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포옹하신 진정한 사랑이 느껴 집니다
1. 김천 버스터미널 인근 24번 김천 우체통
2. 김천 한전 지점 앞 15번 김천우체통
3. 김천 모암 초등학교 모퉁이 14번 김천우체통
4. 김천의료원 입구 삼거리 11번 김천우체통
5. 김천우체국 앞 111번 김천우체통
6. 모암동 삼각로터리 8번 김천우체통
7. 김천 초등학교 정문앞 48번 김천우체통
8. 김천경찰서 인근 42번 김천우체통
9. 김천 신한은행 인근 41번 김천우체통
10. 김천 역전 파출소 앞 28번 김천우체통
11. 김천역전우체국 앞 112번 김천우체통
1907년 10월 12일 개교한 모교 표지석을 보았습니다.
"참되고 슬기롭고 아름답게" 교훈 인데 새롭네요.
엽서 투입이 아니었다면 이곳에 오지 않았겠지요
덕분에 잠시 어린 ok일베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친구들이 욕을 하면 한손을 들며 "반사" 거울 흉내를 내며 스스로 욕을 하지않고 돌려보내 주었었는데...
오늘은 엽서 투입중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의 엽서가 보여서 소개를 같이 올리겠습니다.
한마음으로 전하는 말씀 "햇님 각하 사랑합니다"
어머니 뵈러 온 길에 엽서 30통을 김천에서 보냈습니다.
6일 대전 현충원과 아산 현충사에 참석이 어려울것 같아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동지님 늘~ 고맙습니다.
첫댓글 고향 방문 하시면서도 햇님께 보내는 엽서는 잊지않는군요.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대통령님 생각이 더욱 간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현충사는 맘만 따라갑니다
종횡무진의 일베님께감사합니다
백절불굴 나병장님
어머니께 가셌군요!!
잘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기뻐하시겠습니다
맘 편히 잘 다녀오십시요
이쁜손님과 함께 가셨겠지요?
즐겁게 맛난것 드시고 행복하게 다녀오십시요
오늘도 대통령님께 전해드리는 연서가
기쁨과 위로의 에너지를 가져다드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옙. 모처럼 시간 내었습니다
참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가방과 마음속에는 늘 대통령님이 계십니다
이제 곧 만날날을 기대합니다
늘~ 하루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