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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의 80년대(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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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프티 피프티 장세가 펼쳐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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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나 코카콜라 같은 기업이 무려 PER 70~80을 넘나들었던 시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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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유동성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소식이 그러한 주가를 형성하게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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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나라 시장도 니프티 투웬티 시장이 열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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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얼마까지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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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PER 30은 기본적으로 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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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걱~~설마요..^^;저도 예전에 그런 장세에 대해 본 기억이 나네요..소위 유명주식들만 오르고 소외주식들은 꿈적도 안하는 무서운장세..ㅎㅎ
음...그렇게 되면 좋을텐데... 선진국반열에 오르는 우리나라가 중국을 식민지화해야할텐데...쩝... 코쟁이들이 암튼 재섭서...
라면으로 중국을 정복하자~~ 신라면 인지도가 중국 상해에서 90%에 이른다고 하네요... 보나마나 대박이네요 뭐....ㅎㅎ
ㅎㅎ...라면 밖에 없나요? 우리가 투자해야할 녀석이겠죠!!
이번만은 다르다고 한말 가장 투자자를 손해보게 한것이다라는 말이 떠올릅니다.존 템플턴님의 말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