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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중22회.고25회(일명 둘둘이오)
 
 
 
카페 게시글
알콩달콩 이야기들... 3. 눈물젖은 두만강
도까비(권재일) 추천 0 조회 133 09.08.15 14: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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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7 09:30

    첫댓글 한들거리는 코스모스와 후덕한 까비의 현모양처가 보기에 좋아 ~~~ 기행문을 생생한 현장감있게 잘 찍은 사진과 쫀득쫀득 감칠나게 잘 표현한 글을 읽고있노라면 내 가 마치 용정의 어느 한 곳에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아주 잘 그렸네 그려^^^ 까비야 여행하고 이렇게 현장감있게 오래 남기는 방법은 기행문을 쓰는 것은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아 삶에 활력을 불어넣곤 하지, 이런 기록들을 모아 놓았다가 책으로 내면 좋은 한권의 양서가 되지않을까! 글쓰느라 고생했네 자네의 열정에 멀리서 나마 박수를 보낸다네 힘내시게 화이팅 ~~~ 나중 까비의 출판기념회를 고대하며 ^^^^^^^^

  • 작성자 09.08.17 16:36

    에이~ 책은 무슨~~ 그냥 살아가며 함께 했던 사람들과의 추억을 잊어버리지 않게 적어보는게 전부인 것을......세월이 흐른 먼 훗날 자료들을 뒤적거려보면 그래도 추억 한자락쯤은 거머쥘 수 있겠지??ㅎㅎ~

  • 09.08.24 14:22

    만경산님도 그렇게 보셨군요. 저도볼때마다 그런생각을... 세계 구석구석을 보여주세요. 도까비의 세계기행!!! 두분의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09.08.24 21:22

    제 글을 이렇게 읽어주는 분이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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