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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고예술마당, 풍덩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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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사진 석경 이임춘 작,2010년 9월작 (군무, 30호, 판넬에 아크릴, 캔버스천) 작품넘버 B-38 입체공간회화작품
이임춘 추천 0 조회 55 10.09.21 16: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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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5 01:02

    첫댓글 눈이 부실만치 형형색색(形形色色)의 기억들이 엉켜있다.
    저마다의 찬란한 색을 품은..
    저마다의 비장한 기억이 한데 엉켜있다.
    기억의 실타래로 하나하나 한데묶여 움직이고있다.
    머리속의 기억들이 비상을 꿈꾸듯 뒤엉켜있다.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것일까?
    왜 이토록 춤을 추고있는 것일까?

    마치 나의 머리속 뇌를 하나하나씩 까발려놓은 듯합니다.
    뇌 속의 하나하나의 기억들이 속속 꿈틀대는듯합니다.
    멋진 표현입니다.
    화려한 색채와 테어링기법의 가지런한 정연함이 보는이로하여금 꿈을 꾸게하고 있습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선생님의 훌륭한 작품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0.09.25 14:24

    감사합니다...
    추석은 잘 보냈는지요?
    저는 추석에 고향 방문후 다시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글은 늘 저로 하여금 감동에 젖어 들게 합니다...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환절기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0.09.25 22:06

    나날이 발전하시는모습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0.09.26 03:11

    감사합니다....
    추석은 잘 보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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