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응급처치(PFA) 교육 실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협의회(회장 황영선)는 지난 5월 20일, 이천시 소재 동부봉사관에서 4개 시·군 합동으로 진행하는 심리적응급처치(PFA) 교육에 참석했다.
이영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심리사회적지지 강사의 교육으로 여주, 용인, 이천, 양평, 4개 시·군 봉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는 8명(협의회 황영선 회장, 이강훈 직전회장, 김명희 감사, 가남 박순자 회장, 강천 강성자 총무, 능서 신종이 회장, 흥천 강혜인 회장, 산북 권영옥 회장)이 참석, 유익한 교육을 받으며 진지한 모습이었다.
심리적응급처치의 효과는 위기상황에서의 스트레스 반응을 최소화하고, 장기적인 정신적 영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회복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응급처치는 위기상황에서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술이다. 이를 통해 불안과 두려움을 완화시키고, 회복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위기상황에서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제공하며 필요한 자원과 지속적인 지원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댓글 여주시협의회(회장 황영선) 봉사원 여러분 동부봉사관에서
4개 시·군 합동으로 진행하는 심리적응급처치(PFA) 교육에 참석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선주 홍보차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