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용변호사는한학자총재공판에증인으로참석하여 진술을 할것인지? (2026-03-10) 오늘(3월10일) 한학자 총재의 공판에서 재판부는 4월 17일과 24일 박진용 변호사를 증인으로 선정하였다고 한다. 박진용 변호사는 2018. 9. 경 한학자 총재의 고문 변호사를 사임하였기에 현재 진행되고 있은 공판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변호인 측에서 박진용 변호사에 대한 증인심문을 하려고 하는 사유는 한학자 총재가 일을 결정할 때에 어떻게 일 처리를 하였는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으로 박진용 변호사가 증인으로 출석하여 진술을 한다면 재판에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박진용 변호사와 정원주, 윤영호 3인은 오랫동안 법적으로 통일교에 문제가 있거나 중요한 사항에서는 서로 내용을 설명하며 매우 친밀하게 교류하였다. 그럼에도 2018. 9.경 박진용 변호사가 미국 UCI 소송에 대한 내부 문제로 사임을 하자 정원주와 윤영호 그리고 고소대리인 조광수는 한학자 총재가 박진용에게 현금(로비자금)을 주었다는 진술서까지 제출하면서 박진용 변호사를 배임, 사기, 변호사법위반 등으로 고소를 하였다. 이 사건은 진전되지 않고 검찰의 케비넷에 보관되어 있었는데 2023.04.04.경 통일교에서 박진용 변호사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자 서울중앙지검에서는 2023.05.02. 불기소처분을 하였다. ◆ 박진용 변호사의 대응 1. 정원주, 윤영호, 최윤기 등 통일교 권력층을 배임으로 고발 박진용 변호사는 통일교로부터 고소를 당한 것과 별개로 2019.경 정원주와 윤영호가 2017.3.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그룹을 설립하여 통일교 권력층과 조직적으로 회사자금을 빼돌려 착복한 것에 대하여 정원주와 윤영호 그리고 최윤기 통일재단 이사장 등을 배임으로 고발하였으나 불기소처분이 되었다. 2. 2024. 9.부터 48차례 1인 시위 2024.03.22. 시민단체인 정의연대 김상민 사무총장이 통일교에서 박진용 변호사를 배임, 사기 및 변호사법위반으로 고소하여 불기소처분이 되었던 자료를 통일교 권력층으로부터 제보 받아 ① 한학자 ② 정원주 ③ 윤영호 ④ 김석병 ⑤ 박진용 ⑥ 법무법인 김 모씨 등 6명을 뇌물공여로 고발을 하였다.
이 사건의 심각성을 알고 있는 박진용 변호사는 2024. 9부터 천정궁과 세계일보 및 천승교회 앞에서 2025.04.16.까지 48차례 1인 시위를 벌여 정원주와 이청우 등의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학자 총재를 만나고자 하였으나 거부당하였다.
통일교의 문제가 외부로 부각되기 전에 박진용 변호사가 1인 시위를 하는 목적을 밝혔음에도 정원주는 이를 철저히 외면하면서 문제를 키운 것만이 아니라 정원주와 그의 측근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누리기 위하여 한학자 총재를 사지로 몰아넣었음에도 공직자들은 이를 외면하고 자리를 지키려는 모습이 한심할 따름이다.
박진용 변호사가 법정으로부터 증인 소환을 받아 4월 17일과 24일 법정에서 증인 진술을 한다면 한학자 총재의 판결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박진용 변호사의 횡보가 다시 주목된다.