
午: 뜨거운 열기 정오 태양은 붉게 타오르니 왕관의 모양으로 그림자도 없는 강한 태양의 기운 양보하지 않는 강한 기운
未: 태양의 기운이 서서히 넘어가는 시기지만 따뜻한 기운이 충분히 남아있는 상태 쇠를 약하게 생각하지 마라 쇠는 여러 가지 기운이 남아서 지상에 실현되고 있는 상태
申: 불볕더위를 주었던 태양의 기상도 물러가고 병색이 들어난다. 밖으로 확 들어나지는 않는데 힘이 자꾸 소진된다.
酉: 일몰이 이루어진다. 사의 모양이나 목욕의 모양은 때깔이 좋다. 황혼 여명. 저녁에 해가 져서 밖으로 모양은 남아 있으나 움직임이 약해지고 쉬고 있으나 죽은 것처럼 보이는 상태
戌: 여름 해의 길이가 제일 긴 하지에는 술시 초에 해가 진다. 동지는 申時말에 진다.
亥: 아무리 해를 찾아보다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 멀어져 가는 시기로 나와의 작용력이 약하다.
子: 지구의 정 반대편에서 절처봉생의 단계로 넘어가서 해가 다시 서서히 소생하는 상태
丑: 양의 단계로 분명히 해가 뜰 것이다. 여름 같으면 하늘의 색깔이 옅어진다. 뭔가 오고 있다.
이처럼 丙화의 기운이 하루에 태어나서 사라지는 12단계를 표현하는 것이 12운성이다.
오행적 오류에 충돌한다.
12운성은 간지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한다.
ㅇ 癸 丙ㅇ
ㅇ ㅇ ㅇㅇ
癸일간은 丙을 재산이다.
이 사람이 子운의 시기를 만났다면 이 사람은 돈이 많다 적다? 적다 이유는 태지니까 비견이 있어서 재물이 쪼개지네 마네‘ 이렇게 생각하지 마라. 亥는 절지 돈이 더 없다. 子는 초기에는 적으나 뒤에는 조금이라도 생긴다.
寅 : 재물이 무에서 유로 창출되는 시기로 상당한 확장이 이루어진다. 인이 상관 때문이 아니라 재물의 장생이기 때문에 정재가 장생하므로 재물창고가 열려서 재물활동에 따른 보상이 이루어진다.
戌: 육친적으로 정관이라 일반적인 뜻은 좋은 글자인데 이때의 돈은 들어온다? 나간다?
오행적 입장에서 정관이 왔다. 정관이 책에서는 좋다고 했다. 술년에 돈만 싸악~ 받친다. 돈이 묘지에 입고하면 없어진다.
위 戌을 정관으로 봐서 직급이 올라가고, 봉급이 올라가고, 직장 자리가 좋아지고 이렇게 보지 마라.
실상 술의 해석 방법은 껍데기(직장)은 바뀌었는데 실상 월급이 줄어들거나, 개인적 거래로 해서 오히려 돈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戌년의 운세를 해석 할 때 중요한 글자(사주 원국에서 재물 또는 직업)가 묘지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혼란이 온다. 육친적으로 따지지 말고 12운성으로 중요한 기운의 흐름을 보라.
ㅇ 辛 丙ㅇ
ㅇ ㅇ ㅇㅇ
丙은 정관이다.
戌년을 만나면 辛일주의 인성이다. 운에 인성을 만나면 벼슬이 진급하는가 싶은데, 비슷한 상황을 설정해주고 丙이 오히려 입묘하여 버린다.
결국 인수라는 긍정적 글자를 만나 뭔가 자리가 좋아지나 했는데 오히려 명예를 실추하는 일이 생긴다.
辰을 만나면 오행적 정인인데 병이 진을 만났을 때 이때는 병이 세력을 가진다. 이번에 자리 한번 옮기고 명예가 크게 오르는 쪽으로 갈수 있다.
육친적 오류에 빠지기 쉬운데 12운성이 정밀하게 감정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음포태, 양포태.
음포태 당연히 있는 것이다.
양간이란 것은 자연의 조건이나 환경을 기운을 대표해 놓은 것이라면
음간이란 그 기운이 부족하여 이 세상에 뿌려져 들어난 r실제적인 현상이다.
돋보기를 가지고 음양 비교
돋보기를 가지고 햇빛을 모아서 태양의 기운을 강화 시킨다면 결국 발화 된다고 볼 때 햇빛의 기운이 丙을 상징하고 돋보기의 모아진 丁화는 기운이 발화되어 사물에 구체적으로 들어나는 실제적인 것.
양간은 밖으로 떠들며 말하고..
음간은 실질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
하늘과 땅에 뿌려진 .
生 死
甲: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乙: 午 子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문자이전에 대 자연이 있었다.
양간은 기운적 표현
음간은 사물적 표현
자연의 기운적 사물적 표현을 잘 관찰해보자.
만약 을목이 남편이라면
ㅇ 戊 乙ㅇ
ㅇ ㅇ ㅇㅇ
戊는 乙(정관)을 남편으로 亥子丑년을 만난다면 서방님이 잘 풀릴 것인가 안 풀릴 것인가? 오행적으로 생하는 시기지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이때 서방님은 몸이 안 좋아 골골골 하던지, 또는 사회적으로 위축되어 오히려 휴직 상태다.
만약 편관 甲木을 서방으로 쓴다면
ㅇ 戊 甲ㅇ
ㅇ ㅇ ㅇㅇ
편관이 서방이 된다는 것은 좀 피곤한 서방인데 亥子丑에 이르면 뭔가 사회활동 운신의 폭이 좋아진다.
양간 음간의 포태는 다르다. 오행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자연 운동을 12단계로 표현
建綠을 중심으로 앞뒤 흐름을 보자
甲은 寅에서
乙은 卯에서
丙은 巳에서
丁은 午에서
戊와 己에 대해서는 12운성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데 대체로 丙의 뜻을 戊가 계승하고 丁은 己가 계승하여 나타난다.
실상 己는 癸와도 섞인 기상을 나타낸다.
庚은 申에서
辛은 酉에서
壬은 亥에서
癸는 子에서
손가락을 이용하여 綠을 기준으로 돌려라.
戊己일간이 壬수를 재성으로 사용 할 때 辰년을 만난다면?
壬이 墓에 들어가므로 돈이 씨가 마른다, 마누라가 아프던지 도망간다.
1. 천간에서 지지를 만났을 때 세력 또는 기운을 단계로 나눈 것이다.
2. 陽胞胎 陰胞胎는 12운성의 生死의 방향이 다르다.
3. 정밀한 해석의 도구
12운성의 연습이 되면 오행적 표현이 필요가 없게 된다.
ㅇ 己 壬ㅇ
ㅇ ㅇ ㅇㅇ
壬이 정재 마누라, 재물 창고 壬이 진년을 만나면 그 세력이 약해지는데 그 세력이 어느 정도인가? 묘지다 마누라가 묘지에 들어간다는 것은 아파 누워있거나, 나가고 없거나, 자식들을 되리고 해외로 나가버려 있거나, 그래서 볼려고 해도 볼 수가 없다. 보여 진다면 그것은 어떠한 모양인가? 아파있는 모양 자연은 태양이 뜨고 지면서 어쩔 수 없이 순환성을 가지듯 사람이 낮에는 활동을 하고 밤에는 잠을 자듯이 자연의 생장 소멸의 주기를 보여주는 것이 12운성이다.
실제 사주에서 해석되는 방법을 쳐다보면 알게 된다.
天干 - 天干
千干 - 地支 : 空亡, 12運星, 각종 神殺
地支 - 地支
* 각종 신살
陽刃 : 비인(양인을 충하는 자)
貴人 : 天乙 文昌 金與 暗綠(건록과 육합) 홍염
사주해석에 주로 쓰여지는 것은 비인 천을 문창 이며 다른 것들은 부속적으로 사용
陽刃
하늘에 뿌려진 기운이 땅에 엄청나게 강하게 뿌려지는 것
甲卯, 乙辰, 丙午, 丁未, 戊午, 乙未, 庚酉, 辛戌, 壬子, 癸丑
陽干 甲 丙 戊 庚 壬은 帝王자리 : 하늘에서 뿌려진 기운이 가장 왕하여 양보하지 않는 기운이 몰려있어 누가 시비를 걸면 피를 본다. 칼을 뽑니다.
陰干 乙丁己辛癸은 계절의 춘하추동이라 계절이 무르익어 지상에서 가장 강력한 기운을 발하는 시기. 즉 지상에 실현된 기운이 가장 왕하다. ~ 건들지 마라~ 음간도 양인을 취급한다.
飛刃 : 양인을 충하는 자 은장도 들고 다닌다.
甲卯(酉), 乙辰(戌), 丙午(子), 丁未(丑), 戊午(子), 乙未(丑), 庚酉(卯), 辛戌(辰), 壬子(午), 癸丑(未)
양간은 태지로 가장 기운적으로 위축되어 있다가 다시 반발력을 가지지만 밖으로 들어나진 못한다. 마음의 칼을 갈고 있다. 타고난 팔자에 강인한 기상이 몰려있어서 마음의 각오가 비상하다. 남들이 못하는 은장도 들고 다닌다면 말 다 한 것 아닌가? 독한 년 모진 년
세상살이에서 남들보다 재능을 빨리 발휘하고 사회적 성취를 빨리 하는 사람은 독이 있다.
세상에는
독한놈 : 목적을 달성함에 있어서 자기의 희생을 전제로 한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악한놈 : 남의 것을 희생시켜서 내 목적을 달성시킨다. 세상살이는 훔쳐오는 것이 못 훔치는 것보다 낫다. 즉 해결 능력이 있다. 남의 희생도 불사한다.
악독한놈 : 악독하면 업이 생긴다.
순한놈
착한놈
연예는 순한 놈, 착한 놈과 하고 결혼은 독한 놈하고 해라.
남자의 운명은 외부의 것을 내 집으로 끌고 들어와야 하는 것이 운명이다. 결국 독, 악독한 놈이 동작이 빠르다.
전화 통화.... 음 내다~ 이런 사람들 보통 양인이 있는 사람들이다. 양인은 과거사회에서는 수시로 동네 사람과 힘자랑과 싸움을 좋아하다가 뒷날 뒷산에 올라가 호랑이에게 물려 죽었다. (임자 만나면 피를 부르고 죽는 것이다.)
즉 피를 부르는 인자로 봤기에 양인악사. 즉 부정적으로 해석을 했다.
비인은 내면적인 독한 것에 가까운 것 막판에 가면 죽인다.
비인 능동이 아닌 수동적
양인은 능동적이다.
양인은 평상시에 능력이 있고 유능이다. 특정 분야에서의 프로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역량을 가진 사람이다. 양인을 보면 자기분야에서 성공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 고집과 집착 때문에 말년에 마비성 질병, 또는 수술, 혈압, 중풍, 급성질환, 세균성 질환에 의해 꼼짝을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비인은 아주 섬세하고 정밀한 기술이다.
양인이 칼을 뽑아 화끈하게 간다면 비인은 법조문(고소문)을 엄청 잘 써서 상대방을 무너트리는데 그 방법이 능동적이지 않고 수동적이다. 밖으로 들어난 형태가 숨겨진 형태의 재능이다.
양인보다 박력이 부족하지만 없는 사람보다 꾀돌이 능력이 훨씬 강하다.
양인이 낮에 대문을 발로 차서 들어간다면
비인은 밤에 문을 따서 들어가는 기술.
꼭 부정적으로 해석하지 마라~
양인과 비슷한 것이 육친적으로 편관(호랑이 출현)
신분적으로 권력기관, 조직, 능력
칼로 흥하면 칼로 망한다. 희기동소
그러나 없는 놈 보다 있는 놈이 좋다.
운동선수, 권력성조직, 자격증, 라이센스 있는 사람들에게 많다.
貴人
天乙 : 甲戊庚 - 丑未 별과 별의 각도가 잘 짜여져서 100가지의 어려움이 귀인의 도움이나 주변혜택으로 인해서 잘 해결된다. 비록 공망에 떨어졌다 할지라도 귀인은 공망에서 벗어나서 활동한다. 귀인이 있다는 것은 신분적으로 귀한 사람, 잘난 사람을 만날 기회가 운명적으로 많다.
귀인이 년과 달에 있으면 고향, 조상, 조상하고 윗사람들에 속하는 사람이 귀인에 속한다. 그래서 신분적으로 자기 레벨을 높여서 자기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이 잘 만들어진다.
운에서 만나면 이런 작용이 온다.
신분적으로 힘을 내가 뭔가 제대로 못쓰고 있을때 귀인이 나타나 내게 무엇인가 삶의 지표나 먹고 살 수 있는 수단, 또는 이런 것이 특별한 계기가 될 만한 인간관계를 엮어주는 작용이 온다.
여인들에게 있어서 귀인의 배우자를 만난다던지 최소한 경제적 사회적 도움을 주는 존재를 만난다.
甲 - 丑, 未年을 만나면 인생의 궤도 수정의 기회가 잘 발생한다.
乙酉년에는 병정일간에게 천을귀인이 들어오는데 보통 귀인을 만나고 운세 해석에서 담장을 지른다. 말뚝을 친다. 인생 궤도의 전환의 궤도가 생긴다. 10년 이상 내가 활용할 뭔가 노하우 기술 자격을 터득하게 된다. 오래 해 먹을 수 있는 일거리 인간관계 자격증 노하우를 만든다.
귀인운에 만들어진 일은 오랫동안 활용하고 써먹게 된다. 평민들도 사회적인 활동을 안해도 부동산 같은 것을 사게 된다.
팔자에 양기 음기가 두개 다 들어 나버리면 즉 귀인이 팔자안에 많이 있으면 안 좋은 것이다.
삼촌도 대장, 우리 아버지도 장관이다 하면 나는 그 사이에 그것 믿고 열심히 한다? 안한다?
세상살이의 역동성을 잊어버리게 한다. 은행에 앉아 돈을 세다보면 전부 내 돈 같고 그러나 내가 쓸 수 있는 돈은 한정 되어있다.
甲에게 丑未가 다 나와 있다 (未: 陽貴 丑: 陰貴)
팔자 안에 일주가 아니라도
ㅇ 戊 ㅇ ㅇ
ㅇ 子 亥 酉
해유는 병정에 대해서 양귀음귀 귀인이 된다.
즉 병은 엄마로 엄마를 중심으로 양귀음귀를 보았으니 뭔가 가까운 육친의 주변에(엄마의 주변) 귀인이 있다. 엄마 형제중에 귀인이다. 엄마의 주변에 잘난 사람의 인자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귀인이 한개만 있으면 한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마음이 강한데 귀인이 많으면 여기 안 되면 저기 가서 하면서 하늘과 땅의 채워진 모양으로 오히려 무능함으로 간다. 무능함이라 그래도 알 것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때가되면 되겠지 아주 낙천적으로 생각하면서 아주 큰 것을 노리면서 실질적인 생활에 충실하지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단, 운이 올 때 한번씩 세상 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재물이나, 일을 하게 될 힘을 가지고 있다.
항상 의식 속에는 내 옆에 염라대왕이 있기 때문에 네가 나에게 잘 못 보이면 죽는 수도 있다 하는 개 뼈 따 구 같은 자존심이 항상 깔려 있기에 자기 자신을 잘 조절 하는 것이 안 된다. 놀아도 고상하게, 묘한 만족의식을 가지려고 한다.
역동성 부족, 간이 크다. 농사를 지어도 10년 20년을 내다보며 심는다... 산삼만 자라봐라.
천을귀인은 실제 사주해석에서 그대로 적용해줘야 한다.
팔자안에 천을귀인을 타고나지 못했다 하더라도 운에서 천을귀인을 만나면 인생의 궤도를 바꿀 수 있는 인간관계, 문서, 사건등이 발생하게 된다.
文昌貴人:
식신이 넘어오는 것과 흡사한 아주 정밀하게 음양관계의 작용이 일어남과 같다.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巳 午 申 酉 申 酉 亥 子 寅 卯
이처럼 지지에 식신이 오는 경우다. 다만 병정무기만 편재를 보고 있다.
수기 즉 빼어난 기운을 밖으로 들어내는 기운 즉 식신
문창이란 글을 창생한다. 자기 것을 밖으로 들어내 놓는 기술이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낙천성 인생의 긍정의 작용이 아주 강하게 나타난다. 지상에서 나의 능력이나 활동력을 열어주는 아주 중요한 소통력 역활을 한다. 지혜가 원만하고 항상 먹을 것이 떠나지 않는다. 공부도 금방 금방 잘한다. 학회의 재능을 빨리 습득한다.
나머지 것들도 신살의 의미는 가지고 있다.
金與 : 금수레를 탄다함은 신분이 귀한 사람이니 설사 그 옆에 낑겨 탓다 하더라도 천을귀인보다 떨어지지만 그래도 멋진 글자다. 황족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天廚: 하늘의 부엌이라 옥중에 가더라도 나의 부엌은 하늘과 허공중에 열려있으니 입만 버리고 있어도 감이 한번 씩 떨어진다. 먹고사는 문제가 심각할 시절에는 먹는 것이 무척 중요했다. 천을은 내가 머슴을 살아도 어디에서 산다? 대궐이나 큰 집에 가서한다. 이런 귀인이 없으면 황무지나 아주 작은 집에서 황무지 땅을 갈아야 한다. 즉 똑같은 인사를 하고도 내가 밭는 보상은 다르다.
福星 : 행운이 수시로 따르는 사람... 운이 늘 따르는 사람...
암록 :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寅 卯 巳 午 巳 午 申 酉 亥 子
亥 戌 申 未 申 未 巳 辰 寅 丑 : 綠을 六合하는 자
綠을 숨겨 놓고 있으니 밖으로는 기반이 없는 것 같지만 다운 될 것 같은데 일어선다. 자기 자신의 의지나 뜻을 관철시키는 힘을 살포시 보듬어 올 수 있는 힘이 있다.
地支대 地支 神殺 - 12神殺 [12,13]
神殺
天干 - 天干
天干 - 地支
地支 - 地支
12신살
합 : 방합 삼합 육합...
충, 형, 파, 해 각종 신살
오행의 선행개념으로 인하여 수 많은 연구에 의해 나온 신살의 해석이 단순하게 일리가 있다는 식으로 해석하고 있다.
사주에서 오행을 버리자.
음양은 헌법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간지술에서는 오행이 선행되어서는 안 된다.
천간은 추상적(실질적인 면도) 기운 중심이다.
이때의 조화력이나 융화력의 갈등요소가 생기더라도 스스로 풀어 낼 수 있는 운동성이나 융통성이 넓다.
지지는 구체적인 실이다. 사물, 양산
지지는 부닥치면 변화 양상이 구체적으로 들어난다.
지지에는 각종 동물(구체적 기운의 표상)이 질의 형태로 실질적인 사물의 형태로 담겨있다.
물질끼리는 화합, 충동, 끼어 맞춤 등이 발생하니 신살이 생긴다.
대부분 사람의 길흉화복을 논 할 때 구체성이 부여되는 것
命 : 分을 따름
天干 : 하늘은 뜻을 뿌리고
理 : 뜻
實 : 利
地支 : 지지에서 뜻을 이룬다.
氣 : 운동성 -> 사물화
말을 기수가 타고 있는 것에 대하여
1. 말이 기수를 되리고 가는 것이다
2. 기수가 말을 되리고 가는 것이다
명리의 입장에서는 하늘의 기운을 땅에서 거두거나, 하늘에서 뿌리지 않아도 땅에서 스스로 거두는 것이 있다. 이것이 60간지다
하늘에서 뿌리면 지지에서 받아주는 것이 60간지다
1.바로 들어나는 것이 있고, 2.잠시 후 되는 것이 있고, 3.한참 뒤에 되는 것도 있고. 3번은 명이 실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되어 말이 먼저다가 되는 것이다.
甲 기수가 동쪽으로 갈려고 하는데
申 말은 서쪽으로 가고 있다.
이렇게 시간적으로 선후관계가 다른 것이다. 누가 먼저 원인이라 할 수 없다. 이렇게 간단하게 연결 되는 것이다.
하늘은 그 스스로 뜻이고 말이다. 욕을 한다고 한방 박는 것아니다. 즉 욕 했다고 구체적인 행위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지지는 말이 필요 없다. 그냥 한방 박는다.
땅바닥은 변화양상이 구체적으로 많이 들어낸다.
사회활동, 금적적 보상의 양상.....
12신살
- 지지와 지지끼리의 관계를 동작, 행위 모양을 들어 낸 것.
子 - 子
丑
寅
이렇듯 지지끼리 만남
12신살을 공부하기 전에는 삼합을 먼저 이해하여야 한다.
인오술이 무리지어서 오행의 화의 운동을 펼쳐내고 매듭짓는 통로가 된다.
고스톱 멤버와 같다.
삼합이란 사회적 목적을 같이 한다.
그리하여 인은 불기운이 펼쳐지는 중요한 통로가 되고
오는 가장 불기운이 왕성하고 술은 불을 다시 거두워 들이는
작용과 더불어 인오술 삼합이 하나의 무리로 형성된다.
실제 신살은 12개지만 4개의 무리와 이루어지는 작용이 신살이다.
寅午戌 - 모임 - 丙火
胎 養 生 浴 官 祿 旺 衰 病 死 墓 絶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戌
- 墓: 기운을 없어버리는 것, 기운을 모아 두는 것, 그 기운을 숨기기 위한 것이다. 반대의 기운이 왔을 때 완전히 소진되지 않도록 숨겨주는 작용
- 화개: 화려한 것을 덮어 놓았다.
亥子丑
수의 기운이 확 펼쳐져 있는 단계.
亥
- 겁살: 범말개의 불기운을 수색하고, 차압을 하고 불기운이 있으면 박멸을 한다. 여름을 완전히 없애야 하기에 인오술을 보고 저것들이 뭔가 불씨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일단 수색을 한다. 잘 못 하면 두들겨 맞는다.
子
- 재살: 인오술의 작용을 가장 극단적으로 공격이나 파괴를 함으로 불기운은 꼼짝을 못하고 있는 상태. 불키면 잡아간다... 수옥살(결국 꼼짝을 못하니)
丑
- 천살: 겁살에 한대 맞고 재살에 완전히 터지고 이제 좀 불기운 펼쳐지나 했는데 아직도 하늘은 해를 뛰울 수 없으니 하늘만 쳐다보고 뜻을 세우고 있으나 현실은 이룰 수 없는 상태 결국 천살은 하늘에 뜻이 있다."인오술을 꼭 펼치리라..."
寅
- 지살: 지상에 그 뜻을 구체화시키기 시작했다. 발화, 해가 뜨기 시작. 지상에도 발을 걸친 것이다. 이때 개술이 옥쇄(불씨)를 인에게 준다. 이것 없으면 자신도 못 살아간다. 개는 잘 지키는 작용을 한다. 대체로 새로운 분야, 땅, 터전, 이주가 발생한다. 이러한 근거지를 찾기 위하여 자발(찾아서 구체화 시키기 위해)한다.
卯
- 년살: (도화살) 목욕(아름답다) 인묘진은 아직 본격적으로 자신의 뜻을 다 실현하는 시기가 아니다. 묘는 봄의 제왕을 만났으니 화투를 들고 있다가 까불면 봄에게 압수를 당한다. 그래서 아닌척하면서 다른 것으로 현혹시킨다. 봄 대왕 만세~자기 모습을 다 들어 내지 못하고 다른 것으로 변장 분장 할 수 있는 재주 변장할 수 있다는 것은 남들의 시선을 엉뚱한 곳에 모을 수 있는 힘, 능력이 있다. 도화살은 현대사회에서 무척 중요한 살로 프로의 별이다.
양인, 도화살 프로의 별.
예전에는 도화살은 상모가 사람을 현혹시키는 것이다. 상대의 시선을 현혹시키는 것으로 요즘의 연애인 인기로 먹고산다.
뭇 남성들이 관심을 모으는 살로 옛날에는 화류계의 기생이된다는 살이다.
남자는 풍류, 주색을 가져다주는 인자다.
현대사회는 인기 많은 사람이 더 중요한 프로의 별... 남들이 가지지 못한 재능, 특기로 본다.
묘는 목욕이라 변장 분장한다. 아름답다. 벌거벗고 다녀도 부끄럽지 않고 모양이 보기에 좋다.
辰
- 월살 : 타인의 희생, 타인의 희생에 따른 부가 이익 이때 반대편의 운동의 묘지로 어쩔 수 없이 불기운을 술이 포장하듯 진은 수 기운을 포장해야한다. 이처럼 수가 묘로 수의 화개처 즉 물이 죽으니 불기운이 펼쳐 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어두운 길을 가는데 달이 떳 다면 달은 지가 뜨고 싶어 떴는데 결론적으로 내가 길을 볼 수 있어 이익이다. 타인의 희생의 범위는 가족도 포함된다. 그러다보니 상속, 증여를 받는 시기가 월살에 많이 있다.
巳
- 망신: 범이 나를 만나 제대로 뜻을 펼쳐야 하는데 ....형님 제가요 불이거든요..하면서 자신의 화투를 보여주는데 사는 사유축 금을 쫓는다. 즉 사는 여름의 시작에서 금을 열어주는 첫번째 작용을 한다. 속에 것이 들어나서 수습할 수 없는 상태로 공직자에게 있어서는 덮어 두어야 좋을 비밀이, 일들이 들어나서 구설, 잡음이 되는 것
처녀, 총각들에게 망신은 좋은 일 들이 생긴다. 자꾸 속살을 보자 연애사, 결혼도 이런 망신살 인자를 통해서 잘 일어난다.
노인에게 망신은 자꾸 속살을 보여주니 병원 출입이다, 또한 심하면 노인이 마지막 입었던 옷을 벗는다는 것은 수의를 갈아 입는다.
午
- 장성 : 오리지널 형님을 만나 뜻을 채운다. 구체적으로 이제는 제국을 세웠다. 여름의 한 가운데서 자기 것을 제대로 펼쳐낸다.
未
- 반안살 : 말안장 장군 오가 활동을 하고난 뒤의 부산물, 전립품, 부가이익 반안을 만남은 뭔가 유용한 것이 있다.(자격,학위, 사회적 이권, 문서 발생) 반안이 있다는 것은 남들과 차별되는 자격, 인허가권, 학위, 문서 등을 가지고 있다.
申
- 역마 : 장성의 뜻을 이룬 뒤 원숭이를 보니 이제 무엇을 점화 하는 곳이다? 수 기운인 壬水가 장생한다.
불기운의 제국이 불안해지는 것이다. 저 멀리서 물 기운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인오술이 화투를 즐겨 쳤는데 저 멀리서 경찰이 출동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먼 곳의 통신, 화투를 치면서도 불안하다. 물이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으니 물이 없는 곳으로 옮겨야 한다. 이처럼 주변 환경이 변하니 나도 옮겨 가야 하는 상태, 그러나 버틸려면 버틸 수 있는 상태: 통신을 유지 하면서 사람은 지살에 이사를 많이한다. 역마에 웬만하면 버티고 계속 통신 상태를 유지한다. 옛날에는 역마에 이사를 많이 했지만 요즘은 마차를 갈아탄다.
酉
- 육해: 이때는 여러 가지 고초를 당한다. 가을을 무르 익어 가을이외에는 양보 할 수 없다. 화투를 더 치자니 석양에 화투는 잘 보이지 않고 불도 잘 안 붙는다.
활동성이 이제 저물어 간다. 이제는 나의 활동에 중점을 할 것이 아니라 외부환경에 의해서 결국 뭔가 내가 희생을 하거나, 까불면 더 희생하거나 가을에 들어와 여름이 설치면 찬바람을 더 심하게 맞는다. 이처럼 여러 가지 고충 해로움을 당한다.
여름에는 그래도 망신을 당해도 부가이익이 있었다. 망신에 횡재도 하고, 탈세, 세금을 납부할 필요 없는 재물도 발행
하지만 육해는....
戌
- 화개: 이제는 화투를 접어야 하는 상태 지금은 다 정리하고 활동성을 둔화시키고 불기운을 펼쳐 낼 수 있는 시기까지 잘 정리정돈, 지킨다, 엎드린다. 즉 활동성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신유술 이 3개를 삼재다. : 바로 직격탄의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여러 가지 상황들 변화로 인해서 나도 같이 동반해서 시달려야하고, 매달려야 하는 불편한 상태 역마, 육해, 화개를 삼재다.
亥
- 겁살: 불은 완전히 숨어있다. 밀수하듯. 인오술 빨간 깃발을 품안에 숨기고 겁살에 한방 맞아도 품안에 숨겨야하는..만약 깃발 보이면 완전히 파괴. 이때의 마음은 봄이 올 때까지 기필고 참고 견디리라 겁살을 쓰는 사람은 차압, 압수, 수색, 구속, 박멸의 동작이 들어가는 직업적 특성을 가진다.
인간의 습성은 보이는 되로 담는다.(법무, 의료, 세무로 변화)
현대사회에서의 겁살은 멀리 도망가 남의 땅을 빼앗는(정복하는)인자로 본다.
子
- 재살: 극도로 심한 감시 속에 있겠다. 물의 왕국에 불이란 용납이 되지 않는다. 이때에 최고로 고초를 당한다.
이때 마음속에 칼을 간다. 이런 별이 있으면 행위적이나 심상적으로 꾀돌이가 된다. 순간 순간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꽤가 필요.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남들 눈에 안 뛰는 곳을 다닌다..
이처럼 12신살이란 인오술의 인자가 12지지를 만남으로 해서 일어나는 동작 행위를 분석해 보는 것이다.
가장 작용력이 활말한 것은 화개, 도화, 망신, 삼재, 역마 등이다.
사주에 적용예)
ㅇ 甲 ㅇ ㅇ
ㅇ 辰 申 寅
寅申 相沖
신은 역마에 앉아 있다.
신은 관이다. (직장)
이 사람의 직장은 역마에 놓여 있으므로 그 직업 특성은 주로 해운, 항공, 자동차, 통신, 언론방송
ㅇ 戊 ㅇ ㅇ
ㅇ 戌 卯 寅
묘는 도화다.
육친 정관
내 조직 사회는 시선을 집중 시키거나, 단장하거나, 꾸미는 것이다. 장식, 인테리어, 옷, 화장, 조명을 비춰서 시선을 모아주는 언론 방송
이때 운에서 巳가 왔다.(육친적으로 편인) 12신살로는 망신살
망신살을 만났다는 것은 여기에 관련된 행위, 습성이 이루어진다.
이처럼 팔자 안에 들어났을 때, 운에서 왔을 때 행동이나 양상, 인간관계를 포괄적으로 분석하는 중요
地支대 地支 神殺 - 三合, 方合 [14,15]
地支대 地支
12神殺 : 지지와 지지끼리의 관계, 행동양상이 일어나는 것
寅午戌 화를 펼쳐내고 거둬들이는 인자 어떠한 지지를 만나면서 관계되는 동작이나 행위가 발생한다.
寅: 지살 새로운 땅, 행동을 위한 거점을 만남이다. 즉 새로운 땅을 밟고 다니는 행위 동작
卯: 年殺: 도화살 시선집중의 인자, 장식, 연예, 의료, 방송, 기타 스포츠 예능
ㅇ 甲 ㅇ ㅇ
ㅇ 子 卯 寅
비록 팔자에 묘가 겁재일지라도 시선집중의 인자로 본다는 것이다. 태어난 달에 있을 경우는 소년의 글공부와 학문에 분야와 연관성을 가진다. 학문성이 강한 쪽으로 운이 흐르면의료 방송의 전문분야 직업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잠자기 전까지 화장을 절대로 안 지우는 인자 늘 꾸미고 단정.
ㅇ 甲 ㅇ ㅇ
ㅇ 子 ㅇ 寅
운에서 인묘를 만났다면
인년에서는 내가 주동해서 주거변동이나 새로운 일에 가담, 활동 무대나 반경을 바꾸려고 한다. 묘년에는 시선을 집중 시킨다는 것은 개인적 노력, 재능발휘를 통해서 다른 사람과 차별되는 자격증, 대회라든지 나가서 능력을 성취한다.
팔자 내에 있을 때는 오랫동안 써 먹고, 운에서는 운에서만 써먹는다.
辰: 月殺
巳: 亡身
午: 將星
未: 攀鞍
申: 驛馬:
酉: 六害
戌: 華蓋
亥: 劫煞
子: 災殺
丑: 天殺
三合
삼합이란 동일한 운동성 방향성을 유지하게 된다.
申子辰 水局
巳酉丑 金局
寅午戌 火局
亥卯未 木局
寅午戌을 예로 설명
이 세 글자가 뭔가 중요한 궤도 운동을 일으키게 된다.
丙, 丁의 열고 닫힘의 방향을 달리해서 사용 병을 기준으로 한다.
하루의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보자.
寅 : 3-5 丙火가 長生하는 자리로 하지처럼 낮이 긴 계절에서는 이때 해가 뜬다.
卯 : 5-7
辰 : 7-9
巳 : 9-11
午 : 11-1 : 왕 . 해가 가장 왕성한.
未 : 1-3
申 : 3-5
酉 : 5-7
戌 : 7-9 묘 하지에는 술시 초에 해가 진다.
亥 : 9-11
子 : 11-1
丑 : 1-3
寅午戌은
陽干 중심으로서 丙火가 움직이는 자리
陰干 중심으로서 乙木이 반대로 움직이는 자리 (戌에 入墓, 午에 長生, 寅에 旺地)
이처럼 乙丙이 통로를 같이 쓰면서 밖으로 들어나게 된다.
이루는 동작이 火를 펼쳐내고 거두는 작용을 하더라.
長生 帝旺 墓地
펼쳐내고 가장 왕성하게 하고 다시 포장하고
포장하는 이유는 손상이 안 되도록 하는 것이다.
삼합은 운명적 해석에서 사회적인 合으로 서로 무리 지을려고 한다. 상대적으로 방합이란 것은 가족 합이라 이유 없이 무리짓어 있는 것이다. 모두 살아가는 역할이나 방향이 다르더라도 무리지어 있다.
방합은 사회적 타이틀이 다 다른데도 궂은일에 잘 모인다.
방합이란 오행적 세력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삼합이란 눈만 뜨면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현대사회에서는 하루하루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삼합이다.
과거사회에서는 방합의 인자를 더 참작했지만, 현대사회는 사회성을 더욱 강조하기에 삼합을 중시한다.
삼합이란 4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고 하듯 사회적 목적이나 행동성이 비슷한 경향성이 있다.
가족이 한집에 살면 삼합이 맞아서다.
또한 巳酉丑 - 亥卯未 의 가족들이 있을 때 시소처럼 한쪽이 잘 되면 한쪽은 움츠리는 성향을 보자 둘 다 활발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떨어져 살아야 한다. 어렸을 때는 한쪽이 부양을 받는 관계로 그냥 얻어 먹는 관계로 문제가 안 되지만 커서 사회적 성취를 하기위해서는 서로 인생관이 다르기에 동소에 있으면 자꾸 부닥치게 된다.
또한 닭띠 엄마와 토끼띠 아들이 동거 할 때 엄마가 아파서 토끼가 효도를 열심히 하지만 결국 엄마는 더 아프다. 동거를 하는 것은 결국 한쪽을 위축 시키게 된다.
봄여름이 함께 있을 때는 비슷하게 간다. 글자가 앞서있다는 것은 봄이 형님뻘이라 여름이 형님 대우 해줘야 한다.
부모가 형님 벌 즉 여름이 봄을 낳아버리면 키울 때 힘들게 키워야 한다. 즉 가족관계에서도 선후 관계에 있어서 봄이 부모가 되고 여름이 자식이라면 부모보다 번영 할 수 있다.
한 그룹 한 단계 아래 자식은 말을 잘 듣는다. 충성. 네~
ㅇ ㅇ 子 辰
이렇게 2글자 사이에서도 삼합의 기운이 흐른다. 합이 되어 반드시 생산물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목적을 위해 모여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보는 것. 합은 조화력 외교력 영업력으로 긍정적이기도 하지만 합이 좋은 것은 아니다. 사랑보다 더 더러운 것이 정이다. 정들면 더 지랄이다. 합의 아픔 도마뱀 이야기 생각.(벽장에 갇혀있는 도마뱀과 먹이를 가져다주는 도마뱀의 합에 의한 뭐 같은 이야기)
합의 목적은 근본적으로 생산에 있다. 그러나 꼭 생산의 행위에 가담하지 않더라도 합의 의한 간섭이란 것 즉 탐함(합을 탐해서 나 자신을 잃어버림) 무엇 무엇에 정신이 팔려
처녀 총각이 꽃 쳐 버렸다. 자기 자신의 역할을 잃어버리게 하는 합이 많으면 뜻을 멀리까지 펼치기 어렵다.
합이란 생산의 목적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게 하고 뜻을 멀리까지 펼치기 어렵고 인생살이를 제한하는 요소가 된다.
삼합은 사회적 합이라 눈만 뜨면 우리 한판하자. 경제력, 재물, 감투, 명예 성공을 위한 목적이 되면 아주 활발한 형태의 그 사람의 활동 분야가 된다. 삼합은 충을 꺼려한다. 충에 의해 쉽게 해체된다. 옆에서 누가 찝쩍거리기만 해도 쉽게 깨짐 충에 의해 깨지면 우리 모르는 사이다~ 마음속으로 품었던 생각이 비슷한 것끼리 무리를 짓는다. 대한 독립만세(마음속에 품은 것이 같다)
팔자해석 예
ㅇ 戊 ㅇ ㅇ
ㅇ 申 子 ㅇ
申子는 수시로 합을 이루어 물을 만들려고 한다.
戊의 입장에서는 재성을 무리 지을려고 하는 것이다.
이때 寅이 출현하면 충이 된다. 초봄에 가을바람은 못 분다.
범은 신을 용납하지 않는다. 충 재물을 무리 짓는 그룹이 일시에 해체되고 이를 빠득 빠득 간다. 申字, 子字까지도 자기역할을 같이 못하게 된다.
ㅇ 戊 ㅇ ㅇ
ㅇ 申 子 寅
여기 申子가 부부라면 寅은 시부모 같은 관계가 된다.
그러나 시부모의 괴롭힘이 있어서 신자는 더욱 두껍다.
沖中 封合의 위력
ㅇ 戊 ㅇ ㅇ
寅 申 子 ㅇ
沖處에 封合이라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된다.
ㅇ 戊 ㅇ ㅇ
ㅇ 申 子 ㅇ
이런 때는 운에서 인이 들어 올때 만 충의 작용...
方合
寅卯辰
巳午未
申酉戌
亥子丑
팔자에
ㅇ ㅇ 卯 寅
이럴 때는 방합에 의해서 봄기운이 목의 기운이 많은 것을 말한다. 평소에는 시원섭섭하게 지내지만 酉가 오면 궂은일이 생기면 오행적 목의 세력으로 목은 죽지 않는다.
평상시에 외부적으로 방해적인 것이 오지 않으면 좋은 소리 안 나오고 궂은소리 나온다.
방합이란 기본적인 정서적인 것이다.
정서, 근본적 품성이 결국 직업적 인자로 흐른다.
그러기에 木은 金에 비하여 부드럽고 曲直하다.
木 : 仁
金 : 義
성격은 계절의 방합을 사회성은 삼합을 중시한다.
地支대 地支 神殺 - 六合, 暗合, 元嗔, 沖 [16,17]
三 合 : 사회적
方 合 : 가족합
六 合 : 부부합, 음양합
六合
- 간단하게 음양합이다. 앞면이 있으면 뒷면에 숨어있는 것이다. 즉 寅이 있으면 뒤에 亥가 숨어 있는 것이다. 만약 寅亥 모두 출현해 있으면 부부가 같이 움직여서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이다. 육합이란 긍정적이다. 육합에서는 변성(성질이 변함)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결국 합화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子丑 土(사실 잘 안 되는 모양이다)
寅 亥 木
卯 戌 火
辰 酉 金
巳 申 水
午 未 화(이것은 엉겨 붙는 경우가 아니라 서로 반발 제대로 합화가 잘 되지 않는다.)
六合이 있으면 사회성이나 활동성을 아주 강하게 해준다.
부인과 같이 왔으니 모임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육해는 육합을 방해하는 字
대체로 음양의 뜻을 채우기 어렵다.
子 丑
寅 亥 - 寅에 申, 亥에 巳
卯 戌 - 卯에 酉, 戌에 辰
辰 酉
巳 申
午 未
천간은 다른 기운이 섞여 있지 않아 성분이나 운동성이 순수하다. 천간은 대체로 순수하다.
지지는 땅의 기운이 드러나고 펼쳐지는 모양이다.
천간의 물이 지상에 담겨지면 땅의 모양(그릇)에 따라 물의 모양이 왜곡된다.
어떤 모양의 극단에 이르면 화장(불에 태움)하게 되면 재만 남듯 하다. 지장간은 살아 있다.
지장간이란 땅에 숨겨진 천간
지장간을 보면 왜 삼합인지 알게 된다.
子午卯酉는 자기 기운을 덮지 않고 그대로 들어냈다.
오는 陽 운동의 극단을 막는 己토가 조금 더 들어 있어 특성이 조금 다르다.
지장간의 본래의 뜻은 지상에서 흘러가는 계절
地藏干
여기 : 전월의 기운이 넘어온 것
중기 : 자기가 실현하고자 하는 것
정기 : 자기의 생긴 모양을 지상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
暗合
숨어서 합을 하는 것
亥 - 午 : 밖으로는 모른 척 속에서는 甲己 合, 丁壬 合.
暗合 : 애정사, 비밀사
元嗔
낮에는 싸우고 밤에는 해해거리는 암합 종류
地藏干 : 직독직해 할 수 있다.
뜻(이치, 기) => 실(물) => 비워진다. : 자연의 큰 순환성
천지 만물은 기의 움직임에 있다.
沖 : 충전, 스파크, 충돌, 자극, 파괴 작용
충전, 스파크 : 예전 라디오 소리가 안날 때 한대씩 때려주면 작동 되는 것과 흡사하다.
파괴 : 하지만 소리가 안 난다고 집어서 던지면 완전히 맛이 가는 파괴 작용이 일어난다. 즉 제 용도로 돌아가게 해주거나, 박살을 내버리는 작용을 한다.
沖은 동소에 용납하지 않는다.
봄에는 가을바람이 불지 않는다.
봄에 추로는 없어진다.
地支대 地支 神殺 -刑, 破, 害[18,19]
沖 : 정반대의 기운끼리 서로 양보할 수 없어서 동일한 공간에 있을 수 없어 갈등이나 다툼의 양상이 굉장히 강하다.
刑 : 싸우는 X보다 옆에서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 중간에 거들기도 하고 사고치기도 하는 동작을 가하는 인자. 서로가 서로를 공존 할 수 있는 양식을 찾는 것
三 刑 : 셋이서 모이면 더욱 활발 - 寅巳申, 丑戌未
自 刑 : 혼자 넘어진다.
刑 : 서로가 서로를 삭감하여 용도 달성 동작 행위
형 별(사람과 사람사이에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행위)
수술(실제 몸을 자르고 붙이는 의료적 수술)
가공(물건을 조립, 깍고 끼우고)
제조(형의 동작이 많이 있는 기술)
조정(형의 활발한 동작이 조금 못한 것이 조정)
팔자 안에서 刑 : 食神(활동분야, 기본 밥그릇을 삼는 것)에 형이 가해져 있다는 것은 그 용도가 형벌, 수술, 가미(맛을 내거나 , 깎고 끼우는)
ㅇ 庚 ㅇ ㅇ
ㅇ ㅇ 寅 ㅇ
庚일주가 寅을 財星 즉 편재로 유통이나, 상품 寅의 속성을 고사리라고 하면 고사리를 그대로 파는 행위다.
형의 인자가 가해져 있다면 자르고 붙이고 깍고 끼우고 다듬었는것이다. 즉 고사리를 가공해서 유통한다. 가공을 해서 먹기 좋게 만들었다. 의료적이라면 고사리에서 좋은 부분을 추출해 내는 추출물이다. 형을 조직성에서 취하느냐, 벼슬의 형태로 취하느냐, 재물의 형태로 취하느냐 직장이라면 형 속성이 있는 곳에서 활동하면 좋다. 물건을 판다면 형의 속성이다.
충이라면 고사리를 다져서 전부 보내는 행위 역마살이다.
먼 곳으로 이동시키는 것 결국 수출, 무역의 인자
刑 -
팔자에 있다면 좋은 것이던 나쁜 것이던 흉보면서 배운다.
주체가 만들어 질 때 팔자을 통해서 이미 구현되어 있다.
현실, 지역, 동작, 인물의 결국 큰 환경을 보고 배우게 된다.
팔자에 있어서 형의 논리를 사용한다.
- 단순: 선이 곧고 Go아니면 Stop..
- 조잡 : 조밀하고 섞여있다. 나쁜 것이 아니다. (복잡미묘)
형이란 단순보다 조잡의 능력(복잡)으로 인간의 수공이 많이 들어가기에 성격적으로 쉽게 해결하다보다는 내가 했을 때 계산기 두드려보고 또 생각하고 조잡하다.
- 알았다 싶으면 술수가 된다. 결국 인간 다른 동물과 차별화 되는 것이 결국 술수가 높다.(부정적 의미)
刑있는 사람은 팔자에 그것을 명예나 큰 사업으로 쓰지 않는 경우에는 기술 중심으로 남들이 조립 못하는 것을 나는 조립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서양은 평야의 논리 즉 沖 : 말 안 들으면 갔다 발라버린다는 행동적 논리
한국은 좁은 땅의 논리 조잡의 형, 조밀, 세밀
合: 껴안는 동작, 외교력, 꼬신다, 달랜다.
沖: 투쟁성
刑: 조정력 - 깍고 끼우고 자르고 붙이고 맞혀서 끼워 넣고
合: 중국의 껴않고 보기
沖: 미국 전쟁
刑: 합과 충의 중간능력
合多合貴 : 합이 많다는 것은 좋은 것을 껴 앉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유능은 아니다. 현대사회에는 쾌속성을 요구하기에 충이나 형이 훨씬 더 유리하다.
刑 : 자기 몸에서 수술자국, 흉터로 남는다. 흉터는 결국 건강을 되찾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다. 긍정적인 경우는 형을 극복하고 형을 자기 것으로 사용한다. 몸에 상처가 있다는 것은 많이 배웠고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沖: 신체사항의 고충, 인간관계에 있어서 그 사람만 출현하면 피하는, 판 깨는 사람들 전쟁이 났을 때는 판 깨는 사람이 싸움을 잘한다.
- 유용성으로 사용하느냐 부정적으로 사용 하느냐의 차이가 있다.
破: 子酉 서로 파괴한다.
丑辰 破
寅亥 合,破 = 양다리 정책 두를 겨 패면서 껴 앉는다. 부부간에 서로 손을 잡아주면서 안으로는 꼭 꼬집어 주고 그런 말 하지 말지 일종의 양다리 정책 잘해주는 것 같으면서 한방씩 꼬집어 주거나 먹여주는 동작이다.
破殺 : 그 글자를 원활하게 하지 못하게 발생한다.
ㅇ 戊 ㅇ ㅇ
ㅇ 子 ㅇ ㅇ
酉년이 오면 파살의 작용이 일어난다. 쥐가 쥐 답지 못하고( 무에게는 정재)한다. 정재는 남자기준으로 부인인데 유가 와서 자를 파괴시킨다. 발로 탁 차거나, 꼬집어...."아야" 하게 만드는 동작으로 비유되며 즉 파로 인한 손상된 모양이다.
ㅇ 戊 ㅇ ㅇ
ㅇ 子 酉 ㅇ
원국에서 자와 유가파하고 있어서 그 부인은 아프거나, 성격적으로 뭔가 이상한 이해안가는 행동을 잘한다. 잘하다가도 서방에게 땍땍거리고 부인이 파의 인자를 가지고 있으므로 피곤한 행동양상을 보이는 시절도 보인다.
형은 구체적으로 물을 삭감한다.(잘라버린다)
파는 꼬집어 주는 것. 아야~~~ .신경과 정신과적으로 본다. 귀문관살이 대체로 신경쇠약, 정신과를 만들어 내는 살
파는 동작이나 행위가 아주 구체적 삭감까지는 아니더라도 공갈 협박과 비슷 파의 능력 파의 논리 나 자살해버린다, 너 잘못하면 죽는다.
형은 살금살금 다가와서 삭감 행위
충은 앗 싸~ 날라 차기, 쳐 라 쳐 라 한대 더 쳐라.
형은 그래 매를 들고 와서 구체적으로 행동에 들어간다.
파는 그래 지랄하고 있네, 지랄, 지랄, 조잘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으면서 파는 잔소리가 많다.
파의 역할 : 글자와 글자의 작용력을 완벽하게 못하도록 방해
害 : 해로움을 준다.
寅 亥 合
巳 申 合
여기서 보면 寅申 沖, 巳亥 沖이다.
이때 巳가 寅에게 주는 것, 寅이 巳에게 주는 것
六合은 陰, 陽 合이라 서로 짝짓고 있는 것과 같은데
寅巳가 있으면 亥를 짝짓게 하지 못하도록 한다.
즉 寅亥가 결혼하는데 의의 있는 사람 있읍니까?
巳 저요, 저요. 이 결혼은 원칙적으로 무효입니다.
巳申 六合하려면 寅이 방해
卯 戌 合
辰 酉 合
卯酉 沖, 辰戌 沖
해당 글자를 고립화 시킨다.
子 丑 合
未 午 合
子午 沖 丑未 沖
六害, 元嗔 : 글자의 고립 - 나 시집 안 간다, 너도 못 간다. 글자끼리 서로 고립 육해살이 있다면 일신이 고독하다.
태어난 일간, 가족관계 년,월 - 고독한 사람이 있었다. 음양의 뜻을 채우지 못했다는 것은 혼자 외롭게 고독한 삶을 사는 것이다. 신살을 가감해서 사용하라.
申, 亥 둘 다 고독하다. 꼭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가령 공동 작업을 하는데 하나가 빠진다면 빠지지 못하도록 막아야 하는 것이 맞는 것처럼 여기에 뼈를 묻고 큰 목적을 이루자.
아주 없었으면 좋은 경우는 눈에 가시 같은 존재다. 즉 오랫동안 고치기 어려운 고질적인 것이다.
地支대 地支 神殺 - 元嗔 孤身 寡宿 喪門 弔客[20,21]
合 沖 刑 破 害 元嗔 孤身 寡宿 喪門 弔客
이것들이 비교적 많이 쓰이는 인자
元嗔
원천적으로 잘 맞지 않아 불편한 상태로 동거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沖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未 午 酉 申 亥 戌 丑 子 卯 寅 巳 辰
沖 되는 글자의 순행 방향에 대하여 방향을 달리 쓴다.
즉 子午 相沖의 옆집 사람이란 나와 전통으로 바라보고(충) 있는데 옆에 사람은 팔장끼고 지켜보고 있다.
이 상태에서 옆집사람을 보며 너는 뭐냐?
눈을 흘긴다.
꼴을 바꾼다.
沖은 한대 쥐어 받고 좋은 관계로 끝나 버릴 수도 있는데 원진은 유유히 바라보고만 있어서 모양이나 꼴이 왜곡된다. 왜 비스듬히 째래보고 있어서다.
부득이하게 기분 나쁜 상태로 동거하는 상태로 간다.( 충이 아니기에)
충은 호시탐탐 건수만 잡으면 대결 국면을 잡는다면 원진은 원수가 아니고 삐딱한 관계로 불편한 관계를 만든다. 즉 할 수 없이 즉 바꿀 수 없는 방해나 장애를 끼고 살아야 하는 불편이나 피곤한 것이다.
원진은 충이 아니므로 저놈, 저놈 원망하고 한탄하여 뭔가 새롭게 바꾸려는 동작으로 많이 이루어진다.
충은 구체적 행위로 결과물이 들어난다.
원진은 마음이나 언어로 말로서 세상을 바꾸고자 한다.
ex) 중고등학생이 잘 못 하고 있다.
沖: 너 이리와 봐 한대 발로 차버린다. 성질 풀릴 때까지 때린다.
合: 이놈 너도 아버지 있지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달래고 꼬셔가지고 좋아하게 하는 행동이다. 칭찬을 해주고 자신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도록 만드는 외교력이다.
刑: 잘못했으니 적당히 이 정도 벌을 받아라. 매를 들고 적당하게 조정해서 때린다.
破: 꼬집는다. 이놈 이러면 안 돼.
害: 넌 교실 밖에 서서있어 혼자 고립무언 고독.
元嗔: 이놈 쯧쯧쯧 눈을 흘긴다. 꼬락서니 하고는
저것, 저것 혼낼 수도 없고 불편한 상태의 동거세상이 좋아 져야 할 것인데 때리지도 않고 벌서라고도 안하고 대체로 말로 해결하니 대체로 설교적, 이야기. 결국 직업적으로는 교직, 종교인, 종교, 교육, 정신과적 진료를 다루는 사람에게 원진살이 있다.
구체적 행위 :
合(인도주의적 입장에서 긍정을 이끌어내서 서로를 끓어 당기는)
刑(고발단체)
沖(상대방 제어, 투쟁, 군 조직, 스포츠에서 직업특성 두드러진다)
元嗔은 위의 행동적인 성향보다는 훨씬 약하다.
부모와의 사이도 포기 한 것도 아니고, 반쯤 잡아 똑바로 한것도 아닌 혀만 쯧쯧 언제나 사람 되려나.
사람마다 해결 양식이 모두 다르다.
옛날에는 원진의 해로움이 충보다 더 심하다고 했다.
충은 구체적으로 뉘는 머꼬 뉘는 먼데 한판 붙자. 팔자 내에 글자가 움직인다.
ㅇ ㅇ 寅 申
沖, 刑 驛馬
팔자 내에 글자가 양보할 수 없어 4글자가 있으면 모두 고르게 행동양식의 논리로 쓰는 사람이 역동성, 삶을 바꾸는 힘이 강하다. 다리로만 걷는 것, 다리발 다 쓰는 것. 목적 달성을 위해 팔자의 글자를 다 쓴다는 것은 그 용도를 채울 수 있다. 즉 팔자는 역동적으로 다 쓰는 것이 좋다.
정치인들은 沖, 刑, 合들이 범벅으로 역동적이다. 밉지만 미워도 다시 한 번 그러면서도 때리고 달래고 종합적 능력을 발휘 하는 것이 성공한 정치인들이다. 종합예술 이때는 이말 저때는 저 말한다.
刑 : 각종 연장
合 : 각종 접착체
沖 : 칼
元嗔 정말 피곤 눈만 삐딱하게 쳐다보며 지랄하네 상대방을 피말려 죽게 만드는 것이 원진이다.
孤身
외로울고, 몸신 .
외로운 몸
방합에서 년을 중심으로 ...
亥子丑年生이 사주에서 寅을 보면 고신이다.
고신이란 결국 방합에 끼지 못한 다음 글자다.
사주에 고신이 들어 있다는 것은 외로운 상태로 세월을 보내야 한다. 자년에 인은 고신이다. 일찍 고신이 있다는 것은 고아다. 마누라 없이 외로운 것을 고신이라 한다.
寅卯辰 - 巳
巳午未 - 申
申酉戌 - 亥
亥子丑 - 寅
요즘은 해외나 객지로 나가서 사는 모양도 고신으로 본다.
즉 자기 가족을 두고 혼자 나가 사는 것도 고신으로 본다.
부모 없이 혼자면 고아 부모가 있는데 혼자면 미아다.
寡宿
孤身이 남자에 있어서 일생의 고독의 인자로 짧지 않다.
과숙은 과부 남편 없이 혼자 지내는 살이다.
寅卯辰 - 丑
巳午未 - 辰
申酉戌 - 未
亥子丑 - 戌
서방 있는 과부란 남편의 직업특성이 사해 만리를 돌아다니는 항공 무역 외교 건설 조선 자동차 역마살에 관련된 운수 포함 결국 혼자 지내는 세월이 있다는 것이 과숙.
寡宿은 方合의 앞 글자
오행이나 육친 중심을 다루면 고신 과숙을 잘 안보지만 실제로는 영향력이 상당히 크다.
과란 남편이 있어서 과가 아니다. 없는 것만 못하다. 일정의 과숙 상태와 똑같다.
여인에게 고독성
孤身은 어려서 부모의 덕을 일찍 이루지 못하는, 구하지 못하는 인자로 본다.
喪門(喪門, 弔客) 초상집, 조객
년지의 앞, 뒤 두 번째에 해당하는 글자.
子
戌 寅
(弔客殺) (喪門殺)
상문살에 걸려들면 이상하게 세상살이에 있어서 도움을 주는 인자가 없고, 남이 나를 돕는지 돕지 않는지 구분이 안가고, 뭔가 주도권을 빼앗기는 상황의 일이 발생한다.
子年 生이 戌年을 만났다. 또는 寅年을 만나면(주로 인년을 많이 쓴다)
(나) (운) (운)
내가 뭔가 하긴 해야 하는데 죽은 상황 때문에 내 맘대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태 이렇게 사회적 활동성 운동성을 크게 잃어버리거나 왜곡된 상태가 상문, 조객살이다.
이럴 때 곡사나 초상이 나면 상문조객의 인자가 부러진 것이다. 나에게는 압력이 해소 된다. 상당히 중요하다.
삼합으로 확장을 해 봤을 때는 술년에 子자가 있으면 戌은 火 운동을 수렴해서 지키는 작용인데 子가 오면 火가 가장 약해진다. 이때 戌은 완전히 배 깔고 엎드려야 한다...왜?
불기운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위축 술년은 결국 자 때문에 크게 위축 되었다. 즉 자에 완벽하게 무너진다.
술년에는 술이 대왕이다.
쥐의 냄새가 난다.
쥐를 없애버리고 싶다.
정보만 있으면 몽둥이로 때려서 잡으려고 한다.
팔자에 쥐띠나, 자월, 자시, 자일, 자가 어느 곳에라도 있다면 술이 볼 때는 적군이다.
戌年에 子를 색출하게 되는데..
위 패스포드에 子 무뉘가 있더라...
그래서 戌年에 子를 압수.
그러므로 유년에서 상문, 조객이란 것은 사회적 활동성의 위축, 주변 때문에 내가 오해를 사서 내가 간첩으로 취급받아 각종 오해를 당해 수난을 당하고 옴짝 달싹 못하고 어떤 일에 매여서 할 수 없이 지내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차를 본다면 일방통행 앞차도 막혀있고 뒤차도 막혀있어서 즉 앞차가 가야 나도 가고 못가면 못가고 이렇게 불편한 상태로 상당세월이 흘러간다.
이럴 때 차들이 견인된다면 내 길이 뚫린다. 즉 육친의 초상이나 주변의 초상 등으로 상문조객이 부러지면 압력이 해소된다. 취조를 받다가 취조하는 사람이 시간이 되서 해당 행위를 못하게 되니 내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戌의 대통령은 子를 색 출 할려고 한다.
申과 戌은 喪門, 弔客으로 서로 원수다.
亥年이 되면 戌의 시대로 戌와 어울리지 않는 놈들은 죽는다. 첫 번째는 용을 잡 아 들인다.
그 다음에는 용과 내통한 놈도 모두 색출한다.
만약
ㅇ ㅇ ㅇ ㅇ
子 ㅇ 申 戌
에 戌年이라면 년이란 개띠가 개년을 만난 것은 개판이 된 것이다. 개가 막 득세 할 때가 되었다. 년이란 사회적 활동력이 복구가 되었는데 주변의 인자들을 보면 즉 가족들은 불안으로 인해 자꾸 해외로 나가거나 또는 가장 위축된 모양으로 살아가게 된다.
喪門, 弔客
부가이익 : 역마살로 쓰인다.
초상
육친상실
문서상실
상속증여
地藏干
자연의 기운의 순환에 있어서 천간의 형태로 강하게 부각되는 기운들을 표현해보자. 자연운동에서 자 축 인으로 흐를때 축은 소한 寅은 立春일날 立春大吉를 써 붙인다.
실제 날씨나 기운이 바뀔 때를 보면 서서히 바뀐다.
우리나라 기후 3한3원
1후 : 5일 단위
1순 : 10일 단위.. 초순 중순 말..
기운이란 것은 72후로 이루어진다.
후를 놓치면 농사를 망친다.
경이이후 5일 전후..
후에 맞춰 자연의 운동과 몸의 운동을 잘 맞춰...
子 丑 寅 卯
소한 입춘
-> 계절의 변화
자연의 운동은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연결되어 있다.
즉 자연운동은 아날로그하다.
하지만 12지지 구간을 끊어 놓은 것. 즉 구간의 평균적 디지털하게 끊어 놓은 것이다.
12개월 365일 72절, 후 사람이 구분하기 쉽게 구별 지어놓은 것.
지장간이란 지지의 기운을 천간적으로 표현하면 어떻게 될까?
子月에는 천간의 무엇과 닮아 있을까?
壬 癸
亥 子 丑
자를 볼 때 계의 성분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천간이란 기운이 순수하다. 즉 다른 기운이 배제된
땅바닥은 섞여있다. 잡것들 섞일 잡.
지지 유형의 세계는 섞여 있다.
유용성을 가지는 것은 대부분 섞여 있다.
인간의 정신은 관념적으로 끝이지만 지지는 구체적 행동이 한 가지 이상 섞여 있다.
달의 기운의 변화
戌 亥 子 丑
-> -> ->
말과 관념(천간)은 순식간에 바꿀 수 있다.
행동은 방향성을 돌릴때 관성의 법칙에 의해 남는 기운이 있다. 남는다.
여기 : 그 전 계절에서 뿌렸던 기운이 남아서 넘어온다.
중기 : 가운데 갇혀있으면 언젠가는 폭발력을 갖춰 밖으로 튀쳐 나온다.
정기 : 자기 자신의 궤도를 찾은 것
餘 中 正
子 壬 癸
丑 癸 辛 己
寅 戊 丙 甲
卯 甲 乙
辰 乙 癸 戊
巳 戊 庚 丙
午 丙 己 丁
未 丁 乙 己
申 戊 壬 庚
酉 庚 辛
戌 辛 丁 戊
亥 戊 甲 壬
子는 차서에 의해서 陽에 속하지만 陰에 속한다.
천간은 뜻, 공식
地藏干 : 지장간은 뜻과 현실의 구현 방식이 숨어서 잘 드러내지 않음 비공식
지지는 몸, 현실
지장간을 통해 숨겨놓은 애인이 있다 없다.
돈을 숨겨 놓았다 안했다.
축을 봤을때 오행적으로 토로 보지 않고
주변 인자들을 통해 기운을 펼치기도 거둬들이기도 하는 환경이다.
천간 주연급
지장간 조연급
지지는 무대
극이 진행되려면 수많은 조연이 필요하다.
지장간의 활용
1. 성립, 비율
2. 활용
가. 천간 - 지지 - 지장간 상의 상호 역할 비교를 통해 천 간과 지장간의 차이를 궁리
나. 행동적 양상
다. 숨겨진 모양
천간4개 지지4개 지장간 최대 12개.
즉 20가지의 조합글자와 글자와의 영향을 주고 또 견인하는 작용을 주는 사랑했지만 갈 길이 달랐다. 이런 부덕이한 과정들을 알게 된다.
즉 20가지의 조합을 알게 되면 대중가요가 보인다.
천 지 장간
뜻 - 현실 - 행동이나 노력, 연출해내는 모양새.
우선 천간 지지를 통해 무엇이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훈련이 잘 되어야한다. 내면세계의 접근을 보려면 지장간을 통해서 본다.
己
亥를 바라보는 단계.
초보적 단계에서 진화단계로 보자.
1. 己 土 陰
亥 水 陽
土極水
2. 음양오행을 통해 기토가 해수를 보았으니 정재라 한다.
정재를 보았기에 가해지는 행위 재물로 삼고자 하고 나의 인자로 작용 했을 때 가족 상황으로는 처에 해당 행위적으로는 보수적으로 잘 관리하고 지켜야 할 인간관계 음양원리의 대대원리가 딱 맞은 것은 지켜야 한다.
3. 己土가 亥水를 봤기에 천간 기토의 속성은
전원의 흙, 음 운동이 시작되었으니 자기 표현이 약해진다(강하게 반발하지 않는다) 己土는 음운동의 시작이요 또한 토의 음이기에...
12운성적으로 해수 태의 작용으로 수그리는 작용 즉 배속에 잉태되어 있는 모양을 취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공격적이지 못하고 소극적이다.
논리 확장
해중에는 지장간으로서 무,갑,임 이 들어 있다. 해중 무토는 본래적인 토의 속성이 약하다. 즉 오행적 토의 작용이란 것은 갑 병을 지나 양기가 넘쳐 있어야 하는데 해중에서는 미미하다.
亥중 甲木이 심상치 않다. 오행적 목에 속한다는 것은 갑목이 해에 장생이 된다. 乙木은 해수에 사한다. 甲木의 세력이 있는 놈이다.
이때의 갑목이 어떠한 존재로서 작용하느냐 즉 호시탐탐 기회를 놀이고 있지만 숨어서 저기 가자 저기 가자 꼬시는 놈넘이다. 즉 속마음 내심 어떠한 환경에서 확 들어난다.
기토를 중심으로 해중 갑목은 정관이다. 정관은 명예 성취인데 관성이 밖으로 들어나 있지 않으나, 해수는 정재인데 해중 갑목이 항상 정관을 꿈꾸고 있다. 그래서 사회적 감투나 명함을 크게 구하기 위하여 내면적으로 갈구한다. 남들 눈에 안 뛰면 그걸 위해서 행위적 측면, 개인적 발전을 그쪽으로 몰아 나갈려는 경향성이 있다.
ex)길에 지갑이 떨어져있다. 남들 눈이 많다면 주울 수 없다. 남들이 보지 않는다면 줍는다. 즉 사람의 눈이 뛰지 않는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쉽게 인력이 발생하기 쉽다. 즉 지장간에 있다는 것은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지장간에 있는 것들이 행위적 환경을 만들어 줄때 바로 작용하는 것. 정재는 대체로 정재라는 보상행위를 이루려는 곳이다. 월급, 사회활동 즉 직장이다. 관이 숨어 있다는 것은 그 직장에 가면 관이 숨어 있다. 여자라면 직장에 남자가 있다.(직장 안에 애인이 있다)
지장간에 있다는 것은 환경을 보여주는 도구...
팔자에 부여된 조건은 바뀌기 어려운 환경이다.
이것을 극복한다는 것은 인간이 동물보다 월등한 이유이다.
조금더 확장
天干 : 뜻
地藏干 : 노력, 중재
地支 : 현실
즉 지장간에 있다는 것은 안 할 수 없고. 할 수도 없고 즉 선택적 요소가 다 분이 있는 것으로 이것 때문에 삶의 왜곡이 많이 발생한다.
天干 : 주연 (일주 옆에 있는 천간은 주연급 조연)
地藏干 : 조연, 엑스트라.
地支 : 무대, 배경, 큰 환경
地支 사면이 바다인 곳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면 ? 어촌사람으로 일반적 신분이 부여되었다. 배를 타면 배사람
지지
지금 때가 임진왜란이라면 이러면 천간 지지가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조선시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지지에서 시간제한을 만든다. 지지는 시간이면서 공간의 운동성 천간은 큰 뜻 , 씨앗.
천간은 因
지지는 連
환경이란 것은 시간이 걸려서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나게 한다.
因 (씨)
連 (길, 가을바람)
결국 인과 연이 만나 과보가 돌아온다.
인과 연이 마주치치 않았더라면 거기에 들어난 결과물 즉 지장간에 의해서 중재된 모양으로 하늘과 땅이 나타난다.
인간은 복잡을 넘어서 조잡하다.
아침 마음 다르고 저녁 마음 다르다. 내 마음 나도 모른다.
그 이유는 천간과 지지의 만남과 또한 그 뒤틀림 속에서 일어나는데 모양 소리가 지장간이다. 동대문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지장간은 천간과 지지의 왜곡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파열음
숨은 노력이나 행위가 결국은 다 지장간이다.
파열음이 결국 그 사람의 18번
팔자 생긴 그대로 노래 부른다...
천간이 지지로 내려오는 신체의 길은 인중안쪽 동맥을 기준으로 오는데 위는 천간의 뜻이요 아래는 지지의 현실이다.
즉 아가들이 입을 삐죽 삐죽거리는 것은 천간과 지지가 맞지 않아서 그런다.
어른들은 왜곡되면 파열음이 나온다.
결국 파열음이 진행되어 나올 수 있는 공간이 지장간이다.
오랫동안 잘 바뀌지 않은 노력이나 행위가 지장간이다.
사랑하기에 연애편지를 쓰는 것 남이 보자고 하면 가린다.
즉 지장간은 내가 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감추어 두는곳 정보, 행위 등이 지장간에 의해 이루어진다.
귀한 것, 좋은 것이 많이 들어가 있으면 팔자가 귀해진다..
밖으로 보면 허접하지만 지장간에는 보물이 많이 들어있다.
잠바 벗으면 알차다..
거꾸러 밖은 때깔이 나는데 안으로는 텅텅 비어있다. 그 집에 도둑 들어오면 어이재수 없어 밖은 번쩍한데 알맹이가 없다.
이처럼 해석의 여지나 공간이 있는 것이 지장간이다.
천간 : 빼어난 기운이 들어난 것(악역도 주연급)
지지 : 현실의 모양, 환경 (대부분 팔자를 볼 때 가장 영향력 있게 보는 것은 지지다) 청소를 하더라도 청화대의 때깔 나는 곳을 쓸어야 급수가 높다. 현실의 모양, 환경이 잘 부여되어 있어야 서울시가 된다. 즉 삶의 형식이나 틀 질적인 면을 부여하는 곳이다.
지장간 : 눈에 잘 들어나지 않는 중요한 기운 귀한 것이 들어있다면 매우 좋은 것 (귀한 것은 안주머니에 넣고 있어야 한다) 우리 집에 금송아지 있다. 나 안 먹어도 배부르다. 바깥모양은 그저 그래도 안으로는 엄청나게 실속을 차리고 있는 것 천한 것, 해로운 것이 있으면 정말 골 아픈 것이다. 고달프다.
천한 것이 있다는 것은 천간과 지지가 다 반듯하고 멋진데 수시로 남들 눈에 뛰지 않는 곳에 해로움을 당한다. 번듯하게 잘나가는 서방에 대궐집에 먹고사는 경제력도 다 좋은데 그 사람 미소가 없더라. 서방이 집에 들어 왔다하면 하나씩 부서야 하더라. 결국 해로움이 숨어 있으니 그 사람의 삶의 내용이 외형적 형식을 떠나서 안으로 고달프더라.
지장간이란 것은 남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때 보는것이다. 별 볼일 없어 보이지만 귀한 것이 숨어 있으면 좋은 것이고, 해로운 것이 있으면 음해를 당하는 것이다.
호수가의 백조가 호수위에 떠있는 모양은 고고하지만 물속 말은 헐러 헐러질 하고 있다.
지장간의 쓰임은 긍정이다, 부정이 아니다. 대체로 자기의 유용한 것이 가치 있는 것이 숨겨져서 남들 눈에 뛰지 않는 것 훨씬 좋은 것이다. 거꾸로 좋지 못한 것이 섞여서 가시방석과 같이.
좀 더 능숙하게 볼 때 지장간..
천간지지에 들어난 것은 외부적으로 들어난 현실을 말하는 것 지장간에 있는 것은 모양이 두드러지지는 않으나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면 영향가 만점이다.
애가 많다는 것은 천간지지의 모양새는 멋진데 알맹이가 없고 고달픈 것이다. 겉으로 들어난 행복이 다 들어나 있어도 자기는 행복을 못 느끼는 것이 지장간의 애환이다. 결국 웃는 다는 것은 지장간에 있는 걸 끌어 쓰는 것이다.
지장간에 있는 것에서 귀한 것이나 좋은 것 내가 선택에 의해서 취사할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은 정해져 있지 않다.
내가 집에 있을때 Tv오디오 다 있지만 켜는 것은 누가해야하는가? 내 자신이다. 결국 내가 선택해서 해야 한다.
즉 글자가 많다는 것은 선택적으로 취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웃으니까 좋아지고 좋아지니까 더 웃는 것이다.
악순환이란 이것이 문제니깐 이것이 문제다..
호흡하고 산다는 것은 음양으로부터 벗어 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호흡한다는 것은 좋다. 내가 걱정 근심하고 호흡한다면 숨이 빨라서 호흡이 답답하고 한숨이 나온다.
왜곡의 환경이 지장간에 의해서 이루어 질 수 있구나.
좋은 것을 자꾸 서서 긍정으로 나쁜 것을 자꾸 서서 해로움으로 지장간이란 것이 천 가지, 만 가지, 변화를 보는 중요한 수단이다. 조금 더 능숙해지면 팔자를 보고 바로 해석하는 것이 여기에 있다.
기토 여인이 남편을 취하는 모양이 다 다르다.
ㅇ 己 ㅇ ㅇ
ㅇ 亥 ㅇ ㅇ
亥中 甲木
폼이 안 나지만 영향가가 있다.
남편이 장사나 사업을 구할 때 폼이 안 나지만 영향가가 있다.
결국 지장간에 있어서 그 사람의 존재양식이 그렇다.
즉 사회적으로 들어난 것도 아니요, 경제적으로 외부에 밖으로 나타낸 것도 아닌데 지장간에 세력의 차이는 있지만 귀한것이 숨어 있어 오행적 세력이 있으면 더욱 좋은 것이다.
폼은 안 나지만 밖에 나가면 손을 타지 않는다.
지장간에 귀한 것이 있다는 것은 운의 영향을 그렇게 받지 않는다.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흔들린다. 즉 안에 있는 기운은 밖에서 오는 기운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ㅇ 己 甲 ㅇ
ㅇ 酉 ㅇ ㅇ
천간 갑목, 갑목이 밖으로 들어나 있다. 때깔이 난다, 멋있다. 땅바닥에 세력이 있으면 실력이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지금 유금이다. 세력이 없다. 갑목이 유금에 태의 자리이다.
폼은 나는데 실질적인 남편 역할이 약하다. 사회적으로 공적으로 역할이 많은 남편이지만 자기에게 경제적 보상이나 실질적인 행위적으로 남편의 역할이 적다.
ㅇ 己 ㅇ ㅇ
ㅇ 巳 寅 ㅇ
지지 갑목 땅바닥에 내려와 있어서 경제적 실력이 있는 사람이다. 폼보다는 현실을 중요시한다.
여러 가지 면에서 남편 역활을 충실하게 이루는 사람이다. 남편의 신분적, 역활, 사회적 활동 등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