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가면 짓으면서 달려드는 통에멀리서 줌인만 해서 찍어서 사진이 좀 작네요..하얀개와 갈색개인데 덩치는 평강의 미르보다는 조금 작아보입니다..사실 학교내에서 돌아다닌지꽤 됐는데..맨날 풀숲으로만 다녀서 사진찍을기회가 없었는데오늘은 운좋게 길가에 앉아있길래..아마 길떠돌아다닌지는 오래된거같습니다..털도 많이 때탔구..처음본지 몇개월은 됐으니..
첫댓글 안타 까워요.ㅠㅠ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 하늘님께서 동물자유연대나 케어에 구조요청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근데 둘이 너무 잘 놀고 잘 다니고 있어서..그리고 자주 발견되는것도 아니고 사람들 별로 없을 시간에만 보여서..일단 타 카페에도 글은 올려보려고 해요..사료나 준비해서 좀 줄까 하고 생각중이기도 하고...
첫댓글 안타 까워요.ㅠㅠ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 하늘님께서 동물자유연대나 케어에 구조요청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근데 둘이 너무 잘 놀고 잘 다니고 있어서..그리고 자주 발견되는것도 아니고 사람들 별로 없을 시간에만 보여서..일단 타 카페에도 글은 올려보려고 해요..사료나 준비해서 좀 줄까 하고 생각중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