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신대원 98회 졸업, 홈 커밍데이 준비
98회 대외협력위원장 이김구 목사님이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셔서 올립니다.
2024년 12월 24일 화, 현재 98회 원우 310명을 찾았습니다.
1반 115명 중 24명, 2반 109명 중 29명, 3반 114명 중 30명, 4반 120명 중 61명
5반 121명 중 58명, 6반 117명 중 70명, 7반 76명 중 32명, 8반 15명 중 6명
98회 홈 커밍데이를 위해 2년 약정 정기적금 통장을 만들고 원우들을 찾으며
사랑의 수고를 이어가는 이김구 목사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뜻깊은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총신신대원 98회 홈 커밍데이는 누구 한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800 원우 모두가 나의 일처럼 여기고,
총동창회 선배들에게 받은 사랑!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우리도 이제
후배들에게 기쁨으로 함께 나눈다는 마음으로
큰 책임감으로 모두가 앞장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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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신대원 98회 졸업생 787명 중에서
2023. 5. 15. 월 현재 237명 원우를 찾았습니다.
1반 115명 중 18명, 2반 109명 중 21명, 3반 114명 중 12명, 4반 120명 중 41명
5반 121명 중 55명, 6반 117명 중 62명, 7반 76명 중 24명, 8반 15명 중 4명
총원 787명 중 237명 찾았습니다.
소천하신 원우도 7명으로 파악했습니다.
(5반 5명, 6반 1명, 8반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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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3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무렵
한통의 문자가 핸드폰을 울렸습니다.
총신신대원 98회 졸업 동기인 이김구 목사님이 보낸 문자였어요.
밤 늦은 시간이라 통화 대신 문자를 보내신 것이다.
약 2년 여 남은 총신신대원 98회 홈 커밍데이를 위해 회원의 자격으로
98회 동창들을 계속 찾고 있다는 내용이었죠.
그리고 김영희 전도사님을 통해 나의 핸드폰 번호를 알게 됐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내가 먼저 전화를 할까 생각하다가
내일 낮 시간에 통화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밤 시간에 전화를 걸진 않았습니다.
1월 14일 토요일
총신신대원 졸업하고 이김구 목사님과 단 한번도 연락을 하지 못했는데
18년 만에 역사적인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18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목사님의
목소리는 그대로다.
98회 동기목사님들 대부분이
코로나 19에 지치고
목회에 바쁘다보니
2025년 5월
98회 홈 커밍데이는 누군가 잘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저 역시도 손 놓고 있었죠.
그런데 목사님과 통화하면서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이 목사님도 사실 바쁘신 분인데 원우수첩을 넘기며
한 사람, 한 사람 찾아 시간을 쪼개서 틈틈이 전화를 해서
벌써 약 100명 정도의 원우들을 찾았고
새로운 주소록까지 꼼꼼히 작성했다고 했습니다.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이 목사님은 전국에 흩어져 사역하는 동기들을
회원의 자격으로 이토록 열심히 찾고 또 찾는 열정에
무한 감사로 인사를 전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이 일에 도울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유튜브 영상을 하나 올려야겠다 생각하고
신대원 시절 총신원보 기자로 활동하며 촬영했던 사진을
앨범에서 한 장, 한 장 다시 찾아서
디카로 찍어서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이 목사님께 가장 먼저 영상을 카톡으로 보내고
제 핸드폰에 입력된 10여명의 동기분들에게도 직접 영상을 보냈습니다.
총신신대원 98회 홈 커밍데이!
이 일은 신대원 시절에 원우회, 대의원회, 총학회, 사생회,
여원우회, 총신원보사,
각 동아리 회장으로 섬기셨던 분들이 다시 한 번 앞장을 서 주셔야
98회 홈 커밍데이가 힘있게 은혜롭게 추진이 될 것입니다.
2002년 입학!
총신 개교 100주년 기념교회 완공!
제3 생활관 완공!
양지시대 개막!
양지 시대의 주역!
( 3학년 서울 총신대 캠퍼스 사당동 수업 종료! )
총신신대원 98회 졸업, 원우님들은
이 기사를 보시면 010 6745 0205
98회 졸업생 이김구 목사님께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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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신대원 98회 홈 커밍데이!
이 일은 2002학번 800 원우 모두가 주역입니다.
98회 800 원우 모두가 주연입니다.
우리 모두의 기쁨의 잔치요!
하나님과 후배들과 우리가 함께 만나
2025년 5월, 양지캠퍼스에서 나누는 천국잔치요
기쁨의 축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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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회 총무 이김구 목사님이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셔서 올립니다.
2023년 6월 27일 화, 현재 98회 원우 261명을 찾았습니다.
1반 115명 중 21명, 2반 109명 중 26명, 3반 114명 중 17명, 4반 120명 중 47명
5반 121명 중 57명, 6반 117명 중 64명, 7반 76명 중 26명, 8반 15명 중 6명
98회 홈 커밍데이를위해 2년 약정 정기적금 통장을 만들고 원우들을 찾으며
사랑의 수고를 이어가는 이김구 목사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뜻깊은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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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4일 화
현재 98회 원우님들 가운데 218명을 찾았다고 하십니다.
98회 홈 커밍데이를위해
2년 약정 정기적금 통장을 만들고
바쁘신 중에도 사랑의 수고를 이어가는
이김구 목사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뜻깊은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이김구 목사님께서
오래된 원우수첩을 넘기며
바쁜 가운데서도
틈틈이 전화해서
현재 150 여명의 원우님을 찾았다고 합니다.
뜻깊은 수고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