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예술대학교 2013년 1학기
구약바이블 로드 제 5장 / 출애굽기와 민수기 / 자유와 노예
정신적인 노예/ 감정의 노예와 상처의 노예 - 여기로부터 자유
◉머슬로우/ 인간에게 기본적인 욕구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랑받고 싶은 욕구, 인정받고 싶은 욕구, 자기실현의 욕구
살아가면서 이러한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고 좌절당하면서
가슴속에 미움, 분노, 두려움, 불안, 슬픔, 외로움 등의 감정이 쌓인다.
▶어린시절과 청소년시절- 남을 이해하는 폭이 좁다. 환경에 대처하는 능력이 작다.
- 감정의 골이 깊다. - 상처입은 상한 감정들은 내 마음 즉 무의식속에 그대로 남아
내 현재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 이것을 푸는 길을 정말 중요하다. - 상한 감정으로부터 자유
인간은 자신의 소중한 마음이 거부당할 때, 자기의 존재가 거부당할 때 아픔을 느낀다.
거부당한 나의 아픔, 억울한 나의 감정을 억누루고 참았을 때
마음의 상처가 되고, (限)한으로 남아 병이되는 것이다.
특히 친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거부당했을 때 고통은 더욱 크다.
▣ 많은 사람들이 과거 시절부터 마음속에 누적되어온 감정의 응어리 즉 마음의 쓴뿌리를 풀지 못하고 자기의 아집속에 파묻혀 살고 있다.
정말 나로 살지못하고 사람과 참다운 관계를 맺지못하고 살고 있다.
◉ 원래 우리 속에 있는 것/ 진짜 나
사랑, 순수함, 지성, 선함, 영적능력
◈ 이 참내가 - 상처들로 인하여
▶감정- 미움, 섭섭함, 억울함,원통함,공포, 분노, 슬픔, 비애, 고독, 두려움, 근심,
불안, 우울함, 외로움, 초조함, 증오심, 적개심
▶관념- 수치심, 욕심,아집, 무력감, 피해의식, 집착, 고집, 공허감, 애착, 실패감,
죄책감, 교만, 열등감, 절대주의
※ 우리 마음속에 있는 감정의 응어리를 푸는 것이 내 자아를 자유케하는 것이다.
▶ 예) 자기마음속에 억울함,원망,본노의 감정을 쌓아둔 사람은 본래 자기 의도와는 달리 남에게 싸늘하고 말할 때 톡톡쏘고, 가슴을 찌르고, 성내고, 독기를 풍긴다.
자유는 상한 감정으로부터 내면으로부터 자유이다.
◉ 어떻게 자유할수 있는가?
▶ 내 마음을 바라보는 작업이 중요하다.
▶ 지금 내 감정은 내가 과거로부터 쌓아놓은 내 감정이다.
미운 감정이든, 좋은 감정이든, 그 감정은 일으켜준 상대와는 전혀 무관하게 과거에 내가 마음속에 담아놓은 감정이 지금 이 순간 촉발되어 나온 것뿐이다.
◉ 자유의 선언
◈ 순간 순간 일어나는 느낌을 알아차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남을 판단하거나 사건의 옳고 그름의 시비를 가리기 전에 내 가슴속을 들여다보고 지금 일어나는 감정 느낌을 자각하는 일이다.
- 남을 미워하는 감정이 격력하게 일어날 때 그 감정을 다름이 아닌 과거 내마음속에 뿌리박힌 적개심, 억울한 감정(쓴뿌리)이 올라온 줄 알고 그 순간 알아차리고 그러면 그 감정을 닦을수 있다.
◉진정한 자유자가 되는 길 참 자유 -참 만남 / 진짜 나
1) 나누어 가짐
①내가 준것보다 더 큰 것을 되돌려받기를 바라면 그것은 나눔이 아니라 빼앗음이다.
②준 것 만큼 받겠다는 생각도 상당히 공평하고 합리적인 것같지만
속임수이다. 주기 싫은 사람이 나누어 주는 척하는 것이다.
③ 아낌없이 주는 것
무엇을 나누어 갖는 것인가- 감정을 나누어 갖는 것
2) 너그러움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십시오, 남들도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이고, 자기자신도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이십시오,
쓸데 없이 자기 기대를 걸어놓고 그 기대에 못미친다고 화내지 말자
남들에게 나처럼 되기를 요구하시말라
나와 다른 생각이나 느낌을 가진 사람을 이상항 사람이나 모자라는 사람이리고 생각말라
트집잡고 시비걸지말라 아무리 해도 이것만은 못참겠다. 이런 구실만들지말라
- 트집잡고 시비걸고 꼬집어 주어야 사람이 달라진다는 착각을 벗어나라
자기에게 시비거는 태도도 버려라
3) 받아들임
마음을 열고 남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남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단순히 듣는 것과 받아들임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사람은 소리라는 그릇속에 뜻을 담고 기분을 실어서 자기를 나타내 보인다.
마음을 가다듬고 귀담아 듣고 받아들이지 않는 다면 참 만남은 이루어지지않는다.
말속에 담긴 뜻과 그 밑바닥에 깔린 기분을 들어야 한다.
뜻이 통하고 심정을 알아주고 사람을 알아보는 것이 참만남이다.
이 세상에서 정말배워야 할 것들/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용하는 일이다.
사랑과 사용은 차이다 있다.
4) 나에게 보여지는 나와 나를 보고 잇는 나
어느게 진짜나인가?
소심하게 보이는 자기와 자기를 소심하게 보고 있는 자기
만약 남들이 나를 건방지다고 한다.
내 행동이나 내 태도가 상대에게 불쾌감을 줬고 그 때문에 상대는 나에게 그 불쾌감을 풀아달라는 이야기다.
나는 나일뿐이면 남은 남일 뿐이다.
5) 아는 것과 꺠닫는 것
사람을 모르는 것을 알아야 하고
아는 것은 할줄 알아야 하며 할 줄 아는 것은 해야 한다.
6) 생각과 행동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거나 바라고만 있으면서 행동하고 있는 줄로 착각하지 말라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앉아서 요만 쓰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사람은 옳은 일 좋은 일 단지 옳고 좋다고 해서 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옳고 좋아도 그 일을 실천하고 싶은 감정이 우러나와야 행동으로 옮긴다.
반듯하게 생각하고 마음속깊이 느껴야 한다.
감정의 뒷받침이 없이 열심히 꾸준히 신나게 살수잇는 사람은 없다.
7) 하는 것과 해주는 것
하는 것과 해주는 것을 뚜렷이 구분하라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해 주는 사람은 하늘과 땅차이만큼 있다.
다른 사람을 단순히 밖에서 보고 분석하고 나름 이해하는 것으로 남을 안다고 착각하지 말라 상대속으로 들어가서 상대가 느끼듯이 나도 그렇게 느낄수가 없다면 상대를 안다고 이야기 하지말라
▶ 자기가 자기의 주인임을 분명히 하라
▶ 당신의 생동에 대해서 그누구도 대신 책임져야 할 사람이 없다.
▶ 살아가면서 생기는 모든 일이 어느 누구 때문도 아니며 어떤 여건 때문도 아니라
바로 나떄문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 온 세상은 자기 마음먹기에 달렸다.
가시나무 새- 조성모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도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도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