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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7월 1일 봉사후기] 영보자애원봉사 감사의 말씀
동반자 추천 0 조회 140 07.07.02 10: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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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2 13:26

    첫댓글 동반자님!. 허리는 좀 어떠신지요.? 연이틀 너무고생을 하셔서 걱정이되네요. 허리에 좋은음식 뭐 없나.? 있으면 함께 하자구요.

  • 작성자 07.07.02 19:31

    허리요? 늘 걱정해주시는 에밀리오님이 게셔서 아주는 아니라도 좋습니다. 저만 힘든것이 아닌데 꾀병입니다.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 에밀리오님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07.07.02 13:28

    회원님들 뒷바라지 해주시는 일이 더어려운 일인데... 그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 돌보면서 하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07.07.02 19:38

    전 맥가이버님 일하시는것에 비하면 힘들다는 말을 하는것이 쑥스러울따름입니다. 청개구리님과 같이 봉사다니시는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대단하시고 존경 그자체입니다.언제 시간내서 두분 맛있는 저녁에 초대하겠습니다. 제가요 맥님봉사따라다니면서 많은것을 배워서 우리끼리 봉사갈때는 제가 여러가지 일 다 잘한다는 말을 간혹 들어요. 아휴 쑥스러워라! 참 모든것을 거의 프로처럼 하시는 맥님의 실력이 부러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앞으로도 어깨너머 아니 정면에서 열심히 배워서 제손이 필요한곳이 있다면 모두 해주고싶답니다. 수고많으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 07.07.02 16:36

    양이틀간 정말수고들많으셧습니다.정말 하루ㅡ 는쉬면서 일하셔야하는데 뭐라드릴말씀이없답니다안보아도 얼마나많은양의일을하셨을지들 짐작이갑니다.....

  • 작성자 07.07.02 19:41

    사정이 있어서 같이 하지는 못해도 늘 마음써주는 물패님의 아름다움이 힘들었더라도 봄눈녹듯이 스르르리 녹아요. 고맙습니다. 좋은 한주가 되시기를...

  • 피곤과 허기진 배, 지친 몸을 완전히 해결해 주었던 돼지고기 김치찌게 전골....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빠라고 나를 따르던 많은 여성팬을 과감히 뒤로하고 돌아온 보람차고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저희일을 뒷바라지해주시느라 수고하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회원님들은 다들 붙이기에 재미들려 저는 청소만 하다 온듯 합니다. 나사 몇개 박고... 이번주 다시 갑니다. 여성팬들을 위해, ㅎㅎㅎㅎ

  • 07.07.20 08:26

    동반자 아우님과 참석하신 럽의 고운 님들 아니 멋진 님들 모두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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