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는 강하다
그 가운데 강철은 쇠중에서도 더 강하다
강한 쇠의 이름을 따서 결의를 다졌다.
그들이 전국대학생연합의 운동권 내용이다.
나라를 위해서 강철같은 의지로 隊伍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이다.
소위 말하는 "전대협"이다.
그들은 북한을 신봉하는 단체다.
그 중심에 선 인물이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이다.
그렇다면 문대통령도 한통속이기 때문에
그를 비서실장에 두었을 것이다.
운동권, 민노총, 전교조, 좌파단체, 참여연대,
사회가 싫어하는 단체의 총집합체가 모인 곳이 청와대이다.
그러하니, 정책이 그럴 수 밖에,
비핵화를 한답시고 북한에 퍼주기 위해서 온갖 술수를
쓰는 것 아니냐, 전 정부가 하던 것은 모조리 반대로 한다.
탈원전, 최저임금 인상, 소득주도 경제정책, 어느 것 하나
성공 가능한 것이 있는 정책인가?
이제 국민이 싫어하는 단계에 까지 왔다.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까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적폐로 몰아 감옥에 가둬버린다.
그것은 계속진행형이다. 잘못하면 적폐로 몰아붙인다.
전직 대통령 모두를 꼼짝 못하게 감옥에 가둬버렸다.
전두환 대통령은 5.18 문제로 광주지방법원에서 제판받고 있고,
노태우 대통령은 건강문제로 칩거하며, 이명박과 박근혜
대통령은 감옥에 있다. 정말 강철대오가 무섭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과연 나라를 위한 충성심에서
강철같이 다짐하는가? 왜 김정은에게 호감을 갖는가?
김일성이 남침한 6.25전쟁은 300만 명의 사상자를 내었고,
김정일은 숱한 도발로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주었으며,
김정은은 핵을 개발해서 우리를 위협하는 마당에 무엇이
그렇게 호감이 가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멀쩡하던 경제를 어렵게 만들고, 계속되는 적폐청산으로
사회는 시끄럽다.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멀쩡한 경제대국을 망가뜨리려는 것인가?
권력은 영원하지 못한데, 미래를 생각하라.
나라가 어려우면 나도 어려워 진다. 그쪽이 그렇게
좋으면 거기 가서 살면 될 일이다.
그것은 개인의 자유 의사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