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4월11일) 석선생님을 창원으로 초대하였습니다.
많은 배경지식 없이 모아 둔 옹기들에 대한 이런저런 조언도 구하고,
향후계획에 대한 2차 논의도 해볼까 합니다. 식사도 하고, 바닷가 찻집에서 차도 한 잔 사드릴려고 합니다.
저번처럼 벌써 가슴이 뛰고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혹여, 남도의 꽃구경 계획 있으신 분 있으시면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회원님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첫댓글 저희 부부를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님께서 소장하고계신 장농들,,우리 전통자생목에 옻칠,주칠,황칠 같은 칠의세계와 전각을 볼수있도록 허락하시고'''많은 근대사 자료들,,, 소나무농장,그리고 많은자료의 옹기들,,,, 모두가 우리부부를 기대에 부풀게 합니다,박 교수님도 일단 동행의 계획입니다만,워낙 바쁘시니 장담은 며칠후에 약조 연락 하시기로 어제 만나뵙고 왔습니다,좋은 계절에 뜻있는 만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석선생님!너무 기대가 ...실망하실까 하여 두렵습니다. 그러나, 뜻이 통하니 약간의 부끄러움도 즐거움으로 받아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편안합니다. ㅎㅎ조심해서 천천히 오십시오.감사합니다.
첫댓글 저희 부부를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께서 소장하고계신 장농들,,우리 전통자생목에 옻칠,주칠,황칠 같은 칠의세계와 전각을 볼수있도록 허락하시고'''
많은 근대사 자료들,,, 소나무농장,그리고 많은자료의 옹기들,,,, 모두가 우리부부를 기대에 부풀게 합니다,
박 교수님도 일단 동행의 계획입니다만,워낙 바쁘시니 장담은 며칠후에 약조 연락 하시기로 어제 만나뵙고 왔습니다,
좋은 계절에 뜻있는 만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석선생님!
너무 기대가 ...실망하실까 하여 두렵습니다.
그러나, 뜻이 통하니 약간의 부끄러움도 즐거움으로 받아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편안합니다. ㅎㅎ
조심해서 천천히 오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